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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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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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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9 01:26
좋은것을 주기전에 오는 신호
무지개는
하늘이 세상에 눈물을 흘리고 난 후에야
다가오는 아름다움입니다.
눈은
오랜 기다림으로 몇개의 계절을
견뎌온 사람만이 느낄 수있는 축복입니다.
아!
늘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값진 것을 주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시련과 기다림을 먼저 준다는 것을
그RE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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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9 01:13
죽을 때 세 가지 후회
첫째는"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라고 합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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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9 01: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목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목사는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는 목사의 말에도 수긍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것만 같았다.
때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더니 병사는
"무엇보다도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라고 대답했다.
순간 화가는 사랑과 믿음과 평화를 한데 모으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았다. 그 방법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들의 눈 속에서 믿음을 발견했다.
또 아내의 눈에서는 사랑을 보았으며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 가정에 평화가 있음을 깨달았다.
얼마 뒤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정" 이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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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9 00:59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 베푸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결 위에 놓인 금빛 햇살이 웃음처럼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고 마구 고개 흔들어도
그대 앞에 가서는 긍정이 되는 나의 세상
내 가슴에 와서 꽃이 되는 그대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그대가 만든 이 아름다운 꽃길을
사무치도록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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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8 12:19
인생은 이렇게 걷는거야..
인생은 이렇게 걷는거야. 두려워할 것 없이.
걷다보면 당도하는 곳이 있게 마련이지.
우리같이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은 오직 걷는 것,
누구의 힘도 빌릴 것 없이 오로지 내 튼튼한 두발로
내 앞에 떨어진 인생길을 타박타박 걸어가는 것.
거기에서 힘이 나오는 거라구.
그 흔한 탈 것 한 번을 안타고,
말 그대로 누구의 도움 하나도 구하지 않고 의연하게, 당당하게.
공 것은 원하지도 않고
그저 내 한발 내딛는 딱 그만큼씩만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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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8 11:44
▶슬플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 보세요 .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을 처럼 모두 씻어 버리세요.
하늘도 울어 주잔아요. 함께 잊어 버리는 거에요.
젓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때 저녁 노을을 바라 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바라는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잔아요.
▶그RE스 ◀
10.27/2010/오후 (^.^)그리스..I DON'T LIKE RAIN ...I LOVE SNOW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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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소리 (@omaga123)2010-10-28 11:08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하소서.
모진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하소서.
이름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주소서.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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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8 06:05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아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반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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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8 05:53
▶ 저, 항아리
목 깊은 백색 큰항아리
꽃도 물도 담아 보지 못한
서재 한구석에 무거운 몸, 들여다보지 않았어도
품고 있는 것은 묵은 어둠뿐일 터
이제 어둠도 굳어서 나무등걸처럼 되어 있으려나
저 항아리, 때때로 목숨을 던져서라도
속어둠을 확 깨버리고 싶은 적이 있을까
속울음 터트리고 싶은 적 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물이 넘치면 흘러서 샛길을 내듯
항아리 속 어둠도 길을 트는가
밤마다 어둠을 타고 흘러나와
책장을 슬슬 넘겨보다가 그것도 덤덤해지면
창가에서 울어대는 밤새의 날개에 업혀
물비린내 자옥한 강가를 몇 번이고 돌아보고
마을 어귀의 묘지, 오래된 어둠도 만나보는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불빛 사그라지는 어떤 창가, 고뇌에 찬 이마에
살포시 손을 내렸다가 오는 것인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속 캄캄 어둠 품고 있는 저 무거운 몸이
청청 푸른 이마로 깊은 사유의 시간을
뿌리 내리고 있는지
▶시인....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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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8 05:36
너무 꼭 잡지마...
힘 빠지면 금방 놔야할지도 몰라..
그냥 먼저 놓지마...
다시 잡기 힘드니까...
연애가 주는 최대의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처음 잡을때래
정말 그런거 같지
그때의 그 설레임..떨림을 끝까지 간직한다면
정말 좋을텐데..
처음 느낌 그대로..
"나의 연인은
나의 손을 놓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디에서든 어떤 모습으로든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표현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나의 손을 잡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이 진심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의 손을 쉽게 놓지는 않을테지..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나의 연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거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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