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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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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5:13
늘 그자리에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는데
오직 변하지 않고 서 있는
나무 한그루가 있네요.
비,바람이 몰아치고
숱한 고통속에서도 변치 않고
묵묵히 그자리를 고집하며
또 지키고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
묵묵히 바라봐주고 또 지켜주는 나무는
내게 편히 쉴수 있는 삶의 안식처가 되어주네요.
언제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또 나의 아픔마저도 함께하고자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자리보존을 하네요.
늘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서있는
나무는 그렇게 나에게 모든것을
주고도 더주지 못해 맘 아파하네요.
오로지 나만을 위해 존재하고
나만을 사랑해주는 나무는
숱한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 모습 그대로 변함 없을거래요☆DAUM 카페에서......그RE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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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5:10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굳이,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원망은 않겠습니다.
설령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이 될지라도,
메마른 이가슴에
그대의 잔잔한 미소는
생명수로 흐르고
녹음이 되여 설레입니다
가슴에 묻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원망은 않겠습니다.
눈인사라도 나누고
커피 한잔 할수 있다면
진정 마음속 깊이
서로가 그리워 했다면
세월이 흘러 언젠가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때
힌 머리결에 흩날리는
젊은 날을 그려 볼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행복할것 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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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3:13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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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2:10
사이버상의 소중한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이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들어 가는곳입니다
닉네임 하나가 이름이 되고
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
상상속에 남아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
좋은 기억을 남기는 사이버의 만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모습이 꾸미고 만들어 졌다면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는
진실한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반드시 자신은 한 곳에 머물 수 없는
초라한 나그네가 되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이버 인연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RE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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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1:38
행복은 당신입니다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 가는 익숙함이랍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 없이 건네 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 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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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1:28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나 아닌 그 누군가가
먼저 나서서 해주길 바라고 미루는
사랑과 평화의 밭을 일구는 일
비록 힘들더라도
나의 몫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참됨과 선함과 아름다움의 집을
내가 먼저 짓기 시작하여
더 많은 이웃을 불러모으게 하소서
우리가 배불리 먹는 동안
세상엔 아직 굶주리는 이웃 있음을
따뜻한 잠자리에 머무는 동안
추위에 떨며 울고 있는 이들 있음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사랑에 대해서 말하기보다
먼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명에 대해서 말하기보다
먼저 생명을 존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소서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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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1:25
감사와 행복....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을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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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1:14
가장 행복한 때 ...
우리가 가장 행복한 때는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지 순간을 완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있을 때이며,
자연 야생의 땅을 걷다가
내면의 대화가 완전히 멈춰버리는
바로 그 순간이 제일 행복한 때이다.
우리의 신체가 가진 적응력은
본래 야생의 땅을 달리거나
헤치고 나가기 위한 그런 것이다.
내면 깊숙히 진정한 인간이 되어
정말 살아 있음을 느낄 때
그 순간이 바로 가장 행복한 때이다
우리는 모든 것과 이어져 있고,
주변 세계에 열려있는 존재이며,
사랑에 바탕을 둔 삶을 가꿀 때
진정한 가치있는 삶이 되는 것이며,
그 순간순간이 바로 행복한 때이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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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9 01:09
듣고 싶어 합니다....
표현의 수단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말이 안 통하는 것처럼 답답한 일은 없으며 서로의 교감을
이루지 못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 합니다
언어를 통해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서로 신뢰를 하고
또 서로 같은 생각을 가졌다는 것을 언어를 통해
확신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알기 위해 말을 듣기를 좋아하고 서로 얼굴을 보면서는
예의와 격식을 차려 주고 받습니다
그러나 뒤돌아서는 순간
사람은 좋은 말을 하기 보다는
자기 눈에 보였던 안 좋은 점을 이야기 합니다
만약 완전하다면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사람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를 먼저 알면 됩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남이 나에게 하는 말에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지만 자기가 완전하다고 생각하면 듣고 싶어 합니다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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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22:10
☆가을비가 내립니다..
가을비가 내립니다.
비를 좋아하는 내겐
비는 사랑이고
그리움 입니다
소슬한 바람
나뭇잎 흔들고
가냘픈 풀벌레
소리 들릴때
가을 향기로
찾아온그대
나를 사랑한다며
프로포즈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깊은 마음의
방까지 찾아온 그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그대
그대에게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의 존재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감동 합니다
그대와 함께
진실하길 원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그대에게 드립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와 함께하기에
삶이 고단하여도
늘 기쁜 그대로 인해
행복함으로
하늘을 노래 합니다
가을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와의 첫사랑을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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