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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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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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8 05:23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대로 당신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미래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도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당신의 깨달음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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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8 05:21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양쪽에서 햇볕을 쪼이는 것처럼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 서로에게 걸맞은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 보고 비춰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운명은 어떤 것이든
항상 두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사랑과 침묵 중에서 - 라파엘로..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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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8 04:56
첫눈은 그리움이련가
첫눈은 그리움 킨다
한 모금 술은 심취를 부른다
하얀보고픔 인다
선하디 선한 내 사랑
하늬바람 나래를 누르고
함박눈 채색 감아진
하얀 그리움 실뭉치
한울 끝으로 소복소복 쌓여가네
창가에 슨다
첫눈 나린다
진한 와인 한 잔
살며시 입술로 음미하며
그리움 한잔 들이켰어라
취기는 가슴을 데운다
내님 손목 잡고
하얀 눈밭 나가
애잔한 심온의 건반칠 때
구릉진 하모니카 소린
그리움이련가!
아련스레 찾아든
달콤한 캔디련가!
눈비늘 흐르는
오얏 자두나무
단미한 그리움 앉는다
천사의 날개 달았어라
차마, 수천번의 꿈이
이 현실 그리움보다 달콤 할 수 있을까
봄 꽃의 코끝 향기가
첫눈에 그린 내 그리움보다
정녕, 아름다울 수 없어라
첫눈 날리는 하이얀날
내사랑 함초롬히 깃든
호로니 겨울새 마음은
핑크빛 와인잔에 그리움 잠긴다.
♬ Indian Song - Two In O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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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9:44
우리는 수많은 기억을 가지며 산다
그 기억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해서라기보다
먼 훗날 세월이 흘러
지워지지 않고 남게 되는 흔적
그것이 곧 기억이다
때로는 슬픈 기억이 되고
잊고 싶지 않을 아름다운 기억도 된다
호흡하는 순간마다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곧 기억이 된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기억이 추억이 되지는 않는다
의미 없는 기억이 모여
추억이 된다 말하지 말자
또한
시리고 아픈 그러나 아름다운 시간만
추억이라 말하지도 말자
적어도 내게 추억이란
가슴을 울리고
영혼을 울리며
내 삶을 송두리째 울려야 하리니
더는
세상의 모든 기억이 추억이 된다 말하지 말자.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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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9:32
좋은 글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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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9:31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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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9:30
♣ 진실로 강한 사람은 ♣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기분도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은행에 억만 불을 맡겨 놓고
수표장을 갖지 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미소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기쁩니다'란
무언의 신호입니다
행복은 어떤 여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만 생각하십시오
오늘 이 시간부터 미소의 주인공이 되십시요.
그러면 성공인이 되고 행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삶의 행복을 주는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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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9:24
♣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순수한 사람은 주관이 뚜렷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의 잘못은 용서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합니다.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면
순수해질 수 있습니다.
진정 순수해
누가 봐도 아름다워서 나를 닮고 싶어하는
사람 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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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3:08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벌써!" 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 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 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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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7 12:58
믿고 싶었다..
내게 상처만 주는 사람일지라도..
내게 슬픔만 주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그 사람을 믿으니..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것만으로..
그 사람을 믿고 싶었다..
그것만으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리라..
또다시 바보같이 믿어버렸다..
또다시 바보같이 나혼자..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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