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6:06
내심장은 하나라서 ....
누구에게도 줄 수없고 .
난 당신에게 만줄 수 있습니다 .
내 심장이 하나라서
당신만 기억하고
당신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내심장은 하나라서
당신만을 가질 수있습니다 .
당신을 만나는 그 순간 부터
지금까지도 그랬고
내가 죽는그날까지
늘~당신만을 생각하겠죠
당신을 이세상에서 만난것에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흘러요
가슴이 설레임으로 힘들어요.
당신을 만나 행복한 순간
내 심장에 당신의 사랑을 .
아름답게 그려 나갈께요
단 하나의 심장으로
이 세상에
당신과의 단 하나의 사랑을 ..
♪그®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5:51
*사랑해 주세요*
언제부터인가
서운한 감정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있었는지
사랑의 전선을
확인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대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구름에 가린 달빛처럼
그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땐
밀러든 그리움이
그 밤을 따라
더욱 길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그대이시어,
아무리 삶이 바빠도
사랑한다는 말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에 목말라 하는
외로운 밤이면
그대가 더욱 그립습니다.
그®e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5:47
*곱게 물든 가을 사랑*
가을 향기를 따라
곱게 맺은 사랑
오색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사랑은 눈부시다,
이 가을을 따라
잔잔한 가슴에 소리 없이 찾아온
사랑하는 임의 속삭임은
꿈속처럼 달콤하다,
행복을 수놓으며
함께할수록 가슴을 태운 사랑
고독한 여정에
활짝 핀 꽃이어라,
하얀 서리꽃이 내리는
찬 계절에도 뜨겁게 솟는 사랑
부픈 가슴을 따라
사랑은 곱게 물들어 간다.
*그®e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5:38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시고
자신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도
호의를 베푸세요.
잠시 나쁜 사람처럼 보여도
선대하다 보면 훗날 그 사람은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나아가 당신의 소중한
협력자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향기나는 꽃으로 기억되는
좋은 사람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그RE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3:00
그리움이 사무쳐 미움이 되려 할 때
살면서 사무친 그리움 하나 없다면
드넓은 하늘에 그려 넣을 구름이 없음이니
텅 빈 하늘에 채워지지 않을 이마음 ....
멀리서, 가까이서, 때로,
누군가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살아준다면
막연한 외로움 따위는 비울 것이라
그리움이 사무쳐 미움이 되려 할 때
미움은 사랑의 마음이다 .
미움마저 그리움으로 사무치게 덮을때.
빈 하늘 바라보기만 하여도
가슴 저미는 이마음 ..^*^
그리움으로 살게 하는 행복을 바라볼까요???
살면서 사무친 그리움 하나 없다면
마음 둘 데 없고 작은 바람에도 무너지니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살고 싶다...
단, 한 사람의 심장 소릴 지라도
그리움으로 듣는 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 하고 싶다 ..
★그RE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2:49
♡그리운 마음 ♡
기다리고
기다려 보아도 그대는
보이지 않고 그대의
보고픔이 나,
아니라할 지라도
혹여 라도
그대 오지 않으려나 하는 마음에
그대 내게 눈치 없는 세월만이
가슴 가득
안겨 준다하여도
그대 보고픔에 오늘도 나는
오늘이 가면
기다리지 않아도 먼 오늘에
그대 날
찾아올 거라고 기다리네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12:41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07:2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07:03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내 마음속에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심장이 인식하기 시작했어요
스쳐지나 가는 사랑이 아닌
가슴속 깊이 살아 숨 쉬는
사랑이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대뿐이라는 걸
어쩌면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그대만이 나의 전부가 되어줄
마지막 사랑의 화신일 거라고
사랑했던 만큼 아파했던 날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사랑을 간직해야 할 내 가슴이
너무 작고 작아서
눈을 감아도 함께 해야 할
사랑이라고
☞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1-25 06:43
당신밖에 모릅니다.......
내가 할 수있는것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잔인하게 이 몸이 잘려 나가도
내 마음이 알고있는건
당신 섬기는 일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당신이 없으면
미처 숨조차 쉴수 없음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이 그리움의 멍에를 벗겨줄 당신이라는 겁니다
마음의껏
다 긁어내고 긁어내어도
변함없이 당신을 새겨나가고
죽음의 문턱에서도
내가 어루만질것은 당신입니다
토막난 겨울바람이 나를 밀쳐대도
가지 않을겁니다
나를 다 열어제치고 온 당신인데
후려치는 소나기 맞듯
당신 사랑을 맞으렵니다
♪그®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