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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1:39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1:33


    내 외로움에 친구하나 필요한데...
     
     

    내 외로움에  친구하나 필요한데

    너 였음 해.....안되겠니?
          외로운 날에는서고가 어깨를
          빌려주어 위로가 되고
     
          그리운 날에는  살며시 손을 잡아
    서로의 가슴에  꽃을 피워 행복이 되고
    그렇게 이 험한 세상 꿈꾸듯이
    이해하며 용서하며 감사하며..
     
    살아온 날보다는  살아갈 날들을 사랑으로 물들이며
          살아가고 싶은데..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해가지는 저녁에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늘까지 같이 갈 수 있다면..
    러주고 해가 지는 저녁에는
        
    때로는 추억을 안고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서
    바다까지 가고 싶은데..  
    네 외로움에  친구하나 필요하면 나 였음 해..
          그래도 되겠니?  
          나도 때로는 친구가 필요해..
     


     

    인간은 나이 먹어감에 따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않으면,
    곧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인간은 꾸준히 우정을
    수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JONES..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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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1:28



    사람과 낙엽의 차이

    오늘도 무척이나 상쾌한 아침이다
    아름답게 변해가는  낙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사람도 낙엽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소리없이
    고운 모습으로 갈수는 없을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지만
    사람의 마지막 가는 길은 너무 흉한 모습이다

    저 고운 낙엽처럼  바람에 날아가듯이
    이승에서
    내 기능이 다 했다  생각이 들때..
    낙엽처럼 천사처럼   고운 모습으로 변해서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몸 싣고서
    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도 사람은 지은 죄가 많아서
    마지막 가는 모습이 흉한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어느 가을날 아침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1:25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 듯
    몇 안남은 매미 소리
    시간을 돌리려는 듯 구성지다

    비 온 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 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하여주고

    가을 햇살은 이별 축제의 후원자처럼
    오늘도 하나의 물감을 던져주고
    뉘엿뉘엿 서산을 향한다

    지겹다는 장마도 짧다는 가을도
    모두가 짧은것을
    세월이 대신 먹어치우는
    인간들의 고뇌와
    계절이 일깨워 주는 한해 한해의 명언들

    이 가을에는 우리모두 즐거운 것만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행복한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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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1:11



     
    그리운 친구야

    보고 싶다 외쳐봐도
    얼굴은 볼 수 없기에
    소식이 그리워진다

    코스모스 꽃향기 날리면
    만나자 약속했는데
    연락이 끊어 졌구나

    그리운 친구야
    아주 짧은 시간 함께
    전화통화
     
    어디에 있든 기억할 거야
    영원한 친구잖아
    가끔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다정한 모습으로(^.^)ㅠㅠ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0:23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하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8.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9. 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공동 승리를 안겨준다.


    10. 누구를 만나든지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이 세상이 기쁜 세상이 된다.


    11. 운동 선수는 응원 소리에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는다.


    12.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13. 칭찬하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4. 칭찬은 어떤 훈장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 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17.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18.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내세우지만 칭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다.


    19.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칭찬을 듣고 또 들으면 30점이 되고 50점이 되다가
    끝내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1.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2.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사랑의 눈이 만들어지고 사랑의 눈에는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3. 상대방의 약점을 보려고 하지 말라.
    약점의 눈으로 보니 약점만 보이는 것이다.
    24.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5.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6.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7.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8.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배의 능력을 만든다.


    29.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뀌어진다.


    30. 칭찬을 하다 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0:17


    미소를 돌려 보내자


    사랑은 따뜻함, 사랑은 기분 좋음.
    약간 엉성하긴 해도 대충 이런정도의 정의는 가능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주어서 따뜻함을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기분좋음을 느낄 수 있는 그 무엇도 사랑입니다.
    이런 것 모두 분명히 사랑이라는 그 무언가의 일면 입니다.


    그렇다면 '미소'도 사랑입니다.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좋음이 있습니다.


    한번도 만난 적이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 우리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요,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 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 오릅니다.


    또한 미소는 미소지는 사람 자신을 기분좋게 만듭니다.
    물론 미소를 눈으로 보는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더 기분좋게,
    더욱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티없는 미소를 선물받고 아무런 긴장 없이 자연스럽게
    미소를 되돌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풍요롭고 행복한 것이며
    우리는 늘 그런 풍요로운 한순간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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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0:13



    ★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0:10




    ♣ 마음으로 드릴게요 ♣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0-26 10:08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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