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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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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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6:39
사랑이란 1
걷고 있는 내가 추운데
멀리 있는 너를 걱정하는 마음.
♥사랑이란 2
♥ 사랑이란 3
늘 새겨도
달콤한 생각만 나오는 것.
♥사랑이란 4
길 모르는 승용차를 데리고 가는
버스와 같은 것.
잠시 한 눈 팔면
다른 길로 갈지 모르니까.
♥사랑이란 5
두꺼운 외투를 입고
스카프를 둘렀어도 추운데
잠깐 꺼내 보았다고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네 생각.
♥사랑이란 6
때로는
떨어지는 나뭇잎.
아픈 것을 알면서도
보내야 할 때가 있으니까.
♥사랑이란 7
두 발로 그려 가는
동그라미.
언젠가는 만날테니까.
♥사랑이란 8
갯바위.
파도 같은 내 생각이 때려도
움직이지 않는 걸 보면.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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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6: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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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6:30
_♡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_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시고
자신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도
호의를 베푸세요.
잠시 나쁜 사람처럼 보여도
선대하다 보면
훗날 그 사람은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나아가
당신의 소중한
협력자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향기나는 꽃으로 기억되는
좋은 사람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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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6:10
가는 세월 속에
또한 그렇게 놓아야 하는 것도 있고
끝내 놓치 못하고 부둥켜 안고 가야만 하는
그리움도 있겠지요...
어두운 밤을 지나
푸르슴한 여명속에
다가만 오는 얼굴...그리고 그리움은...
보고싶다란 말도
다하지 못한 마음에
가슴을 후벼파고...
베개섶을 적시는
눈물 방울로 벙어리처럼
가슴을 달래만 하는 것을...
눈물로 얼룩져 떨어지는 낙옆에
마음 한조각을 담아
별빛에 뿌려보면
하늘에는 커다란 얼굴이 떠올라
하얀 달빛으로 눈망울에 박힘니다.
창문을 흔드는 소리에
잠깨어 일어나면
차가운 바람만 옷깃을 여미게 하고
차마 잠들지 못하는 시린 가슴을
어두운 구석에서 웅크리고
달래는 서러움에...
빨갛게 퉁퉁해진 눈꺼풀로
아침을 맞이하게 합니다.
그리움... 사랑....
그리고 잡을 수 없는 세월 속에
바람처럼 지나가는 감정들을
꽁꽁 붙잡아
후회없도록 살아야지요 ^^
가을... 가을이 되다보니...
여러가지 상념들이 고개를 내미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괜시리 시 한수 떠올리게 되는 계절에...
살포시 찾아오는 감정은
이 아름다운 계절을
온몸으로 젖어 들게 하면서
사랑스러운 감정을 샘솟게 하고
그리움이 찾아오게 하면서
눈가가 젖어 들게 하지요 ^^
가을...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한조각 감정이라도 소중하게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소중하게 보내시고
정말 아름다운 이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하세요...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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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6:01
그리움 한잔 눈 한 옴큼
옥색마음 내마음
임 보고픔 꺼낸다
금의환양 임 그리움 띄운다
겨우살이 심요한 눈망울로
소복단장 드립던 참꽃나무
함박눈 곤두박질 하면
단장하신 내님은
차마, 옹송이려나
정녕, 예쁜 사랑 안으시려나
가만히 사리살짝 다섯 손가락 핀다
손자위 마디마디에
오감 채색 모으고
청신한 눈송이
새하얀 님마음
한 옴큼 훔쳤어라
살며시 입안에 녹이였어라
가상의 달빛은
좁살무늬 자드락 길 비추고
고이고이 창빛 젖어드는데
달빛님 달빛님
내가 그대 밤우리에서
내 사랑 그리움 한 잔 마신다 해서
시기하시려 나요
그냥 그렇게
무명의 옅은 색으로
내님 향기만은 비추이소서
테라스 하이얀 함박눈 디뎌본다
임의 부드러운 가락손 길
잡는다, 앉는다
느림뱅이 하이얀 겨울밤아
그리움 장구치는 이 가슴 펴놔라
꼿꼿한 세로줄 연서 한번 써봐라
온천지 함박눈 천지 이 한밤
그 어떤 누구도 앗아갈 수 없노라
임 그리움 훔쳐 갈 수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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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55
울지 마세요 당신
나 때문에 많이도 힘들었을 당신
이제는 웃음을 보이세요
멀리 가서 행복을 찾지 마세요
누군가와 같이 웃을수 있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겁니다
잠깐 몇분이 되었던지
누군가와 마주앉아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여
우리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 말은 없을지라도
느낌으로 알수 있는 우리의 미소
제발 부탁이에요 이젠 웃음을 보이세요
슬픔이야 같이 아파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웃음이야 함께 나누어 가질수 있잖아요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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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41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낯선이에게 보내는
고운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보십시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속에 영원히
미소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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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39
사람은 사람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하면서
사람에게
희망과 꿈을
간직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작은 들꽃이 보고 싶을 때 (김재홍 편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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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37
-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당신의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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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5 05:35
언젠가는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프겠지요
언젠가는
아주볼 수 없는 당신 때문에
눈물이 나겠지요
언젠가는
가버린 당신을 잊지 못해서
몸부림을 쳐야 하겠지요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지금
언젠가의 일은 두렵지 않아요
당신과
사랑을 시작할 때 이미
나 자신을 버렸어요
내일의 걱정보다
당신 곁에 머문 오늘 하루가
내게는 소중해요
당신을 사랑할 때
홀로 외롭게
존재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 이기에
내가 사랑하는 이 순간
내 모든 것을 드리고 싶어요
당신이
내곁에 머문 이 순간이
나의 모든 인생이라 할래요
당신만 한 사람이
이 세상에 없기에
당신만 사랑하고 살아갈래요
언젠가 올 슬픔 때문에
언젠가 올 아픔 때문에
내 사랑 뒤에 두려움은 없어요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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