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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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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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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04:28
☆기분 좋게 느낍니다☆
그대는 그랬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겨우 견디고 서 있는 내게 아까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었습니다
가을의 풍성함보다
내 배가 부른 것 보다도
그대가 준 사랑으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비록 쌀쌀하지만
그래도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그대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득 찼습니다
내 손은 텅 비어 있어 허전함을 채우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대가 있어
세상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너무 연약해서
아직 가을로 깊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감기에 걸려 끙끙 앓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미리 떨어지고 있는 작은 잎사귀들과 같이
내 육체도 허물어 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습니다
내 영혼에 보이는 푸른 잎사귀들과 풍성한 열매를 보면서 내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차가운 기운을 기분 좋게 느낍니다
☆ 그리스도 편지에서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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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04:26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 안 해 본 분은 없을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의 손에 쥔 떡을 크게 보고
내 손에 쥔 액(厄)을 더 크게 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질투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고 급기야 험담합니다
「위대한 개츠비」에는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그 사람을 욕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지금 지고 있는 짐을 헤아려 보라”
그 어떤 사람도 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등에는 내가 모르는 그만의 짐이 얹혀 있습니다
그 짐은 내 짐보다 더 무거울지도 모릅니다
또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금언에도 이런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평가하기...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그렇게 그는 나보다 더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걸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걷는 길보다 훨씬 험난한 사막을
그가 걷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마음 풍경' 중에서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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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4 18:33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웠으니
앞으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말며,
순리로 다만 성실을 다하며,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습니다,
미인이 못 되어도, 일등을 못 했어도,
출세하지 못 했어도, 골고루 갖춰 놓고 살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은 내 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그대 내 가슴에 영원한 느낌표로 자욱져 있듯이
나도 그대 가슴 어디에나
영원한 느낌표로 살아있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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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4 18:15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꽃의 감촉은 오직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촉은 눈을 감고
향기도 멀리하고 만짐으로써 느껴야 합니다.
꽃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향기로 말하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도 이와 같습니다.
진리는 발전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진리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꽃의 향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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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4 10:25
실망이 없는 삶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
실망이 없는 삶처럼 불행한 삶은 없다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다는 말은
한번도 희망을 품은 적이 없다는 말이며
누구에게도 배반당하지 않았다는 말은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정말 실망의 연속일지 모른다
살다보면 이걸 해도 안 되고
저걸 해도 안 될때가 있다
되는 일이라고는
'안 되는 일'밖에 없을때도 있다
무얼해도 실패를 하는
어두운 시절이 있는 것이다
가도가도 어둠뿐인 터널인데
더욱 두려운것은
언제 이곳을
벗어나게 될지 모른다는 절망감이다
그러나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
무슨일이 안 되었다고해서
세상이 뒤집어저거나
큰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실망할 일이 있다면
실망을 좀 하면 된다
우리들의 일상은
실망할 일로 가득 차 있다
진정한 실패는
실패 그 자체가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실패다
실패가 두려운가?
실패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상처입을 일도 없다
조용한 공동묘지에 아무런
말썽이 없는 것이다
반면에 시장통에는
늘 싸움과 다툼이 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서로 부딪히고 싸우며,
사랑하고 상처입는다
그 속에서 북적거리며 때로 실망하고
때로 실패를 경험하는것은
그자체로 의미가 있다
다시 새로운 희망과
성공을 품을수 있기 때문이다
--고도원님의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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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4 09:56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같은 것.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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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3 18:38
☆∴∽그게 바...로..너..야...******∽∴..
