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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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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1:45
가을은,,, 꽃보다도 진한, 향기로 젖어온다.
끝없이 깊은 하늘은 천상이라도 보여줄듯, 마음을 흘리고
서늘한 대기는 스산한 기운으로 뼈속 마디마디 파고들어,
왠지모를 사무침에 ... 젊은 가슴도 단풍같이 멍이들고
떨어진 낙엽은 영혼위에 겹겹이 쌓여 ,
가을은 ,,, 까닭없이 넋을 낚는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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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1:42
하늘이 참 , 맑고 푸르네요
다 바람 같은 세상...
고민도 한순간 이고
아픔도 번민도 한순간 지나가는
잡히지 않는 삶 이라는데...
바람 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 처럼 살다 가는게 좋다고 하는군요
모든 어깨의 짐
마음의 짐 , 내려놓으시고
푸른 하늘 한번 올려다 보시며
내려 놓은 차 한잔에 편안히 쉬어가시는
고운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 ,,,바람같은 세상인데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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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1:39
긍정을 바라보십시오.
기대하십시오.
기대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는
흘러가는 물과 같으나
기대하는 자에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위치로 다가옵니다.
기다림을 멈추지 마세요.
승리는 힘 있는 자의 것이 아니고
끝까지 견딘 자의 것입니다
사랑을 계속 하십시오
사랑의 동력만이
기다림을 멈추지 않게
붙잡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으로 말 하십시오
긍정하는 않는 것은 닫아놓은 문이나
긍정 하는 것은 닫힌 문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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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0:47
강한 사람 약한 사람
'강한 사람'은 나를 아는 사람이고
'약한 사람'은 남을 아는 사람입니다.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놓치지 않는 사람은
매우 예리하고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약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기대려 하고,
남에 의해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내 마음의 중심, 내 생각의
뿌리를 소홀히 하지 않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일 뿐
쉽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버로우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가장 서글픈 경험은
노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제까지 자아의 작은 부분밖에
사용하지 않았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를 더 많이 발견하는 삶이야 말로
서글픈 경험을 없애는 지름길입니다.
☆ 정용철의 초록이야기......◐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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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0:37
세상에서 아름다운 세가지
세상에서 아름다운 첫번째는
좋은 "기억" 일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머리속에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자그마한 것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장난스러움에 혹은 눈뜨고 못봐 줄
유치함에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가 한껏
깃들었다면 그건 좋은 "기억"일겁니다.
좋은 "기억" 을 회상하여 힘들 때
돌이켜 다시 웃을 수 있다면
정말로 값진 아름다움 일겁니다.
세상에서 아름다운 두번째는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들과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감동"이라는 녀석이지요.
"감동"에 의해서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음악은 언제나 새로운 미지를 꿈꾸듯
글은 언제나 마음속 깊이 와닿는 따스함을
"감동"은 일깨워 주는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글 들을 읽으면서
"감동"을 느껴보고,
써보면서 자신이 "감동"을 창안해보고,
글자 하나하나에 여운을 남겨보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을 느껴보고,
직접 부르면서 "감동"을 일깨워 보세요.
다소 차분해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은 "감동인" 입니다.
누군가를 눈물까지 쏙빼가게 느끼게 할
"감동"을 만들어보세요.
세상에서 아름다운 세번째는
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따스하게 품을수 있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은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여기 아스피린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아름답게 맺게 할 수있는
"사랑표" 아스피린입니다.
부작용이 약의 효율에 50% 입니다.
그렇기에 다소 아프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사랑을 하지 않으시거나
혹은 "사랑표" 아스피린을 영영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죽음에도 이르지요.
"사랑표" 아스피린을 오납용 하지않고,
제대로된 처방전에 맞춰 먹었느냐에 따라
그리고 얼마나 약이 효율성 있길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 결실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슬프기도 합니다.
자, 여기 제가 사랑에 자신없는 분들께
드리는 사랑표 아스피린이 한 알 있습니다.
