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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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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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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03:15
☆변해가는 사랑..그리고 그 사람..
그 사람의 시선이 나를 피하고
그사람의 미소가 다른걸 의미하고
짧은 안부가 인색해지고...
매일 울리던 그의 전화가 침묵이 되고...
그렇게 이별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애써 외면하려하면 할 수록 그 사람은 저만치 가고있다.
구차한 변명이라도 듣고픈 이 바보같은맘...
난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비해 형벌이 너무 커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다.
잡고 싶지만 그 사람이 두번다시 날 돌아보지않을까
잠시 다녀올거라는 어리석음으로 날 다스린다.
너무도 당당한 그의 뒷모습...
미리 연습이라도 한듯 너무 자연스럽다.
끝까지 미련버리지못하는 난 ....
여전히 바보다.
사랑이 변하고 있다.
그 사람이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도 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는 바보다
☆DAUM..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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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03:12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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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01:57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때문에 생겨난
알수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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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4 01:54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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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소리 (@omaga123)2010-11-23 16:13새처럼 우리도
우리가 새를 부러워 하는 것은
그는 푸른 창공을 날기 때문이다
강물처럼 자유롭게 그의 길을 흐르고
다투는 일 없이도 저마다 살아가고 깃들고
먹이를 제각각 쪼아도 이웃을 불러모아
사는 일이 바로 노래하는 일이니
우리는 새처럼 무엇인가를 그리워하자
우리도 새처럼 열심히
그렇게 한가지를 노래하자
우리도 새처럼 떼지어
날마다 새로운 하늘을 날자
조국이 하나인 하늘을 휘젓고 다니자
날마다 그리로 날면
노을도 빨갛게 익으리니
-손재호-
*이상 자유 화친 평등 낭만 민족 통일 ...누리고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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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3 15:13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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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3 15:10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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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3 15:01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
쓸쓸히 눈물 떨구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나도
가슴으로 울지 않았으면 해
훗날을 기약하며 더 멋지고
찬란한 사랑의 그늘이될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그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어
지난 시간은 그토록 화려했는데
찬 바람 맞으며
두팔벌려 외로움으 서있는 네 어깨에
아무도 모르게 새하얀 눈꽃 피어나면
그리움의 무게는 고통 스럽겠지
울어버려라 그렇게라도
가벼워진다면 실컨 울어버려라
그렁한 햇살이 쏟아내는 눈물에
네 가슴이 뜨거워질 때까지
엉엉 울어 버려라
네 어깨에 새 봄이라는 날개가
간지럽히며 돋아나서
꽃을 한아름 안고 올때까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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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3 14:53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잘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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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3 14:50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 오늘...!!!
허공에 맴돌다
바람되어 흐르는
소리없는 사랑의 그리움에...
뻥하니 뚫린
공허한 눈빛은
낙옆되어 떨어지고...
차마 말하지 못해
찻잔속에 담겨지는 사연들이
가슴에 담겨져
고개만 떨 구어지는 오늘...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서
그 사람과 함께 거닐었던 호수가에 갔습니다.
호젓한 그 길에는 추억이 쌓여
좁다란 오솔길을 따라 그리움이 밀려오고...
저녁 노을지는 호숫가에는...
저 멀리서...
이름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하얀 갈대꽃이 눈 꽃처럼 날리고...
메마른 갈잎의 고독한 노래는
내 심장을 울립니다.
오늘은...
그 사람이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은 오늘은...
사랑한다
보고싶다
귓가를 속삭이던 말들도...
아프고... 아프게만 느껴지기에
사랑한다란 말 조차 하기 힘든 날입니다.
정말... 사랑이란 말을 쉽게 할 수 없다라는 것을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얀 갈대꽃이 눈꽃처럼 날리는 오늘은...
그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 싶어
어딘가로 무작정 길을 나섭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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