━━♡━━━♡━━━━━♡━━━━♡━━━
┗▶ ☆나에겐 세상에서 제일멋있는 사람∽∴☆
☆∴∽처음 본순간 부터 관심 가던 사람.∽∴★
★∴∽볼수록 나도모르게 좋아지던 사람.∽∴☆
☆∴∽하루종일 머리속에 꽉차있는 사람.∽∴★
★∴∽쉬도때도 없이 생각나는 사람.....∽∴☆
☆∴∽매일매일 봐도 모자르기만 한사람.∽∴★
★∴∽내 자존심을 버리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사람.∽∴★
★∴∽나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그게 바...로..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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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3 18:34
세상에서 ㉮장 ㉵름㈐운
┏━┓┏━┓
┃당┃┃신┃의 ▣Γ음은 ♥Γ랑 입㉡i㉰
┗━┛┗━┛
당신의 ㉵름㉰운 ♥Γ랑♡i
내 ㈎슴에 깊숙㉭i 흐를때
세상은 내것 인줄 알았어요
┏━┓
┃나┃의 ▣Γ음을 ㉰할 수 있었던
┗━┛
당신의 ♥Γ랑은
생명보㉰ 귀해 난 당신의 ♥Γ랑 안에서
숨 쉬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
┃머┃┃물┃수 있었던 ♥Γ랑은
┗━┛┗━┛
내 모든것을 ㉰ 준㈐해도
㉵깝㉨i 않고
난 당신을 ▣i㉩i도록 ♡Γ랑해요
세상에서 ㉻㈏뿐♡i던
㉮장 소중한 ♥Γ랑
난 당신의 ♡Γ랑을 선택했어요
나를 ㉴랑㉻는 ♡i㉮
ⓔ세상에 존재 한㉰는 것
그것♡i
내 삶에 ㉮장 커㉰란 힘 입㉡i㉰
당신ⓔ 내 곁에 머물러 줘서
행복해요..ł ŁØυё чØц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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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3 18:32
☆┃↗힘내세요..㉻늘이 ㉳라는 ㉳입니㉰^ㅡ^ ┃|☆...ⓔ..
♧..♥..*..☆㈛늘★..*..♥..◇
☆━━━♡━━━@
━━━○━━━◆━━━♧━━━☆
┃↗힘들거㉯ ㅈ1칠 땐 ㉻늘을 ㉳㉱보세요^ㅡ^ ┃
┃↗㉻늘은 말해줍ㄴ1㉰^ㅡ^ ┃
♡↗높은 ㉻늘만큼..또 ⑨만큼 ㅎㅐㄴㅐ㉱고..^ㅡ^ ♡
┃↗말을 해줄ㄲ┫에요..^ㅡ^ ┃
┃↗㉻늘을 보면서 ㉰짐하세요.^ㅡ^ ┃
@↗힘 낼 수 있㉰⑨.^ㅡ^ @
┃↗㉻늘 만큼은 당신을 외면하지 않습니㉰^ㅡ^ ┃
┃↗힘내세요..㉻늘이 ㉳라는 ㉳입니㉰^ㅡ^ ┃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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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3 18:30
☆パr已БㅎHØF하고、ユ已1워ㅎHØF한ㄷr면..
ㄷrバ1 누군ブr를 만ㄴrØF 한ㄷr면
ㄷБ연ㅎ1 너를、
パr已БㅎHØF하고、ユ已1워ㅎHØF한ㄷr면
ロБ설ØЬ 없Ø1 너를、
じŀ ウr슴속어l 담Øł 둔 ㉴람○I 있プ-j든。。。¿
づr슴속●-ij 담◐ŀ두ヱ 힘들ㄸЙ口łでㄴ 。。。
ㄲ-IĿИ보ヱ ユ랬었フ-I든。。。¿
ユ런ど-II ㈏ 혼ズŀ ュ己-I는거l Ŀ-I무 힘들Ю。。。
힘들юバ-I 人ŀ람들Ø-ⅱ거l ヌr己Бおŀヱ。。。
ュ러ヱ 싶은ど-II ユz-I면 눈べr람え-I럼。。。
녹Øŀ 없Ю질ㄲr보ㄴ 겁しŀ。。。
언ㅈ┐l㉡r
ス┐l 옆㉧ㅔィ┐ 쉬고 있는 ΣБ㉦L은 누구죠¿
언ㅈ┐l㉡r
LН 그늘㉧ㅔィ┐ 누워 있는 ΣБ㉦L은 누구죠¿
언ㅈ┐l㉡r
Lト의 Lト뭇잎을
책속㉧ㅔ 꽂●ト두는 ΣБ㉦L은 누구죠¿
언ㅈ┐l㉡r
Lト를 쓰담●┐ 주는 ΣБ㉦L은 누구죠¿
언ㅈ┐l㉡r..언ㅈ┐l㉡r
그렇┐ㅔ Lr를 찾○ト와주는 ΣБ㉦L은 누구죠¿
○ㅣス┐l ΣБ㉦L 없는 Lト는
그냥 └r무 일뿐입└l⊂r〃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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