사랑함에 있어 한치의 막힘도 없으시다면
드셔도 좋습니다.
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따스하게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섞어드십시오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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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0:33
가을은
사랑은
사랑을 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을 끌어안는 가슴이 되어야 하는
것이 사랑일 거다
설혹, 가슴 아픈 이별이 따른다 할지라도
아프게 저미는 그 마음 역시,
사랑의 마음이 아닌가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듯
모든 것을 기쁨 같이 담을 줄 아는
계절이 있다면 나는
가을이라 하고 싶다
곱게 물든 모든 것들이
스산한 바람결에 갈잎이 될지라도
누가 감히 가을을 이별의 계절이라 하는가
너의
무한한 사랑 앞에 감사해야 할 뿐, 설령
긴 기다림이라는 슬픈 이름만이
남는다 하여도 그것은,
그리움이라는 끝없는 사랑의
시작일 뿐이지 아니한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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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0:27
유쾌한 행복론.(OPTIMISTIC)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똑같은 일상에 지쳐간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낼까 하는 한숨이 새어나온다고 합니다.
내가 꿈꾸던 삶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알 수 없는 후회와 대답 없는 질문을 하고
계신다면 옵티미스트가 되어 보십시요.
1. 생각을 잡자.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생각도 일종의 습관과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바뀔 수 있으며,
옵티미즘의 힘을 믿으면 스스로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재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2. 마음을 잡자.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우울, 불안, 걱정 등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감정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에 의한 문제들
또한 우리의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행동을 잡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우선 우리의 신체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옵티미스트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말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세 가지 말의 문을 넘고서야
후회 없는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4. 감사하자.
옵티미스트는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일일지라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감사의 마음과 말이 퍼져나가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하게 됩니다.
5. 조금씩, 좀 더 나아지자.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 자리에 멈추기 보다는 조금씩 나아져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6. 섬기자.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옵티미스트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자신의 가치를 알자.
내 몸은 수만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각에 집중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합니다.
8. 현재, 지금에 살아야 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해져야 합니다.
현재를 즐기는 사람만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9. 사랑을 확인하자.
옵티미스트가 되어갈 수록
우리의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관대함과 봉사, 헌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랑이 흘러 넘쳐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옵티미스트는
낙관주의자 또는 낙천주의자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비관이나 우울함, 불행,
이기주의, 외로움 등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긍정만 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옵티미스트는 어려운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행동하는 긍정주의자 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개척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그럼으로써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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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0:18
'때문에' 그리고 '불구하고'
눈부셨던 사랑이 어느 날
씁쓸한 이별로 다가왔을 때 사람들은
'왜?' 라는 의문을 가진다. 그토록 사랑하던 우리가
서로밖에 몰랐던 우리가 왜 이별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를 찾아보면 대부분 다음과 같다.
처음 그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때문에' 였는데, 그 '∼때문에' 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눈과 마음에 익숙해져
더 이상 아주 특별한 처음의 그것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것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그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사랑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한 대학의 총장님은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들려주는 주례사가 있다.
왜 아담이 이브에게
'뼈의 뼈, 살의 살' 이라고 했을까요?
왜 뼈부터 말했을까요?
천박한 사랑은 살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숭고한 사랑은 뼈의 아픔을 나누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살의 기쁨으로 시작하는 사랑은
오래 견디지 못합니다.
사랑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때문에' 의 사랑과 '불구하고' 의 사랑이
바로 그것입니다.
뼈아픈 고통을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사랑이야말로
삶의 행복을 나누는 사랑을 담아 냅니다.
그리고 사랑을 오래가게 합니다.
뼈아픈 고통의 나눔은 곧 '불구하고' 의
사랑을 뜻합니다. '∼때문에' 의 사랑은 원인이
소멸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불구하고' 의 사랑은
악조건 속에서 뜨겁고 깊어집니다. 뼈의 수준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불구하고' 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박성철 산문집 <약속> 중에서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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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6 00:16
예쁜 마음그릇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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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5 23:45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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