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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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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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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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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5:17
보고 싶은 얼굴
어느날 문득
그대가 보고 싶으면
눈을 감고 허공에 펼쳐진 도화지위에
그대 모습 그려 보고 싶습니다
때때로 말없이 다가와
그리움의 향기를 살포시 뿌리며
여운을 남기고 가는 사람
그대 얼굴을 그리다
그대 생각나지 않으면
그대의 아름답고 어여쁜 마음을
떠올리며
행복의 미소를 지어 본다
그RE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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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4:26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1.아름다움을 눈으로 바라 보라
책상이 온갖 일거리로 복잡한가?
하루 종일 컴퓨터만 쳐다보는가?
틈틈이 아름다운 장면들을 바라보고 찾는 연습을 하라.
바닷가나 산속 자연을 찾는 일이 어렵다면
옥상이나 아파트 베란다로 나가 거리를 내려다보라.
파란 하늘, 공원의 비둘기, 성당, 화단의 꽃, 초승달….
세상에 숨은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사이 마음은 평온해진다.
2.내가 좋아하는 소리
소리는 뇌신경을 통해 몸속에 전달되어
감정과 기분을 조절한다.
잠들기 전이나 운전할 때 좋아하는 음악을 습관적으로 틀어 놓아라.
음악뿐 아니라 바람소리, 웃음소리, 어머니의 목소리,
기차소리도 마음을 평화롭게 해 준다.
조용한 빈 방에서 침묵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좋다.
3.추억을 떠올리는 냄새.
후각을 받아들이는 뇌신경은 기억 저장 세포와 가까이 있다.
즉, 냄새는 기억과 감정으로 이어져 있다.
음식 냄새에서 어머니를 떠올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커피 냄새, 과일 냄새, 책 냄새….
주변에서 맡을 수 있는 냄새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즐겨 보자.
4.마음이 조금할 때는 차 한 잔.
화나거나 우울할 때 마시는 차 한 잔이 여유를 가져다 주는 것처럼
맛있는 음식은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인스턴트 음식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천천히 음식 맛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갖자.
혀에 감도는 음식의 온도와 씹히는 느낌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맛있는 식당을 찾아보거나,
직접 장을 봐서 요리해 보는 것도 좋다.
5.몸으로 느끼는 평화로움.
따뜻한 물에 목욕하거나 이부자리에 누워 있거나
맨발로 흙 위를 걷는 일 등,
몸으로 전해지는 느낌 속에 마음은 고요히 가라앉는다.
악수, 포옹, 입맞춤처럼 우리가 쉽게 경험하는 피부 접촉도 중요하다.
평소에도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족끼리 등을 두드려 주고 손을 잡아 주자.
보살펴 주고 보살핌을 받는다는 생각은 서로를 이롭게 한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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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4:25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 텔레스 >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 무명씨 >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 스톰 제임슨 >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 윌리엄 헤즐릿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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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4:24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 데스몬드 투투 >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루빈시타인 >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슈레더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마리아 릴케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 알랭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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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4:20
삶의 지혜를 가져다 주는 명언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부데루붸그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 타거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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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2:24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풀잎을 깨우는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잠자는 내 영혼 살며시 흔들어 깨어주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꾸만 어두워지는 세상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아픔과 슬픔의 흔적 날마다 지면 위에서 화석처럼
굳어가지만 눈보라 속에서도 꽃은 다시 피듯
향기로운 그대의 마음
흰빛 고운 에델바이스처럼
보이지 않는 영원 순수한 숨결로 고루
온몸을 감싸 안아 따뜻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착한 마음들이 모여
어두운 밤하늘 밝혀주는 별이 되듯
내 삶에서 그대는 태초의 별처럼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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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2:22
옆에 있어 좋은 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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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2:20
참 아름다운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나 아닌 남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그 아름다운 손은 지금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의 그 아름다운
그 손을 더 아름답게 빛내시길
님의 손만 아름다운 것이 아닌
그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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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1:49
♠좋은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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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0-19 01:36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대신 나쁜 점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러면 행복은 어느새 당신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것이다.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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