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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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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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7:38
♡└▷⊂5신을 nŀ己5ㅎŀ는 Łㅐ□ ŀ음♡
ズㅔㄱŀ⊂5신을 얼□ ŀ Ł ŀ nŀ己5
ㅎŀ는ズı모르nㅔ요¿
⊂5신만 생각ㅎŀ면 ㄱŀ슴のı
□ ŀ구뛰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5신만 보면 Łㅐ심ズ5のı
□ ıㅊı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5신만 없으면 보고싶Øㅓ
ズı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5신のı⊂ŀㅊı면
Łㅐ맘のı더 øŀ픈⊂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ズㅔフŀ몇번øı고도
nŀ己5한⊂ŀ고ㅎŀ는⊂ㅔ…
ュ맘오H모르nı는フㅓ에요¿
오HØı렇フㅔ절øŀ프フㅔ
ㅎŀŁ ŀ요¿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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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7:35
◐친구 같은 애인..◑
나이가 들어 배가 좀 나온 것도
부끄럽지 않다고 편하게 만나주는
친구같이 편한 애인이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쉽게 이해하고
반응을 보여주는
친구같은 애인이 있습니다...
취미가 같아 언제든
지가 원할 때 언제 어디라도
마다 않고 따라나서 주는
친구 같은 애인이 있습니다...
서로의 배우자에 관한 이야기를
아무 꺼리낌 없이 하고 들어주며
의논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이 있습니다...
이성이 그리워질 때 애인도 되어주고
괜시리 외롭고 가슴 시리고 우울한 날에
서로 불러 하루종일 기분이 풀릴 때까지
함께 해주는 애인이 있습니다...
나이는 들어도 장난기가 발동하여
가볍게 던지는 조금 야한 농담도 재치있게
웃으며 받아넘길 줄 아는 인정 많으며
마음이 따뜻하고 온유한 친구 같은 애인,..
감성도 풍부하여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줄 아는
그런 친구 같은 애인....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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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7:22
세상에서 ㉮장 ㉵름㈐운
┏━┓┏━┓
┃당┃┃신┃의 ▣Γ음은 ♥Γ랑 입㉡i㉰
┗━┛┗━┛
당신의 ㉵름㉰운 ♥Γ랑♡i
내 ㈎슴에 깊숙㉭i 흐를때
세상은 내것 인줄 알았어요
┏━┓
┃나┃의 ▣Γ음을 ㉰할 수 있었던
┗━┛
당신의 ♥Γ랑은
생명보㉰ 귀해 난 당신의 ♥Γ랑 안에서
숨 쉬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
┃머┃┃물┃수 있었던 ♥Γ랑은
┗━┛┗━┛
내 모든것을 ㉰ 준㈐해도
㉵깝㉨i 않고
난 당신을 ▣i㉩i도록 ♡Γ랑해요
세상에서 ㉻㈏뿐♡i던
㉮장 소중한 ♥Γ랑
난 당신의 ♡Γ랑을 선택했어요
나를 ㉴랑㉻는 ♡i㉮
ⓔ세상에 존재 한㉰는 것
그것♡i
내 삶에 ㉮장 커㉰란 힘 입㉡i㉰
당신ⓔ 내 곁에 머물러 줘서
행복해요..ł ŁØυё чØц ~ ♥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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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6:50
꽃처럼 예쁜 미소의 당신..
아름답고 예쁘게 핀 꽃을 보면서
미소 짓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만큼
꽃을 보는 사람들의 미소도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꽃을 보고 짓는 미소를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도 꽃을 바라보며 짓는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를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꽃처럼 예뻐
꽃처럼 예쁜 미소를 가진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을 곁에 머물기를 좋아합니다
소중한 벗에게 줄 미소가 없는 사람은
아름답고 예쁜 꽃에게로 가세요
꽃은 당신을 미소 짓게 할 것입니다
꽃을 보고 당신이 미소 짓는 것처럼
예쁜 꽃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물을 보세요
어느새 꽃이 미소 짓는 것처럼 환하고
예쁜 미소가 당신의 얼굴에 가득할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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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6:48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어느 사람이나
그 사람의 새끼발가락에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매어져 있대요.
