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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3 02:18


    ♡보이지 않는 사랑♡
     

    한 호흡에 가슴 깊숙이
    느껴지는 전율은 숙성된 포도주
    그 깊은 의미를 더하는
    가연의 연이란 그런 것인가요 보이지 않아도
    마음 열어 손 내밀면 하얀 민들레 되어
    다가서는 좋은 느낌의 아름다운
    나만의 연인 이고픈 사랑하는 임이여
    가슴 열어 보이지 않는 사랑 기억합니다.
     
    감사의 마음 담아
    가슴 한편에 영원불변의
    촛불을 밝혀 두겠어요
    임이여 언제고 오실 때 환희에 찬
    미소로 그리 오세요 사랑과 축복의
    귀한 열매를 안고서…
    나를 사랑하는 임이여.....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3 00:50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3 00:48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늘 겸손하게 섬길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3 00:44



     
    - 80대 할머니의 회한 -


    40대 청상으로
    어린자식 삼남매 공부시키고
    삶의 터전 마련하려 갖은 고생 감수하여
    작으나마 자회사 명의의 식료품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80대의 회장님

    10여년전 국제 학술회의 때
    협찬회사 사장의 자격으로
    함께 여행했던 인연 고맙다며 
    자회사 상품을 해마다 선물로 보내주시는 할머니

    이제는 회사 자리잡혀
    아들 딸에게 운영  맡기고
    자신은 회장자리로 물러나 시간이 있으니
    많이 보고싶다는 할머니 청을 들어
    할머니댁 근처 에서 만났는데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해서 인가
    등이 굽어 똑바로 서지 못하고
    유모차 밀며 거동을 하시는 할머니

    자식에게 사업체를 물려 주었는데도
    당신은 4층건물 꼭대기층에 방을 꾸미고
    불편한 다리로 좁디 좁은 층계를 오르 내리는
    그 모습 가슴이 짠 했는데 .....

    할머니 입에서 내 뱉는 말 ...

    평생 가장 힘들었던 것은
    40대 무르익었던 젊은 날의  독수공방 이고

    살아온 삶 되짚어 여한이 있다면
    뜨거운 사랑을 못해 본것 이라고 ....

    이제라도 그런 사랑 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 않겠다고 ...

    주름진 얼굴 파안 대소하며 어린애처럼 소망을 말하는
    80대 할머니의 회한의 모습이 왜 그리도 안 쓰러운지 ...



    *옮겨온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3 00:42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 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3 00:39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어떤 맹인이 스승에게 밤 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 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네가 든 등불을 보고 피해 갈 것이 아닌가 ? "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맹인은 스승의 깊은 마음에 감복하면서 등불을 들고
    자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맹인은
    어떤 사람과 심하게 충돌하였습니다.

    맹인의 손에는 등은 들려 있었지만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계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이웃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때
    우리는 소외를 맛 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때로는 불화를 일으키고 불행을 자초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스승은
    타인을 먼저 생각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지혜의 등불을 맹인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그 등불을 보존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맹인과 충돌한 사람은 비록 눈은 뜨고 있었지만
    무질서한 인관관계 속에서 등불을 마련하는 여유와 지혜가
    모자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인간관계,
    즉 바람직한 인간관계란 인격적인 관계라야 하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선인장처럼 자기보호를 위한 가시를 곤두세우고
    타인의 삶을 지켜 보기만 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사회 속에서
    언제까지나 이방인으로 머물게 될 것이며
    더군다나 서로를 감싸 안는
    따스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원만한 인간관계,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상호존중에
    그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한 등불을 들고 살아가므로써
    바람직한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의 삶을 정립해야 하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 좋은글....그®e스 ♪

    댓글 0

  • 4
    물방울소리 (@omaga123)
    2010-11-22 19:40




    누이
     
    눈이 내려
    동구밖이 질퍽거리던 날
    서럽게 시집 간 누이들이 왔다
    큰 아는 산골에서 살갑게 오고
    작은 아는 더 깊은 산속에서 얼어 죽을까봐
    친친 싸매고 왔다
    나는 소태 같은 세상 낙서하고 있는데
    누이들이 저희 끼리 오랜만에 마주앉아
    마른 고춧때 꺽어 태우며
    때 겨운 점심도 짓고 밀린 옷 가지도 빨아널며
    매운 핑계 삼아 눈물 시합만 해 쌓는다
    듣자하니 눅눅한 이야기 뿐 목이 메인다
     
                         -김남곤-
    *그렇게 시집간 누이들이 지금은 이만하면 하고 자족하며 살고 있다 참 고마운 일이다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3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 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그러다보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손을 내밀며 대접 받으려 하고 마음이 편협해집니다.

    나이 들수록 열린 마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며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3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쌓아올린 꽃무더기에서
    많은 꽃다발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다.
    전단도 타가라도 자스민도 마찬가지
    그러나 덕이 있는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사방에 풍긴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22 14:29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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