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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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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4 04:10
* 참사랑의 진미 *
진실한 사랑은
고요해도
심장 뜨겁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침묵해도
너울처럼 밀려옵니다
멋진 사랑은
따스하고
부드럽겠지요
어떤 이유로도
포기할 수 있다면
참사랑이 아닐 겁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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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7:48
☆가시와 같은 것..☆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 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밭에 채소를 가꾸면 계속 잡초를 뽑듯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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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7:43
겨울의 길목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내 마음에 가을을 비우고
겨울을 담아봅니다.
비워도 비워도
다 비울 수 없는 것이 마음이거늘...
채워도 채워도
다 채울 수 없는 것이 마음이거늘...
비우라고 비워야 한다고 하지만
비워야 할 마음 비워지지 않고
채워야 할 마음 채워지지 않습니다.
비울수록 가벼운 것은 마음이요,
채울수록 뿌듯한 것은 마음이거늘...
늘 뇌리속에 머물러도
비울 것 비우지 못하고
채울 것 채우지 못하는 나의 인생
내 스스로 짊어진
어리석음의 내 짐인 것을...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보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풀을 보며
스며드는 서러운 맘
가을을 보냄의 아쉬움인듯 하여도
겨울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따져보니
비울 것 비우지 못하고
채울 것 채우지 못한 내 맘 때문이려니...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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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5:37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REM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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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4:23
희망을 담았습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희망을 담았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꼬 옥
접어서 마음 한켠에 담은 희망은
작은 설레임과 함께 삶의 원동력이 되여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기대됩니다.
희망과 함께 담은
나의 작은 소망들도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기나긴
싸움에서 이겨내고 싶은 소망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는
나였음으로 나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며
결과를 미리 예측하며 행동하려고 합니다.
지금 다짐한 부푼 희망의 그릇에 소망의 그릇에
지극히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담을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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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4:16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 좋은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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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4:11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글...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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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3:37
사랑하는 당신에게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 번의 만남이 있어야만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 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
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하는걸 보면
매우 많이도 만났는가 봅니다.
왜! 왜? 하필 이제서야 만나 보고 있어도 만지고
있어도 그저 눈물부터 나오고 가슴 한켠 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지!
내 맘으로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땜에
한없는 아픔 스며들고 얼마의 기다림으로
얼마의 보고픔으로 얼마의 사랑으로
당신의 아픈 가슴 안을수 있는지!
못 마시는 술 한모금 내안에 넣는 그 순간
모두 잊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모두 내 안에서
보내고 싶어 나,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우고 싶다 해서 버리고 싶다 해서
잊고 싶다 해서 다 그리 된다면
첨부터 사랑이 아니였겠지요.
먼저간 영혼 살며시 쓰다듬고 돌아오는 발걸움
감히, 말하지 못할 참담함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내가 갈곳이 어딘지 머무르고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몰라 세살 어린아이처럼 헤매였답니다.
이제는 당신의 아픈 사랑 이제는 나의 슬픈 사랑
이제는 당신의 눈물부터 나는 사랑 이제는 가슴 한구석
핏빛으로 물든 사랑 행복의 나래로 꽁꽁 메인 사랑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 아픈 마음 내가 쓰다듬고 나의 지친 슬픔
당신이 안아주고 돌아서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 사랑이 됐음 정말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주지 못한 사랑 내 남은 삶 동안
죽어서도 드리겠사오니 부디 아파하지 말고 나의
사랑 받으시고 당신 사랑 내게 주고 대신 영혼의
작은 몸짓 잊지 말고 우리 나중 그 어느 때에
만나서 안아 봤음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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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3:3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하루
숲 속의 풀잎이랄까
풀잎의 이슬이랄까
당신의 미소에 스쳐오는 향기
싱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나는 샤르르 피어나는 기쁨의 꽃잎
천사의 날개에 실려 왔을까
새들의 노래에 날아 왔을까
당신의 향기와 첫인사를 건네면
꽃 내음 그윽한 화창한 뜰이 열려요
나는 나폴나폴 춤추는 행복의 나비
당신의 향기로
오늘은 한 송이 백합꽃을 피우겠어요
꽃잎마다 수를 놓고 물감을 들이겠어요
하얗게, 눈부시게 하얗게
나는 파르르 떨리는 사랑의 숨결
햇살 고운 창가에 한아름 꽃 마음이 아름다워요.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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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3 12:52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 주는 마음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이름답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힘들면 힘들다고
말 할 수 있는 솔직함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아침햇살 닮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려해주는 그대는 사랑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이다.
좋은글.....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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