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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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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2 01:20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일시적으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요.
어쩌다 가끔 하는 표현에 마음
두지도 마십시요.
더욱이 한순간에 "실례" 에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동안의 행동입니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늘 변덕 스럽습니다.
그 생각이 어떤지 예측하기 힘들죠.
또 그 행동은 언제나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편협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애써 억지로 드러내는 하는 것은
오래갈 수 없는 법입니다.
세월의 조각들이 하나하나씩 흐른 뒤에야
우리의 현재 삶이 늣은 것인지.
혹은 이른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래보고 사귀어야 그가 진정한 친구인지,
참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넓게 사귀면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는 법입니다.
인생에 한 명의 진정한 벗을 얻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우리는 만족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내마음의 선물....그RE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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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2 01:12
☆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
오늘 해가 동산 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많은 위험 속에서도 사고 당하지 않게 하시고
건장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곤히 잠들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의 앞에서
사랑으로 떨리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사랑의 떨림을 꿈꾸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가지라도 새롭게 알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것이 내 머리에 지혜로 쌓이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 번이라도 마음껏 웃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웃음이 살아나
잠시 미소짓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하나의 아름다움이라도 발견하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아름다움이 내 마음에 스며들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번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평화의 강 되어 흐르게 하소서.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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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2 01:09
지금은 우리 마주 보아야 할 시간
사랑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들어가도 될까요?"
"네, 들어오세요."
"아이 뜨거워, 얼굴도 못 들이밀겠는데요.
좀 식혀 주실 수 없어요?"
"식히면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인데요.
그 집으로나 가보세요."
"제가 찾는 것은 사랑인데요."
"그럼 들어 오세요.
얼굴 댈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사랑의 집에서 사시겠어요?"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들어가서 살 수는 없지요."
아름다움을 노크합니다.
"들어가도 좋을까요?"
"네,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아, 어지러워, 왜 이렇게 현기증니 나지요?
속이 메스꺼운데요.
이 집은 줄곧 이렇습니까?"
"내내 그렇지는 않지만 여긴 고통거리가 많아요,
아름다움을 소유하려면
여러가지 괴로움을 참아야 하거든요."
"제일 힘든 것이 무언가요?"
"수명이 짧다는 것이죠,
아름다움을 완전히 소유했다고 믿는 그 순간에
그 아름다움은 사라지지요."
"그 덧없는 순간을 위해 갖은 어려움을
다 겪어야 한다는 말씀 인가요."
"네, 바로 그겁니다."
"실컷 애써서 얻은 것을 이내 놓친다는 것은
너무 억울한 노릇입니다.
여기도 제가 머물곳은 아닌가 봅니다."
그리움을 노크합니다.
"들어가도 좋을까요?"
"네, 어서 오세요."
"어머 왜 이렇게 추워요?
코만 넣어 보았는데
이처럼 코 끝이 시리니 들어가면 얼어 죽겠어요."
"그리움의 집은
집이 항상 비어있어 쓸쓸하고 춥습니다.
당연하잖아요?
보고싶어 하고 사모하는 정을 가지길 원한다면
고독을 견디고 언제나 기다릴 줄 알아야 되지요."
기쁨을 노크합니다.
"들어가도 좋을까요?"
"어서 오세요."
"아니 이소리가 뭐지요? 이소리는 울음소리 아녜요?"
"슬픔 뒤에 오는 것이 기쁨이니까요."
"기쁨 하나를 얻으려고 노상 울어야 한단 말인가요?"
"기쁨이 얼마나 소중한 건데요.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진실한 의미의 슬픔을 체험한 자라야 합니다."
부유함을 노크합니다.
"들어가도 될까요?"
"어서 들어오세요."
"부(富)를 누리고 싶어서 왔는데 무슨 조건이 없습니까?"
"물론 있죠, 우선 가난을 겪으셔야 합니다."
"어떻게요?"
"굶고, 헐벗고, 목마르고...
"배를 채우러 왔는데
배고픈 연습을 하라니 가당치도 않아요.
문 닫으세요."
건강을 노크합니다.
"들어가도 될까요?"
