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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7 04:31





    내 맘을 그렇게 잘 알아?
     
    그럼 니가 떠났을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도 잘 알겠네.
    미친 듯이 그리워하다가
    '소용없지 , 잊자'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잘 알겠네 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7 03:17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작은 실수에 토라지지 말고
    어린 갈대처럼 흔들리지 말고
    그 사람에게 처음 주던 사랑을 항상 기억해요.

    한시도
    그사람 슬퍼 보이지 않게
    곁에 없을 때에도 혼자라 느끼지 않게
    언제까지나 둘만의 믿음 잃지 않게
    함께 하던 따스함을 늘 간직해요.

    때론 눈물나고
    가슴 아플 때 도 있겠지만요
    사랑하고 있다는 건 그래서 사랑인 걸요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이제껏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한 대도
    가슴에 꼭 안아 주고픈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처음 받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7 03:10





    - 기도 하는 마음 -


    마음속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나는
    신이 저주한
    나뿐 한남자 일뿐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제 내게 남아있는건

    당신을 위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 삶에
    모든일이 잘되길
    희망을 가지고 기도하는
    내 영혼이 나의 전부이고,

    살아가면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상처 받지 않은 영혼이
    또 어디 있으랴

    다 같은 사람인데
    그 상처 와 흠집 다 보듬으면서

    당신을 위해
    매일 매일 두손모아 기도하며
    그렇게 살아가련다

    오늘 햇빛은
    참으로 유난히
    내마음을 따스하게 적셔온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23:24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23:17





















    내 영혼의 손을 붙잡습니다 


    지나 갔습니다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듯이 무섭게 다가오던 그것이 지나가고 그대에게서  
    전해 오는 좋은 느낌이 나를 깨웁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고 픈지
    치열하게 울어 대던 작은 벌레의 소리가
    이제는 저 멀리 가 있고 나를 조용히 그대를 느낍니다


    하늘을 보며
    저 멀리 구름 사이로 보이는 쪽빛 하늘을 보면서
    그대와 눈 빛을 마주치려 합니다


    내 영혼이 그렇듯이
    내 육체도 오늘은 한결 가벼워져 지나 날에 느끼던 고통이 사라져버렸고
    흥얼 거리는 콧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그대입니다
    처음 부터 그대가 있었고
    나는 그 사랑에 흠뻑 취해 고개를 들어 봅니다


    끄적거리는 글이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그대에게서 받는 사랑이
    감미로운 맛으로 내 입에서 감돕니다


    그대를 봅니다
    내가 굳이 입술을 벌려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대가 나를 알고 여자인 나도
    그대를 가슴에 품고 내 영혼의 손을 붙잡습니다  
    그RE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23:04




    사랑에 관한 열 가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 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 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좋은글......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22:58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15:23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15:13




    **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 있습니다.
    정다운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에게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되는 하루입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6 15:08




    아침 커피를 마시는 시간
    문득 초롱한 눈망울의
    그대의 예쁜 미소가 떠오릅니다

    어느새 이렇게
    내 마음속에 그대가
    들어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커피 마시는 시간
    그대를 그리워하며 뛰는
    내 심장을 확인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메일을 보냅니다
    그대에게, 그대는 어느새
    내 마음에 주인이 되었습니다 라고,
     
    온종일 컴퓨터를 끄지 못하고
    당신의 답장을 기다립니다
    그대와 떠날 사랑여행을 꿈꾸며
    ◐그RE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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