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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8 00:39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7 15:31




    ♣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7 06:45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함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 또한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
     
    외롭고 쓸쓸한
    나의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그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내일을 버리고
    오늘로 가는 시간 열차를 타고
    당신의 푸른 꿈속 넓은 그 길을 향해
    나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의 연주와 함께
    보일듯 보이지않고
    잡힐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모아서
    오늘도 나는 그대를 만나려
    꿈속 의 긴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난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또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못다한 사랑이 기다리겠죠.
     
    그래서 슬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다립니다.
    ♪그®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7 05:16










     
    -내 작은 가슴을 열면-

    살아가는 것에
    집요한 의미를 벗어나
    살아가는 그 자체가

    행복임을
    머릿속에 꼭꼭 되새기며
    살아가고 싶다

    언제나 행복을 운운하지 않고도
    행복을 지닌 채 살아가는
    그러면서도
    갑작스레 다가 온 슬픔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어느 누구에게든
    거울 같은
    그런 사람으로 남겨지고 싶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7 05:13






     
     
     
    추억, 향수는 우리의 삶에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반복될수 없는 것을 재생시키고픈 순수한 '망상'일지 모른다.
    향수는, 온갖 종류의 과거를 다 기념하려 들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일러준다.
    추억의 향수에 젖어있는 동안 우리는 시간이 준 상처를 느끼게 된다.☆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7 05:07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돼요.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맙시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6 23:42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6 23:34






    진실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

    그들의 달콤함에 판단이 흐려지고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진실은 묵묵히 뒷전에서 기다립니다.

    그 진실을 볼 줄 아는 것은
    지혜와 현명함입니다.

    진실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6 23:31



    생각이 얼굴을 변화시킵니다


    밝은 삶을 사는 사람은 얼굴빛이 밝고 평온합니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먼저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당장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하며 현재에 최선을 다합니다.

    생각에 따라 얼굴이 달라지듯 생각이 얼굴을 변화 시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밖으로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대단한 착각입니다.

    내 부정적인 사고는 얼굴에 그대로 그려집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걸 얼굴에 나타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자만하지 마십시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미운 생각과 싫은 생각을 덜어내고
    좋은 생각과 아름다운 생각을 하세요.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6 23:23



    행동으로 옮깁니다

    겁이 없습니다
    특히 종교라는 막강한 세력을 등에 업고 있고 자기 확신에 차 있는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해도 거리끼지 않습니다

    아무 생각해도
    아니 또 생각을 해 보아도 자기가 옳기 때문에
    마음에 있는 그대로 행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을 위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또 자기가 신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나는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지혜도 몰라서 도움을 받고 살아 가고 있는데 하늘의 것은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삼가해야 합니다
    이성적으로 볼 때 분명히 옳다 해도
    그것은 지극히 사람의 생각일 뿐 입니다

    방해를 합니다
    종교라는 집단 안에서 오히려 자기가 믿는 신의 섭리를
    힘써 거절을 하면서 충성을 하려 합니다

    이제 겨우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인생이 저 우주의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이 떠들며
    겁도 없이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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