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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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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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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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6 10:01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때도 나눠갖지만
친숙함은 슬플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나름일게다.
편안함과 친숙함을
조화롭게 알아차릴 수 있다면
불필요한 감정으로 씨름하진 않겠지...
자기 주변의 모두를 편안한 사람들로
착각하지 않는다면...
☆행복글.....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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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6 09:58
친구와 함께 가다
"몇 명의 여행자(친구들)
'FLORIDA 일주하는 여행기획을 ...유럽 일주를..
어떤 친구는 역사 기행을, 어떤 사람은 크루즈 여행을,
자기들의 의견을 ...서로 밝히느냐 정신이없다 .
어떤 사람은 자전거 횡단을 추천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나이 든 사람이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이
가장 좋은 여행이라고 대답했다 ..(직장)
이 정도면..대화내용에서 벌써....세계일주를 한기분이다 ..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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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15:09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도르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 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0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음까지 활짝 웃자.
마음껏 웃어야 몸과 마음과 세포가 웃는다.
바 : 바라보며 웃자.
눈을 마주보며 웃을 때 마음이 통해 사랑이 전달 된다.
사 :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웃자.
최고의 사랑 표현은 웃음이다.
아 : 아침부터 아이같이 웃자.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웃는다.
자 : 자신감을 갖고 웃자.
자신감은 용기의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차 : 차를 타도 웃자.
차를 타고 미소를 지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카 : 카리스마 넘치게 웃자.
웃음은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타 : 타잔같이 크게 웃자.
자연 그대로 크게 웃을 때 각종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파 : 파도치듯 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 버린다.
하 : 하루 세번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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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15:00
삶에 필요한 글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구덩이가 있다.
평탄한 길만 이 있는 것은 아니다.
먼 곳을 향해 가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고요하게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자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많을수록 나의 가슴은 뛴다.
니체
그대에게 유리한 기회가 없다고 하지 말라.
기회는 그 쪽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쪽에서 발견해야 한다.
모든 기회는 그것을 볼 줄 알고 휘어잡을 줄 아는
사람이 나타나기 까지는 잠자코 있다.
로렌스 굴드
배움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행동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 보이는 일이다.
가르침은 당신뿐 아니라 상대방도 그것을 알고 있음을
일깨우는 일 이다.
당신들은 모두 배우는 자들이고, 행동하는 자들이며
가르치는 자들이다.
★RICHARD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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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14:56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끌어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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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14:46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끌어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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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14:39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
폭풍도 잠시면 지나가고
밝은 빛이 보일거라네
저기 희미하게 등대불이 보이지 않는가
그 빛이 보인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이라네
잠시만 참게나
세찬 비바람 뒤에는 언제든지
밝은 태양이 있다는 사실이라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자네도 잘 알지 않는가
우리가 저 반대편으로 갈 때 쯤이면
태양이 떠오르고
세찬 비바람은 우리 곁을 떠나갈 걸세
한나절이면 충분하다네
저 반대편으로 가는 시간은
고작 한나절인데
무엇이 그리 어렵겠나
조금만 참아보세나
얼마나 다행인가
지구가 돌아 간다는 것이
그리고 바람이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 하루만 참고 있으면
저쪽 반대편에는 따뜻하고 온화한
우리가 살기 좋은 그런 날이 있을 거라네
목소리를 높이게나
그리고 큰 소리로 불러 보게나
저 반대편에 있는 행복이
우리에게로 좀 더 빨리오도록
소리 높여서 목청껏 같이 힘껏 불러 보게나
보게나 친구!
메아리쳐 울리지 않는가
조금만 기다리라고
지금 오고 있다고
지금의 고난 견디어 보게나
저 건너편에 즐거움이 오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는 있다네
이겼다는 이름이 이미 있다네
승리자의 이름이
우리 마음에 있는데
무엇이 어렵겠는가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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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소리 (@omaga123)2010-10-25 07:36
임 생 각
외솔 최현배 선생
바람 불던 그 어느날 우리 임 가고 나니
산천의 의구依舊하나 쓸쓸하기 그지 없네
동천에 높이 뜬 달도 임 찾는가 하노라
임이여 어디 갔노 어디메로 갔단 말고?
풀나무 봄이 오면 해마다 푸르건만
어쩌다 우리의 임은 돌아올 줄 모르다
임이여 못 살겠소 임 그리워 못 살겠소
임 떠난 그날부터 겪는 이 설움이로
임이여 어서 오소서 기다리다 애타오
봄맞이 반긴 뜻은 임 올까 함이러니
임을랑 오지 않고 봄이 그만 저물어서
꽃 지고 나비 날아가니 더욱 설워하노라
봄물이 출렁 출렁 한강에 들어찼다
돛단 배 올 적마다 내 가슴 두근두근
지는 해 서산에 걸리니 눈물조차 지누나
강물이 아름아름 끝간 데를 모르겠고
버들가지 추렁추렁 물 속까지 드리웠다
이내 한 길고 또 길어 그칠 줄이 없어라
1945년 봄 함흥 옥중에서
조국 광복을 기다리며 외솔 옮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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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소리 (@omaga123)2010-10-25 07:36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드었다
1코린도서2장9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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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25 04:31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 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 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투의 눈빛을 버린 채 질투의 눈빛을 가둔 채
무형의 꽃다발과 무언의 축가를 불러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얼음보다 차갑고 눈보다 더 아름답게
붉은 혈의 행진곡이 고요함을 흐느낄 때
무음의 발소리 무형의 화한 무언의 통곡을
터뜨려 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복잡한 세상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가 자기
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먹고살기 힘든 우리의 삶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우리네 인간관계에
이렇든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를 둔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또한 이런 친구가
되어줄 사람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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