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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11:53




    중년의 작은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나를 보이고 글를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 입니다.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11:50



    기대 >>  실감 = 분노

    기대  >  실감 = 불만

    기대  =  실감 = 만족

    기대  <  실감 = 감동

    기대 <<  실감 = 감격

    기대<<< 실감 = 감사


    위에 도식된 '감동 방정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소위 감동이라는 것은
    실감이 기대를 1% 정도 넘는 순간,
    그 순간에 생긴다는 사실을
    바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만족을 넘고 감동이 감격이 되어,
    결국 감사에 이르는 감동 방정식,
    바로 감사라는 것은 사람이 무언가를
    성실히 계속하는 101% 일관성에 대해
    보답으로 주어지는 축복의 선물이라는
    그 사실에 유념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감동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은 말과 행동에서 비롯되고,
    진짜 감동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조용한 여운이 남는 체험인 것이다.
    기대를 키우기 보다는 실감을 높이는
    지속적인 실천이 감사에 이르는 길이다.

    감동 예찬 ★ 히라노 히데노리★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11:48

















                         
         오랫동안 소망하던 일들이 평화의 땅으로 돌아왔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식의 축복을 감지하지 못하고
     
                              영원히 추구해야할 대상으로 남겨둔 채
                              힘들고 어려운 길을 계속 행군해야한다고

                              끊임없이 자신을 가혹하게 독려하는 삶에는
                              업적과 성취가 아무리 크고 높아도
                              행복이 머무를 시간을 찾을 수 없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11:45



     

    ♣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말하자면

    온누리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괴테가 말했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



    기쁨은 언제나 혼자 있기를 거부한다.

    누군가와 함께 하기를 즐겨한다.



    슬픔이 혼자이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그 슬픔을 나누어 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기쁨이 함께이기를 원하는 것은

    그 아름다운 기쁨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

    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

    맑게 개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

    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기쁜 마음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11:42



     
    ♡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통,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좋음마음...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05:04




    천천히 가자...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쪽에 내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웃 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9 04:43


    웃어요
    웃어요.^^ 웃으며 살아요.^^ 웃어보아요.^^
    ┏〓〓┓┏〓〓┓┏〓〓┓┏〓〓┓┏〓〓┓┏〓〓┓
    ┃ 기  ┃┃ 분  ┃┃ 이  ┃┃ 좋   ┃┃ 아  ┃┃ 요  ┃
    ┗〓〓┛┗〓〓┛┗〓〓┛┗〓〓┛┗〓〓┛┗〓〓┛
    ♧ 。♧。♧
    。\행복이/ 。
    ♧ㅡ*^ㅡ^*ㅡ♧
    。/팡~팡~팡\。
    ♧피어나는 오늘 하루 되세요~♧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8 13:13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 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다면
    나 , 슬퍼하지 않아요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한 잔의 커피 잔
    새들의 노래 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는 곳 어디에든
    당신은 늘 먼저 와 기다리며
    언제나 내 곁에 와 있거든요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든
    당신이 함께 한다는 건
    휑뎅그레 비어있는 마음 곳간에
    당신만이 가득하여
    심장에 물꽃이 폴랑폴랑 솟아오르기 때문

    하여,
    아무리 멀리 있어도
    우주 공간을 날아
    한 마리 새가 되어
    먼지가 되어
    당신 곁에 갈 수 있거든요

    이런
    마음이
    우리 하나라면
    굳이
    함께 할 수 없어도
    말없는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나, 울지 않아요.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8 13:10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8 13:03


     


























       하늘빛 같은사랑 하고싶습니다  
     
     
     
     
    해 맑은 수정빛
    너울너울 오로라 숲처럼
    투명하고 성스러운 모습 하나로
    어여쁜 사랑 속삭일 수만 있다면
     
     
    내 생명부지 두 가슴
    단 한 쪽만 남겨두고
    이 내 가슴 
    한 쪽 뚝 잘라 바칠 수 있는 마음
    진정 있습니다 
     
     
    내일이라는 자연의 섭리도 이치도 
    사랑의 볼륨만을 키워
    무너트려 버린
    한떨기 백화 미소
     
      
    애상 의 정서 하나로도
    골 백배 기쁨으로
    써내려간  페이지 속
    구름꽃 피워오신 어여쁜
    내님 이여

     
    그 한 사랑 이름으로 사로잡혀
    나만의 특권에서 비추어진
    옥빛 음색조 사랑가는 
    하늘빛 끝  닿아 있습니다
     
     
     
    산새들 신이나게 건반을 두드리고
    엷은 날개옷 잠자린
    구름 사이 사이
    미끄럼타는 풍경 내어 보여주어
    무지개빛  비추어 주던 날
     
    가슴 찡긋하도록 만든
    실 빛 미소와
    눈빛 하나에 실렸던 수줍은 향기는
    콧잔등으로 감겨  반짝 거릴 
      유일한  내 사랑빛 입니다


    심오한 오후로
    그 향내로  그려진 사랑화를
    너른 하늘녘 
    일곱  빛깔  윤을 내어
    홀연하게 펼쳐놓으면
     
    맑디맑고 옅은 푸른호수 속
     서정시 한편 정성히 담가 놓고
     곱디고운 색채로 들러리 세워


    님과의 고귀한 사랑꽃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하늘빛 닮은사랑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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