"대환영입니다. 들어오십시오."
"저기 컴컴한 구석에 누워 있는 그림자들은 뭔가요?"
"앓는 사람들이에요"
"이 집도 입장이 까다로운가요?"
"까다롭긴요! 귀한 건강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
어떻게 병치레를 안하고 덥썩 건강을 얻을 수 있겠어요?
가벼운 감기부터 불치의 병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앓아보게 하는 집이지요."
"말만 들어도 끔찍하니 문 닫아 걸으세요."
"자 어디로 간다?
과정이 천편일률이잖은가 말야, 제기랄..
남이 가진 것보면 부럽긴 했는데,
그 사람들이 보통사람들이 아니네,
나선 김에 한군데만 더 가봐야지."
행복을 노크합니다.
"네네네. 들어오시죠.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크인지요!"
"이 집은 방문객이 없는가보죠?"
"워낙 어려운 관문이니까요.
"어렵다니요?"
"여기는 갖은 시련, 역경, 불행을
한 단계식 모조리 경험해 보는 집이랍니다.
참된 행복을 구하고 싶은 사람이
인생의 이와같은 질곡을 안 거치고
정상에 오를 수 있나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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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51
말이란게 참, 쉽고도 어렵지요...
생각해 가며 말한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말 때문에
후회하신적 있을거예요.
정말 어려운건 자신을 다스린다는 것인데
자신의 마음을 콘트롤 할 수 있다면
이미 삶에서
반 이상은 성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겠지요.
좋은 말은
말을 하는 자신도 참으로 기분좋게 합니다.
지치기 쉬운 주 중입니다.
이왕이면 행복하고 좋은 말들
주고 받으며 예쁜 그림 마음속에 그려 보시면 어떨까요?
아마 가을 풍경 보다 더 멋진 그림이 그려질것 같지않나요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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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49
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하면
그 말하는 사람의 모습이 거칠고 흉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말을 주고 받을 때 말하는 사람의 영상이
서로의 가슴에 깊이 남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괴로워지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즐거워 집니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준다. 중에서...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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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47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 일 어디 한 두번 이겠습니까 ?
잃은 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 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 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하십시요.
사랑하는 이여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 보다 사랑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며 역경도
이길 줄 아는 여유로움으로 초라함 딛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이여 몸과 맘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새로운 모험엔 고통이라는 대가가
따르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들 삶의 재산이기에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사랑하는이여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세요.
더 이상 깊은 상처 새기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얼룩진 가슴 부벼 가며
함께 웃고 울어 줄 편안한 친구로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좋은 글...그R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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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43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블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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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38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때문에 생겨난 알수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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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니...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그R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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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34
가을 밤의 커피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달기만 하면
무슨 느낌이 있겠는가
귀뚜라미 울어대는 가을밤
한 잔의 커피는 다시 한 번
인생을 깨닫게 해준다.
하루가 열리고 하루가 닫힐동안
그들의 가슴속 깊이 묻어 놓았던
이제는 잊혀져 거의다
재가 되어 버린 감정들도
때로는
가을의 한줄기 바람에도 꿈틀거린다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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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1 15:18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사랑은 단번에 승부를 내는 복권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차근차근 쌓아 가는 적금입니다.
고운 정에다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온답니다.
세상이 하도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까 느긋하게
뭔가를 기다리는게 참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식당에 앉아 밥을 주문하고 5분을 채 기다리지 못합니다.
2분도 안 되는 간격으로 오는 지하철도
언제나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월급 차근차근 모아서 결혼하고 집을 사는 사람이
희귀종으로 취급되는 세상
적금을 붓기보다는 복권에 승부를 걸고 그나마도
일주일간의 기다림을 참지 못해 또 다시
즉석 복권을 긁어대는 사람들
아무리 바쁜 세상이라지만 사랑은 복권이나 증권처럼
단번에 승부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싫증나면 금방 돌아 설 수 있는 그런 사랑말고
오래오래 계속 될 사랑을 원한다면
차근차근 적금 붓듯이 사랑을 쌓아 가세요.
고운 정은 물론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준답니다.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중에서...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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