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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23:14




     
    행복한 빚쟁이

    나에게는 빚이 많습니다.
    어떻게 갚을지 막막합니다.
    평생을 살아도 다 갚지 못할 빚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자라고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도
    갚을 길 없이 늘어만 갑니다.
    그런데도 독촉하는 이가 없습니다.
    청구서를 보내는 이 하나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한 가지만 당부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진정한 사랑의
    채권자들은 사랑을 되돌려 받기보다
    행복하기만을 기원합니다. 
     
    * 행복한 동행*^^*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5:12




     
    영혼을 약속하던 사랑


              
    고왔던 그대
    마음 하나로 곱게 맺어진
    사랑의 인연,

    핑크빛 편지가
    긴 여정을 따라 꿈결 같은 사랑을 수놓고
    풀꽃 반지에
    영혼을 약속하던 사랑,

    깊고 푸른 밤
    별빛을 헤아리며 마음을 주고받던
    사랑의 속삭임,

    쏟아지는 별빛에
    사랑하는 그대 눈빛은 반짝이고
    향 가득한 입맞춤에
    가슴 설렌 사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5:10




    언제나 가슴에 숨 쉬는 사랑 
                           

    용서하는 마음 나를 다독이고
    바람에 띄운 그리움 하늘을 떠돌아
    희망을 맞는 가슴 환한 웃음 소망하기에
    마음 사이 얽힌 견해 이해를 안고
    겸손한 사랑 부르며 가슴 숲 다가섭니다

    진솔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밑거름
    어제의 나 있었기에 맑음 안을 수 있고
    시련 속에서 나를 찾아
    따뜻한 가슴 나를 일으켜 세우며
    이해심 부족한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차가운 땅속에서 새싹 움 돋듯
    사랑 딛는 가슴 행복을 추구하고
    미약하지만, 먼발치에서
    걸어가는 걸음에 고인 눈물
    마음 자라고 믿음 자란 사랑

    언제나 가슴에 숨 쉬고
    참지 못해 행한 숱한 것
    훈훈한 그리움 함께 하고
    가슴속 희망 하나 깊은 뿌리 내리며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5:08



    마음 하나밖에 없습니다

              
    넓고 넓은
    그대 품에 안기면 그토록 포근한지
    가슴 벅찬 사랑
    천국이 따로 있을까요,

    기댈수록 따뜻한 그대가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으로 날 감싸 주고
    젖줄 같은 사랑이
    넘쳐흐를 땐 사랑은 꿈결처럼
    곱기만 합니다,

    그러나 받은 만큼이나
    그대 사랑을 되돌려 주지도 못하고
    부족한 자신에
    마음마저 넓지 못해
    무척이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사랑스러운 그댄
    그동안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의 삶에 행복을 가득히 심어 주는데
    마음뿐인 난
    그대께 무얼 해 드려야 할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5:02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당신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당신과 만나야 되는 필연일 수도
    인연일 수도 운명 일 수도 있는 당신과 나


    당신으로 인해
    당신 덕분에 많은 시간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고

    사랑이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공간이 다르고
    우리의 마음은
    한 곳을 향하지만

    사랑하게 되면
    욕심이 생기고 마음을 주어도
    그칠줄 모르는 끝없는 내면의 욕심으로


    당신의 마음을
    다 채워줄 수는 없기에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당신을 보듬어 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로 남아
    아프지 않도록

    당신의
    행복만을 위하는
    그런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한 세상 살아가면서
    우연 또는 필연 혹은 인연의
    어떠한 연유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좀더
    마음을 비우면서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즐거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당신에게
    마음의 꽃 한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 포근하고 따뜻한 당신 "

    향긋한  꽃향기 속에
    언제나 늘 행복 하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59




     
    그대의 작은안부 
                        
    그토록 기다렸던
    그대의 작은안부  
    기쁘고 반갑지만
    왜 마음은 슬퍼지는걸까

    이제는 마음이
    한결가벼워졌는데도  
    무슨 아쉬움에
    가슴이 저려오는걸까

    이제는 되였다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도 기쁨보단
    내안에 느껴지는
    허전한 이마음은 무얼까

    내겐 애틋한 그리움
    그대에겐 난 무엇일까
    여전히 따쓰하지만
    더 멀리달아나버린
    그의마음이 나를 외롭게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54




     
    나 사랑하고 너 사랑할 수 있어


    피어오르는 그리움
    세월 따라 가슴에 맺히고
    당신 향한 내 마음 햇살처럼 쏟아져
    살아온 흔적 위에
    기쁨과 슬픔 덮었어

    발자국에 고인 너 향한
    하얀 그리움 싹트고
    차가운 가슴 속
    봄 시작되어 훈훈해
    작은 용기 서로 사랑하고

    믿음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너를 위해 흘릴 눈물 남아
    모든 허물 사랑으로 덮으며
    한번 먹은 마음
    행함에 웃음 주려고

    무심히 떠가는 구름 거두고
    바람에 아픔 실어 희망 그리고
    내 가슴 사랑 하나
    나 사랑하고 너 사랑할 수 있어
    가슴의 언덕에 올랐어

    그래도 괜찮아
    너랑 함께해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50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가슴에 강 이룰 때 높고 낮음 정하지 않고
    가슴이 사랑 이룰 때 이해로 아름다움 쌓아

    가슴에 그늘 만들지 않은 따뜻함
    빛나는 가슴 언제나 아름답고

    일렁이는 가슴 결
    오늘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살다가 살다가 하얀 마음 어둠 가르고
    비록 가진 거 없는 가난한 가슴

    당신과 나 오늘도 맑고 고요한 행복
    삶에 커다란 힘 되어 줍니다

    천천히 자라는 새싹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되고

    찾아든 외로움 따뜻한 사랑 느낄 때
    이어주는 끈 든든한 버팀목 되어

    희망과 행복 사랑을 품고
    소망 가슴에 담아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48




    가슴 아프다 

    슬퍼하지 말라며
    넌 울면 안된다며
    흐르는 눈물 닦아주었지.

    사랑해도 모자라
    행복해도 모자라다며
    언제나 미소만을 가득
    주려는 너.

    미안해
    다 줄수 없는 마음
    다 받지 못한 마음
    주려고도 받으려고도
    해줄수가 없네.

    난 사랑앞에 죄인인가봐!

    오늘도 모른척 널
    놔두고 와서 더욱 아프다
    미치도록 가슴 아프다
    지켜주지 못해서...
    내가 부족해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42




     
    보고싶음에 가슴이 아프다

                    

    그대 그리움으로
    목이메여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
    닦지도 못합니다

    내 가슴에
    가득한 그대 보고픔
    무엇으로 채우며 보내리

    까맣게 타들어 가는
    내 가슴이 이리도
    그대 보고픔으로 물들어
    아픈데 어이 하리요

    그대 보고픔으로
    물드는 가슴 안고
    기다림에 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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