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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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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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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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32
웃음도 내가 먼저 사랑도 내가 먼저
행동도 내가 먼저 움직여 봐라
나는 아랫사람에게 되로 주었는데
나에게 올 때는 이자가 부쳐저 말로 온다
아랫사람이 인사 할 때 앉아서 받지 마라
일어나서 예의를 갖추고 정중히 받으면
그것이 사회를 밝게 하고
상대에게 예의 가르침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남이 화를 내도 한 번쯤은 가볍게 웃어봐라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고
상대방도 더 이상 화를 내지 못하고
이성을 찾아 미안해 할 것이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안 쓰는 말
틀린 말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저 세상 갈 때엔 똑같은 빈손인데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천원 버는 사람이 만원 버는 사람 모르고
천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만원 벌자고 자기 양심 팔아가며
천원 버는 사람 아프게 해야
저 세상 갈 때엔 똑같은 빈손인데
어차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인생입니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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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29
참 좋은 친구,참 좋은 이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중에서....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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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3:29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혼의 비타민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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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3:25
이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온갖 만물이 더욱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처럼
내 마음이 즐거워야 남도 즐겁다^^*
그®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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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3:22
이 세상의 수많은 언어들 중에
그리움이 나를 제일 힘들게 한다
♪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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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1:57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신시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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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13:32
☆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각기 색깔이 다르지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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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13:14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듯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고 총명함은 머리를
쓸 때가 아니라 마음을 쓸 때
발휘된다는 것을 잘 알며
삶은 그 어느 특정한 부분이 아니라
그 전체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좋은 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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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13:11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삶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 권세와 명예,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 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청렴 하다 할 수 있다.
●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고상 하다고 말하지만, 권모
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 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 이다.
● 혜택과 이익 앞에서는 남을 앞 지르지 말고 덕행과
일 에서는 남에게 뒤 처지지 말라.
남 에게서 받는 것은 분수를 넘지 않도록 하고,
● 자신의 인격을 갈고 다듬는 일에는 몸과 마음을 아끼지
말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 하기를 바라지
말라.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
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 더러운 거름이 많은 땅에서는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독단적으로 몰아 부치려 해도
안된다.
●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 하기를 배워라..
●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 에 있다.
●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 이라도 용서
하고 적(敵)으로 만들지 말라.
만약 용서 할 수도 없다면 차라리 잊어 버려라.
●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 그대의 운명을 사랑 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 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 있다.
●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
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 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 화 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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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13:08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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