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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13:0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13:02



    ☆ 미소의 기억은 영원 ☆

    미소의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12:59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만하고 바다만한데

    하늘은 너무 높아 손이 닿질 않고
    바다는 너무 깊어 발이 닿질 않으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만큼 큰지
    보여 줄 수도 만져 볼 수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또한
    누구도 닿을 수 없을 만하나

    당신이 나의 하늘이 되고
    내가 당신의 바다가 된다면
    이 땅에 피는 무수한 꽃들이
    모두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의 꽃인 줄 압니다.

    당신이 나의 하늘이 되어
    밤마다 빛나는 별들로 가득하다면
    나는 당신의 바다가 되어

    그 별빛으로
    끝없이 출렁이는 파도가 되겠지요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이 기쁨,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는지요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42





     
     
     
    ♡사랑할 수 있는 그날까지..♡
     
     
     

     
    어둠 내린 하늘 별 하나 나 비추고
    가을 깊어 우리 사랑 가을만큼 깊어간다
     
    내 안에 너를 열면 주체할 수 없이
    쏟아나는 짙은 그리움        
     
    저문 뜰 깊은 무늬를 그리며
    온몸으로 젖어드는 보고픔 일렁이고
     
    시간 흐름도 잊은 채 함께한 시간 짙게 물들어
    가을 속으로 빠져들며 너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다
     
    너의 그늘 온갖 시름 없어지고 가슴 밑바닥 남아 있는 사랑
    서릿발 세운 바람 잠재우고 하나 된 약속 빛 되어 여물어
     
    달빛 속에 어린 모습 빙그레 웃음 주고
    길 떠나는 뒹구는 낙엽 또 다른 새로움의 약속
     
    인연은 또 하루를 보태며 여전히 너의 이름 위에 적어본다
    살아 있기에 기다림은 저물지 않는다며
     
    너 사랑할 수 있는 지금 함께 할 순 없어도
    나 때문에 네가 행복하면 난 행복하기에
     
    가슴 가득한 그리움 가끔 눈시울 적어도
    사랑할 수 있는 그날까지 너만을 사랑하련다
     
     

    ☆DAUM...카페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36





     
     
     
    ☆가슴에 내리는 가을 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고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빗물에 하루를 지우고 그 자리에
    그대 생각 넣을 수 있어
    비 오는 날 저녁 좋아합니다
    그리움 담고사는 나는 '''
     
    늦은 밤인데도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을 보면
    그대 생각이 비처럼
    내 마음을 씻어주고 있나 봅니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에 빗물을 담아
    촉촉한 가슴이 되면 꽃씨를 뿌리렵니다
     
    그 꽃씨 당신입니다
    비가 오면 우산으로 그리움을 기리고
    바람이 불 때면 가슴으로 당신을 덮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빗줄기 어이 매고
    그네 타듯 출렁이는 그리움 창밖을 보며
    그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내리는 비는 우상르로 가릴 수 있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은 막을 수가 없군요
    폭우로 쏟아지니까요
     
     
     
     ☆DAUM...카페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31





     
     
     
    ☆내삶에 미쳐라..☆
     
     
     
     

    사는 동안 내 삶에 미쳐라..
    미쳐보면 즐길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스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줄 안다.
     
    즐길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에 생동력이 넘쳐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 즐겁게 해주기를..
    때로 즐거움이 사라져 버리거던..
     
    자연을 벗삼아 다녀봐라..
    아님 나 처럼 컴퓨터와 음악으로 찾아서 즐겨라..
    세상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가득찼다..
    내 보는 눈에 따라서 변해가는 삶이다..
     
    나는 지금 내 일에 미쳐 버렸다..
    이 많은 일들에 묻혀 버렸다..
    때로 막막했지만 때로 답답했지만
    그냥 미쳐 버리기로 했다.
     
    미쳐가는 순간이면 즐거움으로 전환되어져 버리기에..
    즐길수 없다면 박차고 한 걸음 더 달려 갈수 없기에..
     
    이젠 내 일에 미쳐보자..
    그러면서 살짝 살짝 즐겨보자..
    즐거움이 살아 나도록..꽃 피듯 그렇게..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29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 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25




    ☆우리 행복을 이야기 하자..
     
     
     

    친구야
    너의 맑은 눈을 바라보는 것은 행복이었다.
    우리들의 우정이란 호수엔
    언제나 우리들만의 사랑의 배를 띄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이란 여행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걱정투성이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마음이 강하지 못한 것 같아
    언제나 불만이었다.
     

    그러나 인생이란 무엇이냐?
    그렇게 익숙해 보이는 사람들도 떠나가고
    그렇게 멋있게 보이는 사람들도 또 떠나가고
    우리마저 떠날 시간이 오고 있다.
     

    친구야 우리 행복을 이야기하자
    우리의 맑은 눈에 다시 우정이라는 사랑의 배를 띄우자.
     

    짧은 삶에 긴 여운을 남기기 위하여
    진한 감동으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자.

                     
     
    ☆용혜원님의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19




    ☆나를 바라보는 사람..내가 바라보는 한사람..
     
     
     

    당신도 나만큼 아픈가요?
    나를 바라보는 사람...
    가끔 메일도 보내주고 전화도 주고 문자도 줍니다.
    난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한 사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내가 메일보내도 글재주 없단 이유로 대답없습니다.
    전화하면 금방 끊지못해 안달입니다.
    문자보내면 열심히 답해주다가 어느순간 끊겨버립니다.
     
    난 알지못했습니다.
    나만 가슴아프고, 나만 혼자 사랑하는것같아 분한 마음도 들고,
    그 사람이 야속하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란 사람을 생각해보니.
    나와 같지 않을까?....
    어느순간 ....안쓰러웠습니다.
     
    사람의마음은 어찌할 수 없는건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는 당신의 발자국소리에도,
    난 무감각해집니다.
    오로지 내가 바라보는 사람에게 내 사랑을 전하기에 급급하고,
    날 바라봐주지 않는 그 사람에게 쉬임없이 눈물삭히며,
    욕을 해 댑니다.
     
    차츰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하지만 내게 너무 성급한 대답을 재촉하는 당신이 미울때도 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포기와 실망을 거듭하면서도 그 사람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돌아보니 당신이란 사람도 나와같을까?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난 해답없는 질문들 속에서 하루종일 또 아파합니다.
    당신도 나만큼 많이 힘이들고 아픈가요?
     
     

    ☆DAUM....카페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4 03:16





     
     
     
     
    ☆가장 작은 소리 당신과 듣고 싶습니다..
     
     
     

    내 삶을
    조금 더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날 느티나무를 찾습니다
     

    가을에 사랑도 하고 싶고
    예쁜 자연속에 풍경 하 나 하 나를 담아
    당신에게 선물 하고 싶음도 있습니다
     

    무엇을 선물 할까
    곰곰히 떠올리며
    미소 짓는 일도 행복 합니다
     

    낙엽의 계절
    가장 작은 소리 낙엽지는 소리
    낙엽 밟는 소리
    낙엽 떨어지는 소리도
    당신과 듣고 싶습니다   

                     
     
    ☆류경희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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