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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8:21





    *그대를 사랑한 후에 생긴 일* 



    꽃은 피고 지고
    행복을 꿈꾸는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는데
    난 그토록 울고 싶을까.

    그토록 사랑하던
    그대도 내 곁에 머물고 있는데
    이 계절은 이토록 외롭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사랑할수록 아린 가슴
    여행이라도 떠나 아무도 모르게
    펑펑 울어 멍을 진 가슴을
    토해내고 싶다.

    곧 쏟아질 눈물방울이
    달래도 기다려 줄 것 같지 않다.
    하얀 눈이 내릴 때까지라도
    기다려 주었으면 좋으련만,,
     ♪그®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8:16



    사랑의 불꽃으로
       

    내 가심
    시린 마음에
    그대
    뜨거운 심장으로
    불꽃을 피워주오.

    화산보다도

    불꽃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정열을 피워주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정과
    로맨틱한
    사랑의 불꽃으로
    내 가심을
    뜨겁게 불 태워주오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8:09



     
               ブlㄷΓ릴게요‥ぺΓ랑ずΓじl칸、


    Ŀŀ무는,ㅎŁ번ズŀ乙ı를,정ㅎŀ면,

    절⊂Й로,움るぢØıズı,않ОГ,

    ぇГ乙ŀ乙ı,말乙Г죽을ズı乙Г도,말ОıОF,

    Ŀŀ도,그런,Ŀŀ무ブГ,도I고싶어,

    Øı,んŀㄹよØı,돌Оı킬수,없는,것일ズı乙ŀ도

    ……───────────────♡

    ┌───────┐***
    │˘-˘〃じΓ。。。├──‥Ð
    │ブlㄷΓ릴게요‥│ぺΓ랑ずΓじl칸、
    ├───────┼───────‥Ð
    │오ㄹЙ오ㄹЙ^^│*********
    └───────┘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7:48
    침묵의 소리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
    침묵 속에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유의 욕망을 넘어
    그대를  만나고 싶은 그 마음
    그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허용해 준다.
     

     
     
    함게 흘러가거나 홀로 머물거나 자유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으므로.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7:28



    차한잔 그리워지는 겨울에는 그대여
    가을에는 슬픈 이별의
    이야기가 있었다면  
    따뜻한 차한잔 그리워지는
    겨울에는 난로가에 앉아녹차향 우러내는 마음으로
    싸늘한 얼음장 녹이는
    가슴으로 사랑을 하자 
    우리 모르게 밤사이 하얗게
    눈이내려 쌓인다 해도
    여린 햇살에 눈물 짖는 눈꽃같이
    슬픈 사랑은 하지말자♪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7:23











                              언젠가 우리가 꼭 가야할 길이라면
                              어렵더라도 제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쉽고 편하다고 무작정 가다보면
                              반드시 원점으로 되돌아 와야만 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빨리 나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나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7:19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나며 그가 타인에서 벗어나
    내 눈에 익으면서 그리고 가슴으로 다가오면서
    그와 서서히 친해져 가는 것이겠지요....

    한 두번 만나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친구의 의미는 퇴색되어 버리고야 말겠죠.

    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 맛이 나는 법이듯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갑작스레 만든 포도주가 아니라,
    오래된 향과 맛을 간직한
    그런 멋스러움이 베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될수록 맛과 향을 내는 포도주처럼
    그런 모습으로 너와 내가 익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7:17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좋은 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7:14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속에 잠기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앉아 술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한잔 할수 있니 하는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잔

    할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네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수 있는

    친구있음 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한 자락을 비워 놓아야 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한잔 할수있니

    하며 전화할때 "그래"하며

    반갑게 맞기위해서

    마음 한자락은 비워 놓으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9 06:57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만으로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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