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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6:47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모두가 변화하길 좋아하는 세상에서

    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미련하다는 말을 행복하게 들으며

    나는 한결같이 사람을 믿고 살고 싶다



    나를 속이고 나를 떠나간 사람도

    나와 똑같은 약하고 가난한 인간이란 걸

    나는 한결같이 이해하며 살고 싶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6:17



    당신을 생각하면서

    그리움을 마주보며
    함께 꿈꾸는
    사람이 있어요

    두 눈으로
    전하는 느낌만이
    설레임 일 순 없겠지요

    눈을 감으면
    작은 풀벌레 울음소리
    더욱 가까이 있는 것처럼

    곁에 있지 않아도
    곁에 있는 듯하고
    좋은 글귀를 볼 때면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

    우연히 들려오는
    감미로운 음악
    들려주고 싶은 사람

    가만히 마음에 두어도
    정겨운 행복이
    물밀 듯 다가오지요

    한동안 바빠 소식
    전해오지 못한들
    기다리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빗물에 말갛게
    씻긴 하늘빛에도
    투명한 바람의
    숨결에도 깃든 얼굴
    세상 모든 곳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요

    때론 조바심에
    들쭉날쭉한 마음이지만
    하찮은 욕심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고 싶진 않은 걸요

    오랫동안 함께
    할 내일을 위해
    오늘밤도...
    그리움을 마주보며
    그대를 꿈꾸어요.!!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6:11



    인생에 꼭 필요되는 친구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그 무엇보다 반가운 친구

    몇천리 떨어져 있어도
    너의 목소리 들을수 있는것이
    행복한 실감을 가져다 주는 친구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눈물에 코물까지 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야

    어쩌다 모여 밤새도록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친구야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빼앗아먹는 헐없는 친구야

    난 그래도 너가 좋아
    우린 친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해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5:28



    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영원이라는 말보다는
    "오래 오래"가 정겹습니다.

    그 오래 오래가
    기간으로는 얼마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나의 생애를 내포한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 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납니다.
    그러면 모든 아름다운 말들이 떠오릅니다.

    전에는 멀리 있던
    전에는 애매했던
    때로는 어색하기도 했던 그런 말들이
    아주 가까이 와서
    제 빛깔과 모양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관계는
    아주 오래오래 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아주 오래오래 의 일입니다.

    우리는 오래 오래 만나
    오래 오래 함께 일할 사람들입니다.

    그 이상은 설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래 오래가
    스스로 그 중요성을 밝히며
    스스로 그 내용과 방법을 설명해 줄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 삶의 뜻은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친구가 되려는 것입니다.

    처음 만나 반가운 인사를 하고
    함께 사는 인생여정에서 서로 돕고 존중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이 동화처럼
    신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요행과 우연은 없습니다.
    사랑은 땀과 수고를 먹고 자랍니다.
    따뜻한 관계는 땀과 수고의 연소 작용입니다.
    사람이 가야할 길은 관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이제 내가 갈 길은 분명해 졌습니다.

    ★좋 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2:49














    작은 선행이 아름답다



    낙엽 지는 숲 속에 의자 두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누가 놓고 갔는지 알 수 없지만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내가 의자를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노력으로 이 세상에 기쁨을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좋은 생각의 힘이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고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그냥 사라지는 법이란 없으니까요.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2:37


























    사랑받지 못한 자



    그는 미국의 어느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며칠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어머니는 걸핏하면 그에게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후 세 번 결혼했으나, 한 번도 화목한

    가정을 꾸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부모의 사랑을 받아 볼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그의 중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이 소년은 사랑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것 같다'고 적혀있으며 그는 결국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하고 중퇴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으로 지목된

    24세의 청년 오스왈드 입니다.

    그에게 누군가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을 베풀어주었다면

    그 인생의 결말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지금 내 주위에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요.

    사랑만이 한 사람의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2:31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당신들은 자신들이 발을 딛고 선 땅이면
    어느 곳이든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지는 당신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죽은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안다.
    모든 바위와 나무와 동물들이 저마다 하나의 삶과
    영혼과 이름을 갖고 있음을.
    당신들은 당신들처럼 생각하고 당신들처럼
    생긴 사람들만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낯선 이의 발자국을 따라갈 때
    당신들은 배우게 되리라.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늑대가 푸른 달을 보며 우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
    살쾡이가 왜 이를 드러내고 웃는지 물어본
    적이 있는가?
    산의 모든 목소리들과 함께 노래한 적이 있는가?
    바람의 색깔들을 갖고 그림을 그려 본 적이 있는가?
    바람이 가진 모든 색깔들을 갖고.
    감춰진 소나무 숲 오솔길로 달려 오라.
    흙에서 난 달콤한 열매들을 맛 보라.
    당신 주위의 모든 풍요로운 세계 속으로
    들어오라.
    단 한 번도 가치 있다고 여기지 않았던
    그것들 속으로.
    폭풍우와 강은 나의 형제, 왜가리와 수달은
    나의 친구.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결코 끝나지 않는 하나의 원, 하나의 둥근
    고리 속에. 무화과나무가 얼마나 높이 자라는지
    당신은 아는가?
    당신이 그 나무를 잘라 버리면 결코 알 수 없지.
    푸른 달을 향해 우는 늑대 울음소리를 당신은
    결코 들을 수 없으리라.
    우리가 얼굴 흰 사람이든 얼굴 붉은 사람이든
    우리 모두는 산의 모든 목소리들과 함께
    노래해야 하기에.
    바람의 모든 색깔들로 그림을 그려야 하기에.
    당신은 대지를 소유할 수 있겠지만,
    당신이 소유한 건 그저 땅일 뿐.
    당신이 바람의 모든 색깔들로 그림을
    그릴 수 있기까지는

     DAUM ...카페에서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2:29







    당신 곁에 내가 있어..



    당신,눈물이 흐를 만큼  

    가슴 아프고 고통스러울때

    당신곁에 내가 있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너무나도 행복해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보일때

    당신곁에 내가 있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열병으로 누군가

    많이 그립고 보고플때  

    당신곁에 내가 있어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당신곁에 내가 있어

    언제나 행복하고

    늘 웃음이 머물 수 있다면...



    우리 이대로 소중한 사랑으로

    남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2:19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때문에 때로는 웃음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0 01:57



    cБcБㅎ1 ユでЙ 앞0ㅓl 슬것*1ㄷΓ


    ヌl금 0l순㉠Ł은 ㈍b들고 0Γ름답㈀ㅓl

    ㈍Ł ㈔람을 〃짝 んrΖБ ㈛였던 순ㄱŁol

    물㈀ㅓ품ol 도1는 순ㄱŁ01でド

    ㈛ズ1■Ł 결코 0r쉽㈈1만은 않㈂Γ♡

    ユでЙ모습을 ㈁Й ■-lΖ1속●ㅔ서 지운 후

    cБcБㅎ1 ユでЙ 앞0ㅓl 슬것*1ㄷΓ....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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