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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20:48




    마음도 아름답게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3:08




    삶은 신선ぁй야 ぁゼΣł"
                 
     
    "결코 Øł는マłっł 도¹マ¹말ヱ
    언マijㄲłマ¹Ŀł せй우는 マłっł 도¹
    어ㄹł" "ㅁł음으¹ 문을 닫マ¹말ヱ
    ぁБΛБ 열어두도록 ぁł여ㄹł"

    졸졸 쉴Λй없ع...
    흘러Ŀйㄹ¹는 Λ¹냇물은 썩マ¹않듯ع,
    날ㅁłΣł Λй로운 것을 받Øł들ع는
    Λłㄹ占은 언マijĿł 활っ¹Øij 넘ぇ¹ヱ,
    열マð으로 얼굴Øij 빛ع납Ŀ¹Σł...

    ヱ여있マ¹ ㅁłΛ¹길...
    멈춰있マ¹ ㅁłΛ¹길...
    삶은 マ¹루ぁゼ 것ع Øł닙Ŀ¹Σł...

    삶은 권ㅌй로운 것ع Øł닙Ŀ¹Σł...
    삶은 신선ぁй야 합Ŀ¹Σł...
    삶은 Øł름Σł운 것입Ŀ¹Σł...
    삶은 ΛłㄹБ으로 っł득ぇł 있습Ŀ¹Σł...
    マł신ع ぁł는일Øij 열중ぁłヱ 몰두할ㄸй
    행복은 マłØぎ ぁ¹ ㄸłㄹł옵Ŀ¹Σł...

    결코 Øł는 マłっł 도¹マ¹말ヱ
    언マijㄲłマ¹Ŀł せй우는 マłっł 도¹십Λ¹요...
    ヱ민은 어떤 일을 Λ¹マぢぁł였っ¹ ㄸй문Øij
    생っ¹っ¹보Σł는 일을 할ㄲł말ㄲł ...
    ㅁБ설ع는 ΣijØij서 더 많ع 생긴Σłヱ 합Ŀ¹Σł...

    ㅁБ설عっ¹보Σł는 불완전ぁゼ ぇй로 Λ¹
    マぢぁł는 것ع ぁゼ 걸음 앞서는 것ع
    도¹っ¹도합Ŀ¹Σł...

    Λй로움으로 ΣłΛ¹ Λ¹マぢぁй보Λij요...
    ユㄹ¹ヱ 어떠ぁゼ っま우ㄹł도
    ㅁł음으¹ 문을 닫マ¹말ヱ
    ぁБΛБ 열어두도록 ぁłΛij요...

    ㅁł음으¹ 밀물ヱł 썰물ع
    느껴マ¹マ¹ 않Ŀł요?
    밀물으¹ ㄸйっł 있으ㅁぎ,
    썰물으¹ Λ¹っゼع 있っ¹ ㅁłㄹぎ입Ŀ¹Σł...

    삶عㄹゼ, 어쩌ㅁぎ 행복ヱł 불행,
    っ¹쁨ヱł 슬픔, 행운ヱł
    ヱㄴゼ으¹ Øぎ속 드ㄹłㅁł인 것을...
    ぁł루ぇ¹으¹ 발전된 삶ع Øł름Σł운
    ΣБ신Øijっij도 있っ¹를 소ㅁБ합Ŀ¹Σł... ㆀ^^*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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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5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49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랑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 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라고 주장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 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 있는 존재가 됩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45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얼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에게 기억되기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같이 다니면 앞서거나  뒤로 쳐지지 않는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40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편
    보고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점심을 라면한끼로 때워도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그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일회용 사진기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서야
    저는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고 싶습니다.

    사랑하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습니다.

    고집부리거나 상처가 되는 말들은 자제하고
    억제하겠지만 아름답고 예쁜 말들은
    아낌없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제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랑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34




    좁은 길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만남은 쉬워도 이별은 어렵습니다.
    받기는 쉬워도 주기는 어렵습니다.
    은혜는 쉬워도 사랑은 어렵습니다.

    삶을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다들 어려운 길. 애태우며 가고 있습니다.
    넓은 길가지 않고 좁은 길 걷느라
    오늘도 저마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 가다 보면 괴로움이 찾아오고
    괴로움을 벗어나면 외로움이 달려옵니다.

    좁은 길가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그윽이 서로를 안아 주는 것입니다.
    괴로움은 어쩔 수 없어도 외로움이라도
    조금  덜어 주는 것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29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26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라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볼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할 수 있지만
    내일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할 수 없기에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18 02:23




    가슴에 묻어 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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