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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5:20



     ㉰음 ∧ŀ㉣БØłı겐 ュ㉣łズı㉲。

    ㉰음 ∧ŀ㉣БØłı겐 ュ㉣łズı㉲。
    평生 곁Øłı 있을 것 같Øı 믿음주ズı㉲。
    변덕 같은 성격Øı
    얼㉲㉯ 넓고 깊은 ∧Б㉩ł를 주는ズı
    넌 모르잖㉵。

    Łł無 많Øı 숨㉠ıズı㉲。
    같Øı ㉵㉺㉭НØŧ ㉭Н。
    ズı㉪Ŧ보는 안㉹ㄲŀ움‥
    넌 모르잖㉵。

    변덕Øłı ㉭łıØłズı㉢ł㉱도
    ㉲음Øłı ∧Б㉩ł를 ㉩ı료 할 水있는
    ㉩ł㉥Б전은 ŁБ㉠ŧ주고 ㉮。

    Łł만 ㄸł㉯㉥ł㉣ı면
    Łł만 안 보고 Łł만 Øı㉠ŧ낸㉰고 ㉭Н∧ł
    평生 짊Øł ズı고 갈 Øŀ픔 주ズı㉲。
    두㉣ŧ움Øłı‥ ㉴㉣БØłı‥ ∧ł글픔Øłı
    발한짝도 못 ㄸłı고 울고있는 ㉠ł
    넌 모르잖㉵。

    ㉰음 ∧ŀ㉣Б한테는
    Łł ㉯쁜 모습 보Øıズı㉲。
    Łł를 ∧ŀ㉣Б했던 ∧ı간을
    ㉥ı㉩Б㉻㉠łı 만들ズı 않았으면㉭Н。

    정말 좋은 ∧ŀ㉣Б인데
    두㉣ŧ워㉻㉤ŧ
    겁 낸㉰는건 잔인㉻Łıㄲŀ‥

    넌 모르ズı‥
    ŁН㉮ ズı금 Łł의 ∧ŀ㉣БØłı 투병中Øı㉱는 것을‥

    ズı겹㉰고 ㄸł난㉰는 ㉠ł、
    ズı쳤㉰고 ㄸł난㉰는 ㉠ł、
    Łł를 ∧ŀ㉣Б했던 ュ ∧ŀ㉣Б한㉫łı∧ł는
    ㉤ı㉣Н를 뺏Øł㉥ł린㉰는 걸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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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5:15



    ┌───┬───────────────────… ○²
    │┌─┐│                      
    ││행││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 ○²
    ││복││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단어가 
    │└─┘│  그사람의 입에서 나올때면 나는 왠지   
    │┌─┐│  그사람과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가│├───────────────────… ○²
    │└─┘│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득││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 ○²。 
    ││한││  그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²
    ││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 ○²。
    ││늘││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내삶에휴식.....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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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5:10




    내가 사랑하는..
    *+++++++++++++++++++++++++++++
    *+++++++++++++++++++++++++++++
    [내   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가   을 햇살처럼 가슴시린
    [사   람이 하나있다고 사
    [랑   이 뭔지 아직 은 잘......
    [하   늘 만큼 땅만큼 생각 하
    [는   게  내가
    [너   를  사랑 하는 방법인거 같아 ..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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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3:16







    낙엽 하나...앉거들랑


    하늘빛 따라
    그리움 매달린 발길 따라
    숲길을 걸었어

    뜨거운 태양 볕에
    물감을 뿌린 듯
    숲 속은
    빨간 물결로 넘쳐나고 있었어

    감추었던 그리움
    바람이 헤집고 들어와
    붉은 낙엽으로 누워 버렸어

    이 가을이
    아름다운 산하가
    유혹의 손길로 너를 부르거든,

    바람에
    낙엽 하나
    어깨 위로 포르르 앉거들랑
    .
    .
    난 줄 알아.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3:03






    진정한 사랑

    사랑은 나보다 사랑하는 대상을 더 먼저 생각하고 더
    많이 위한는 것입니다.
    사랑은 나보다 사랑한는 대상을 더 깊이 보고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의 기쁨을 위해 나의 전부를 내
    놓고도 부족하여 늘 아쉬

    사랑은 희생이고 희생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사랑의 이름  아래 있기 때문에 행복
    한 고통입니다.워하는 마음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2:56















    영원한 당신
       
      
    진정 당신의 사랑이 없었다면
    따뜻한 당신의 가슴이 없었다면
    메말랐던 가슴에 행복의 눈물이
    나에게도 눈물이 있었을까요


    당신의 미소에 행복이 없었다면
    당신의 뜨거웠던 가슴이 없다면
    싸늘한 마음에 사랑의 미소가
    나에게도 흐르고 있었을까요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향기가 진하고 색깔이 곱다 한들
    당신의 얼굴에 앉은 세월의 주름에
    피어나는 부드러운 미소만 할까요

     


    이제 남은 당신의 마음과 사랑을
    모두 다 나를 위해 주었으니
    못다한 사랑을 당신께 돌려 주리다
    못다한 사랑 바람에 실어 보내리다
    나에게는 영원한 당신이 었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2:50

     


    내 감정에 솔직하기에-
    당당했고-

    내 마음에 솔직하기에-
    용기냈고-

    내 사랑에 솔직하기에-
    사랑했다-

    난 아직도 후회하진 않아-
    이해할게-

    사랑은 사람을 속이지 않아-
    마음 속 장난꾸러기가
    사람의 마음을 갖고 장난치고 시험하는거니까-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이별과 만나 추억이란
    이름으로 늘 그자리에 있어-(^.^)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2:38















    하나가 되는 법


    우리가 끊임없이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웠다면
    세상엔
    부자도 없고 가난한 이도 없으리,
    우리는 모두 빈 마음으로 이어져
    허공처럼 하나가 되었을 테니까.
    우리가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고 비워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웠다면
    마음은 산소처럼 가벼워지고
    가슴은 끝없는 하늘처럼 넓어져서
    서로를 더 깊이 안을 수 있었으리,
    빈 마음엔 사랑 외엔
    걸릴 것도 주저할 것도 아무것도 없었을 테니까.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2:28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필요한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기에..

    행복한 마음 가득함으로
    살포시 미소 지으며
    싱그런 아침을 열어 봅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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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7 02:24




    +:+ 안부가 그리운 사람 +:+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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