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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23



















    순수한 마음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날의 풍경>중에서-


















    그리스가 좋아하는 눈사람 그리고 겨울 ......야~~홋 ..신난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15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양쪽에서 햇볕을 쪼이는 것처럼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 서로에게 걸맞은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 보고 비춰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운명은 어떤 것이든

    항상 두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사랑과 침묵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12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

    아침 햇살 닮은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더욱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07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영원을 맺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1 20:23





     
     
     
    ☆저무는 가을 애상..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고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데
    내 마음은
    왜 이리도 외롭고 허전한 걸까요.
     
    마치 온 세상이 텅 비인 것처럼
    밀려드는 공허를 도무지 주체할 길이 없군요.
    아무리 두툼한 옷을 걸쳐 입었어도
    창문을 두드리는 스산한 바람에
    마음 한구석 휑하니 뻥 뚫린 듯
    오슬오슬 한기가 밀려드네요.
     
    가만히 턱 고인 채
    멍하니 허공만 쳐다보는
    초점을 잃은 내 동공은
    보고 있어도 보는 것이 아니랍니다.
     
    입가에 맴도는 하고픈 말은 참으로 많은데
    막상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단 한 마디도 떠오르질 않는군요.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말은
    바로 이런 때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여리디여린 내 감성 탓인지
    한잎 두잎 힘없이 떨어져 나뒹굴다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가을 잎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괜스레 상념에 젖는 것은
    아마도 속절없이 저무는 이 가을이
    못내 아쉬운 까닭인가 봅니다.
     

    ☆박현희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1 20:22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1 20:19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각기 색깔이 다르지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1 12:29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히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1 12:25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순수한 사람은 주관이 뚜렷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의 잘못은 용서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합니다.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면
    순수해질 수 있습니다.
     
    진정 순수해
    누가 봐도 아름다워서 나를 닮고 싶어하는
    사람 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1 12:2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다가 가고 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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