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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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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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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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6:13
왜 있잖아요
말로 표현 못하는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정말정말 예쁜 구름이나
정말정말 예쁜 하늘이나
정말정말 시원한 바람같은 거 그런거 말이에요
그리고,
정말정말 좋은 당신두요.그®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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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6:10
♡♥:*: ペr乙よ 합니다
♡♥:*: 사랑이란...!
♡♥:*: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 달콤한 꽃입술 내밀고
♡♥:*: 그리움이란...!!
♡♥:*: 한 자락의 설렘만으로도
♡♥:*: 가슴 떨리게 하는 당신
♡♥:*: 기다림이란...!!!
♡♥:*: 하얀손 내밀어
♡♥:*: 하루의 더디가는 시간도
♡♥:*: 미소로 어루만져 주고
♡♥:*: 허허로운 가슴이랑에
♡♥:*: 그리움의 꽃 피워 준
♡♥:*: 보고싶은 당신
♡♥:*: 바보같은 미소속에
♡♥:*: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 통증으로 고여 가지만
♡♥:*: 그래도
♡♥:*: 미워할수 없는 당신
♡♥:*: 사랑 합니다~그®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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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6:06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 온
시간들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후회의 반복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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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5:09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관심을 갖어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자연스럽게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우리"가 되어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하나 예를 들어볼께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하여내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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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3:49
그리스 홈피 방문자들...
예쁜 댓글 남겨 주세요 .....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
또 ..좋은주말 보내시고 ..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그®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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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3:36
인생에서 회상하고 쉽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해도 그런 시간이 낭비였다거나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 이였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아무리 허무한 시간일지라도
그 나름대로는 다 소중한 삶의 가치를 온전하게 담고 있는 것이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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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0 03:32
외롭지 않도록 나를 바라보고
더 힘들지 않도록 너를 바라보고
서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고맙다.
좌불안석 고뇌하다가
지향점을 잃어버리기 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언제나 주워 올릴 수 있는 추억을 심으며 살자.
오직 갈망하고자하는 삶이
뜨거운 육신의 감정이 말하고자하는 삶이
거친 세월 속으로 자꾸 묻히어 가도
은혜로운 길을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기원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동행은 없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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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9 21:30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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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9 21:2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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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9 21:20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난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 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진리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스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날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좋은글....그®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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