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6:50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11:01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으로 맞이할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십시요.
     

    단정한 용모와 올바른 태도는
    상대방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이끌어 가는 사회   
    사람답게 사람 냄새가 나야하며,   
    평소에 남을 대할 때   
    한마디의 말에도 빗질을 하고    
    기름을 발라   
    아름다운 말의 향기가    
    백리를 가게 하십시요.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10:25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만으로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10:24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 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 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 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 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님의 글중에서...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05:40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中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05:36
















    - 당신 덕분에 행복한걸요 -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덕분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 이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바란답니다.

    사랑으로.....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05:31








     

     
     
     
    친구의 소중함


     

     
    우리는 파티 같은 삶을 살고
    달력을 꽉 채울 정도로 사교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나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인기를 얻
    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그리 많지않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하면 진정한
    친구들은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준다.
     
     

     
     
    그들은 때때로 쓴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것을 진정 우리를 위한 것이므로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들은 우리가
    좋은 시절을 보내거나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지켜봐 주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준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05:29

     




























     






       

    겨울사랑.♡

     








     
    해 발치 눈꽃  
    메밀꽃 산매들 설흔들 이여
    천년의 눈솜에서 아낌없이 새하얏거라


      






     

    떡갈나무 
    척척 걸친 백옥이여 
    하이얀 이마음 아래 
    소복 단장 타래타래 풀어헤쳐 보거라
     
     






      

    아귀찬 송이송이
    잇다라 눈부신 눈송아리 
    마음과 마음 이은
    가슴과 가슴 기은
     







     

    두터운 옥광목 담요가 
    이별 하난 덮었던 게냐
    그 깊은 애심이 늙어지도록 덮어 쓴 
    호호백발 이더냐 
     
     








      
    길섶 고이고이 쌓인
    한소쿠리 그리움으로 
    무백 화장하신
    설화 시여 

    시 한 줄 읊으려 하니
    고이고이 미소 한 번 지어보소서
     
     









    봄 건널목 흘러가실
    옹골차고 묵묵한 임의 경행에서 
    이내 상념 모두가 천근은 달았을 건데 


     






     

    감히, 내 눈이 설원의 눈에서 
    소복소복 넋을 쌓는 건 
    완전하게 핀
    꽃 붉은 장미라서가 아니요
     
     







      
    무정의 무사랑 
    섣달 그리움도 아니라 선데
    오직, 임만이 지닌 새하얀 사랑뿐 이었을 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05:27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이시형

    신발 사러 가는 날 ...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외엔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나는 갑자기 멍해진다.
    어디서 본듯도 한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바로 회사앞에 있는 그 도장방을
    아침저녘 지나다니면서도
    도대체 기억속에는 남아있질 않는 것이다.

    마치 그집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이 그렇다.
    세상은 내마음 끌리는대로 있기 때문이다.

    조화도 그게 가짜인줄 알때까진 진짜꽃이다.
    빌려온 가짜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그걸 진짜로 갚으려고
    평생을 고생한 모파상의
    어느 여인의 이야기도 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내가 보는대로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있다고 또 다 보이는 것도 아니다.
    있는게 다보인다면 대뇌중추는 너무 많은 자극의
    홍수에 빠져 착란에 빠지게 될꺼다.

    그러기에 대뇌는 많은 자극중에
    몇가지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선택의 기준은 그때 그때의
    대뇌의 튠(TUNE)에 따라 달라진다.
    정말 그 모든 걸 다 받아들여지게 된다면
    나같이 머리나쁜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고로 세상은 공평하다.
    신나게 기분좋은 아침엔
    날마다 다니는 출근길도 더 넓고 명랑해 보인다.
    그래서 휘파람이라도 절로 나오는 튠이 될땐
    슬픈 것들은 아에 눈에도 귀에도 들어오질 않는다.

    그러기에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고 하지 않던가...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자신의 책임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8 05:25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
    삶에 있어서 문제는 항상 존재한다. 두려움도 존재한다. 방해도 존재한다.
    이런 방해되는 것들이 없다면 삶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의 목적과 의의를
    잃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런 두려움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잠재된 속성을
    발현시키고 위대한 비전을 펼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사주나 점 같은 방법을 통해
    미래를 미리 내다보아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누군가 위대한 현자에게 물어보면 후회하지 않을까?
    당신은 ‘수 많은 문제점과 저항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갈 수 있다.
     
    무엇이든 생각하는 것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상상하면 그것이 현실이 되고,
    문제점에 자꾸 생각, 주의, 상상을 기울이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무엇을 현실로 만드느냐는 현재의 방해물과 문제점들이 아니라
    어디에 에너지를 쏟느냐, 생각, 주의, 상상을 주느냐의 문제인 것이다.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진정한 변화와 자아실현의 길) 그R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