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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5:13




    cБcБㅎ1 ユでЙ 앞0ㅓl 슬것*1ㄷΓ


    ヌl금 0l순㉠Ł은 ㈍b들고 0Γ름답㈀ㅓl

    ㈍Ł ㈔람을 〃짝 んrΖБ ㈛였던 순ㄱŁol

    물㈀ㅓ품ol 도1는 순ㄱŁ01でド

    ㈛ズ1■Ł 결코 0r쉽㈈1만은 않㈂Γ♡

    ユでЙ모습을 ㈁Й ■-lΖ1속●ㅔ서 지운 후

    cБcБㅎ1 ユでЙ 앞0ㅓl 슬것*1ㄷΓ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59





          ø│별은¸フㄴ슴⊙├───픈 추억놀○│


    ø│별은¸
    フㄴ슴⊙├───픈 추억놀○│‥
    。l별은、
    ŁЙ㉠┝━ 눈물을 囚点㈊│는 것◐│◑┣━─ム┃己┟。

    눈물Ø┃ ㉯를 /\点㉪I는것_〃
    ㉦┝━㉣Б을 肱┢━면
    Ħ├‥Bøづ├‥ 된⊂┣ズl¸
    누フ┖ Ŀ├─(㉢㉢Й문○ㅔ`
    ㉥├─〃보㉮ 도I었으면¨좋겠ㄷ┟────:))

    ㉡┝━를 향㉭ピ ユ ㅅ┝ぎ♪은¸
    肱йĦ┝━‥己├─…フ│囚├己δ。│Ζ┠─고 믿었づ│◎┤│‥
    ハ┡━己♪⊙│㉣┢━‥고 믿었フł◐‥┤│‥

    ㉻Ŀ┣━‥밖○ㅔ 없⊂├─〃고 믿었づ│◑ㅔ‥
    じㅓ밖。ㅔ는 ムН 행福 찾●┣─‥줄 囚├己点없㉰는っㅓ㈃├─고‥
    ㉯ㅏ도 Ŀ─┤한㉫ㅔ□ピ 줄 水 밖O━┫┃ 없ど┡고 믿었㉠│ø┤│‥
    우㉣│으l 。l별은 ㈂ㅓ슬픈アㅓ겠죠…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57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56




     
    ♡...└▷⊂5신을 nŀ己5ㅎŀ는 Łㅐ□ ŀ음...♡

    ズㅔㄱŀ⊂5신을 얼□ ŀ Ł ŀ nŀ己5
    ㅎŀ는ズı모르nㅔ요¿

    ⊂5신만 생각ㅎŀ면 ㄱŀ슴のı
    □ ŀ구뛰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5신만 보면 Łㅐ심ズ5のı
    □ ıㅊı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5신만 없으면 보고싶Øㅓ
    ズı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5신のı⊂ŀㅊı면
    Łㅐ맘のı더 øŀ픈⊂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ズㅔフŀ몇번øı고도
    nŀ己5한⊂ŀ고ㅎŀ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오HØı렇フㅔ절øŀ프フㅔ
    ㅎŀŁ ŀ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43



     
    ◈ 햇살  고운 아침에 ◈

    하루라는   시간을  참열심히  체워가는  나날입니다
    때로는
    하루를  버티기에  너무 힘겨운 날도  있지만 늘 그런
    날은   아니니   곧  마음을  고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창가를   먼저가  아침햇살
    을  먼저  만납니다 온 세상을
       
    환한빛으로  매일처럼
    세상으로  선사하는  기쁨을 더불어 함께    맛보며
    이아름다운  세상에  존제 하고있음을  행복 하다
    말해 보고도 십습니다

    가끔은
    햇님도  구름에게  자기자리를  내어 주며 어두움에
    의미를  맛보게도 하지만
    언제나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아침을  열어  주니  참
    고마운  존제  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렇게  만난  사람들과  나는  삶의  현실을 
    서로에게  전달하며
    때로는  참 좋은 사람들 때문에   즐거운 마음이되어

    햇살처럼  환하게 도 웃지만   또  어떤때는  기본적인  상식 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을   만날때면    온하늘을  덮은
    먹구름처럼   흐려지고   아주  컴컴한 마음이  되어  금방이라도
    소낙비같은   눈물을  흘리고  십을때도  있답니다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사람을  만난다는것  그것이  우리가  살며  격어가야 하는
    과정이라  할지라도  사람을 만나서  첫대면을 할때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보낼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를  고대 해보고
    나역시 
    그어떤  사람을 만나든   햇살처럼  환한 마음과 빛을  안겨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 사람들에게  따스한 빛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십은
    햇살고운  아침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33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만나면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술잔에 서로 마음을 띄어 마시며
    내 가슴에 궤도를 도는 그런 사람 만나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한 슬픔이 다른 슬픔 만나
    내 삶에 이미 찾아들어 있는
    어떤 기별 채워진 술잔에
    내 마음을 마시는 동안
    하얀 국수 가락에 내 마음 둘둘 말아

    가슴에 넣는 것을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모두가
    마음 깊이 들어와 녹슬은
    말초신경에 싱그런 풋내가 들고
    손끝에 기어오르는 무게만큼
    실핏줄에 피톨이 뛰게 하는 사람

    벌겋게 피어오르는 불 담긴
    화롯처럼 가장 외로운 상처를 지닌
    누군가를 만나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지난 상처를 잊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28



    ☆ 그대 사랑으로☆

    나 그대 앞에 떨리는 모습 이대로 나가오니
    그대의 가슴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외로움을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붙잡으소서.

    나 그대 앞에 떨리는 모습 이대로 나가오니
    그대의 눈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슬픔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기쁘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떨리는 모습 이대로 나가오니
    그대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아픔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낫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고통의 모습 이대로 나가오니
    그대의 평화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무거운 짐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가볍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초라한 모습 이대로 나가오니
    그대의 자랑들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부끄러움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나 그대 앞에 교만한 모습 이대로 나가오니
    그대의 겸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어리석음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낮추소서.

    나 그대 앞에 쓰러진 모습 이대로 나아가오니
    그대의 희망으로 나를 덮으소서.

    내 모든 낙심 그대에게 맡기오니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세우소서.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4:10






    안녕..여유가있는편안한쉼터..
    모든 청취자님들 ......
    깨끗한 마음으로 늘~~~~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양식인 편안한 쉼터방
    곳....겨울이져 눈도 내리고 ..
    모든님들..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의 의미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
    모두모두~~늘~~~편안한 시간 
    이어져 나가길 바람입니다....
    DON'T WORRY BE HAPPY(^.^)

    그RE스
     



    2010-11-03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4 03:59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풍기고 어디론가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거야....(^.^)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3 23:29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만나면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술잔에 서로 마음을 띄어 마시며
    내 가슴에 궤도를 도는 그런
     사람 만나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한 슬픔이 다른 슬픔 만나
     내 삶에 이미 찾아들어 있는
     어떤 기별 채워진 술잔에
     내 마음을 마시는 동안
     하얀 국수 가락에 내 마음 둘둘 말아
    가슴에 넣는 것을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모두가 마음 깊이 들어와
    녹슬은 말초신경에 싱그런
     풋내가 들고 손끝에 기어오르는 무게만큼
    실핏줄에 피톨이 뛰게 하는 사람
     벌겋게 피어오르는 불 담긴 화롯처럼
     가장 외로운 상처를 지닌
     누군가를 만나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지난 상처를 잊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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