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2:03
┌-··♣‥…·…‥-─┐
㈎슴ㄱГ득 ユzl움Οl ヱolヱ
너lフŀ 보ヱ 싶어
ユzl워 ズı는걸 보면
‥ㄴ├‥…˛널¸
ЛГ乙Б핬l었구ㄴ├¸˛‥●
└─-‥…·…‥♣··-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48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치는
전쟁의 비참함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죽음이 우리 곁에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가뭄의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우리 자신의 의미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불청객들에 대해
불평하지 마십시오.
달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과 성실한 일상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고단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해도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압니다.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 발걸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 좋은 글 ..그RE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3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
(^.^)그RE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21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가고 싶습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14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도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다운 모습만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11
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 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09
나이를 더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11:06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한 행운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7
바그다드카페 (@jmslo)2010-10-22 05:42
좋은글올려요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10-22 01:23
♡지혜 있는 사람이란..♡
남겨둘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다 써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 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 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 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며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눕게 되고
젊음과 건강을 유혹 속에 다 써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같은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 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 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인내의 사랑입니다
조급한 사랑 불타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람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그R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