그 실의 끝은
그 사람의 인연이 되는
또 한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
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요...
그 실은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그 실의 끝을 찾기도 어렵고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아! 이사람이구나''하다가도
이 사람이 아니였구나''하면서
실망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그렇게
여러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한답니다.
그렇게요.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얽혀있는 실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 거래요.
그렇게 하나 하나
얽혀있는 실을 풀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커가고
조금씩 성숙하고
조금씩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이 쌓여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때.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의 인연 앞에
그 인연의 빨간실을 잡고
서로 만난답니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올테니
아니 어쩌면
나의 인연의 상대는
벌써 빨간실을 잡고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인연의 상대를 만나는 순간
그 사람 앞에 섰을때
창피하지 않은 사람이 됐으면 하는데
잘 될까요?
노력해야겠지요?
지금 새끼 발가락을 한 번 보세요.
빨간실이 보이나요?
그리고 그 실의 끝을 상상해 보세요.
그 인연의 사람이 보이나요?
언젠가 나타날
아니 어쩌면 이미 내곁에 있는
나의 인연의 사람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아름답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인연이 될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 매어져 있는
빨간실의 나머지 한쪽이
당신의 발가락에도
매어져 있으니까요.
그것만으로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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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6:43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합니다..
나..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기에
오늘에 하루가
또 이렇듯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 외엔 아무것도 주고 받을 것이 없으며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 합니다
이 말은
당신을 사랑하면서 배웠고
당신 사랑을 받으면서 알았습니다
내게는
사랑스런 당신이 계시고
나를 사랑해 주는 당신 마음이 있으니
세상에 그 어떤 부러움이 내게 또 있을까요
단지..
함께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하고 웃을 수 있는
기쁨이 있는 것을요
또..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해 주시는지
그 사랑 다 담아둘 수가 없어
마음속 깊은 곳에 삭혀가면서
하루하루
당신사랑을 채워가며 사는 즐거움 또한
내게는 얼마나 큰 선물인 것을요
이렇게
두 손 꼬옥 붙잡고 가는 인생길
당신이 늘 내곁에 있어
그다지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은
언제나 미소지으며 살아갈 수가 있답니다
그저..
사랑하는 우리마음 하나면
세상에 그 어떤 어려움도
작은 근심 하나까지도
그 무엇이 우리 사랑을 막을 수 있을까요
여전히
당신과 나의 사랑엔
변함없는 마음이 있고
서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그리움이 찾아와서
잠시도 떨어져선 살 수가 없는 것을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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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5:04
♣말에 향기를 전하세요 ♣
입을 조심하고
귀를 많이 활용하여 살지어다
한세상 그리살면 복이 오리니
말이란
한번 뺕어져 밖으로 나오면
주워 담을 수 없다 하였으니
좋은말 곧은 말 정감스러운 말
사랑이 듬북 담긴말로
사람들에게 따스한 향기를 전하는
생활이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 언어를 사용하고 전하는
세상이 되어야 겠지요
불필요한 막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것도 잊지 마세요
잘못된 정화되지 않은 거친 말은
사람을 베는 무언의 칼날이라 하였습니다
입을 조심하여 좋은 언어를 사용하고
귀를 많이 활용하여 지혜로운 언어를 담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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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4:58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남의 말을 쉽게 믿지 말라.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고,
여러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만족할 줄을 알면 즐겁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명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친구를 가려 사귀면 후회가 없다.
말을 적게 하고 친구를 가려 사귀면 후회가 없고
근심과 모욕이 따르지 않는다.
*지혜는 경험에서 얻어진다.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못한다.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고,
남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너그러운 사람에게 복이 온다.
모든 일에 관대하면 많은 복을 받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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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4:56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당한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 워진다.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치 는 적이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수 있다.
*원수를 만들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 두고 하지 않는 것은
스스 로를 해치는 것이다.
*남을 욕하는 건 하늘에 침 뱉는 격이다.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욕하거든 모른 체해야 한다.
모른 체하고 대답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고
욕하는 사람의 입만 아플 뿐이다
이는 마치 누워서 침을 뱉으면 다시 자기에게로
떨어지는 것과 같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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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2 04:55
*남을 무시하지 말라.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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