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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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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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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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2:19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오늘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어색한 분위기 싫어
귀여움은 제가 떨게요...
그대는 편안한 미소만 지어 주세요.
지금 어때요?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어떻게 하지...
뛰는 가슴 고민하지 마세요.
그저 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시면 돼요...
그러다...
그러다 말이예요...
혹여 무거운 삶의 짐 내려놓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대에게 난
늘 편안한 친구로 다가가고 싶으니까요.
따스한 커피 한잔을 건넨 마음처럼...
☆좋은글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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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2:14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도요.
지나 온 수많은 세월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는데
그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마냥 신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덩그런이 홀로이 있는 시간에도
결코 외로움이
찾아오질 않는 답니다.
그것은
내 몸은 비록 하나이지만
마음에는 당신과 나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배우고
그래서 당신을 다아 품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또오..
무심코 스쳐지나는 하루 일지라도
당신만은 잊지않고 사랑하렵니다.
당신을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가슴에 담아두고 진실을 내세워 말하는
내 마음이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당신이
한없이 예쁘게만 보이니
그것 또한 당신을 볼 때마다 생겨나는
마음에 행복이겠지요.
그런 당신이 있어
무지무지 행복하기만한 나날들 입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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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2:12
마우스를 움직여 단풍을 가장자리로 밀어보세요..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감동을 잘하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독창적이고 참신한 생각도 잘 떠오른다
감동은 뇌에 중요한 활성요인이다.
매사에 무덤덤한 사람이 있습니다.
표정도 없고 웃음도 눈물도 없습니다.
돌처럼 굳어 그 어떤 일에도 감동을 모릅니다.
좋은 사람과 어울려 웃을 때 같이 웃고
감동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 그것은 재능이 넘어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빈손으로 왔지만 갈때는 사랑만 가지고 갑니다.
~~ 오늘도 웃는 날 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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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1:49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하는 내가 미워지네요.
몸이 먼 것보다
마음이 멀다는 건 비극이며
사랑을 가득 품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가장 필요로 할 때
다가갈 수 없던 기억은 차라리 아픔입니다.
우울할 때 항상 웃겨주지 못했지요.
외로울 때 언제나 손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화가 났을 때마다 달래주진 못했고
그대가 아플 때 대신 아플 수 없어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그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엔
언제나 미안합니다.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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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1:4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좋은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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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1:38
가슴저미는 글을 남기고 간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발자취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말없이 덮어주고 이해해주는 고마운 사람의 눈길,
한동안 안보이다 다시 나타나 툇마루에서
나를 빤히 바라보는 다람쥐,
수십 년의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승리한 사람의
얼굴에 번지는 잔잔한 웃음,
젊은 시인의 첫 시집에 들어있는 좋은 시 한 편,
여름날의 모진 비바람과 여러차례의 태풍을 견디고
살아남아 노랗게 익어가는 모과의 성숙한 얼굴빛,
내가 없는 사이에 내 사이버 공간을 찾아와
아름다운 음악과 가슴저미는 글을 남기고 간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발자취,
이 모든 것 또한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중에서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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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1:33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오랜 기간 정성을 기울여 본적이 있는가?
만약 그대의 인생에 이와 같은 일이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더 늦기 전에 더 간절하게 소망해 보라.
이러한 과정은 참된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인간으로서
꼭 경험해보아야 할 가치 있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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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11:31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 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그러다보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손을 내밀며 대접 받으려 하고 마음이 편협해집니다.
나이 들수록 열린 마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며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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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03:54
세상은 언제나
큰 잔칫집처럼 화려하고 들떠있지만,
또다른 어느 곳에선...
늘 울고 싶은 당신이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 말하지만,
사는 일도 가끔은...
밥처럼 물려 달아나고 싶은 당신도..있습니다.
삶의 모서리마다
마음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
그가 곧 당신이기에...
마음의 문들은 모두 굳게 닫히고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당신들과
...따뜻한 마음 한 그릇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편지>중에...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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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21 03:51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다가 가고 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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