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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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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5:50
꿈이 있기에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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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5:23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톨스토이는 "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야 한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 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이에게 미소를 가르쳐라" 니체의 말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인도의 간디는 비록 몸은 왜소 했을지라도
그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흘렀기 때문에
인도의 지도자로 존경을 받았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도 우리 민족에게
미소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그는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사는 민족이 강한 나라를 만든다며
미소를 거듭 강조 했다.
요즘은 기업체나 연수원,공무원들에게
친절교육을 많이 시킨다. 그때마다 빠뜨릴 수
없는 얘기가 "웃음과 "미소" 다
21세기는 나를 상품화하는 시대다.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본다.
우리의 첫 인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며 부드러운
말씨를 선택해서 쓴다면 우리는
미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미소의 크기는 행복의 크기와도 비례한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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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5:05
인간관계란,
얼마나 자주 만남을 가지고 연락을 취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한가지는 믿음이다
그리고 기다림
언젠가 그와 내가 어떤것으로 이어져서 서로에게 커다란 이득을 안겨주고
인생에 있어서 큰 일들을 함께 꿈꾸어 나갈 수 있다는 기다림과 믿음
이것은 인내심에 기초한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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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57
지금내게 필요한것은 ..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당신의 목소리가 아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 당신의 입맞춤이 아닌.
갠찮다고 기대어 울어도 좋다고 말하는 당신의 가슴과 손입니다.
그런..당신은 아시나요???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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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48
사람들은 남겨진 미련이래
버리지 못한 집착이래
무모한 욕심 이래 ..
하지만
내겐 사랑 이야 .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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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46
맑은 물은 방울방울 새어나오고 꽃들의 향기는 말라 들었다
손대지 말라 금이 갓으니.
곱다고 쓰다듬는 손도 때론 이런 것 남의 마음을 스쳐 상처를 준다
그러면 마음은 절로 금이가 사랑의 꽃은 말라 죽는다.
사람의 눈에는 여전히 온전하나 마음은 잡고 싶은 상처에 흐느껴운다
금이갔으니 손대지 말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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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44
좀더 자라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영원히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다는것은
약한 나의 존재를 얼마나 안정시켜 줄 것인가.
새벽에 혼자 깨어날때, 길을 걸을때, 문득 코가 찡할 때,
비바람처럼 밀려와 나를 지켜주는 얼굴, 만날 수 없어
비록 그를 향해 혼잣말을 해야 한다 해도 초생달같이 그려지는 얼굴
그러나 일방적인 이 마음은 상처였다.
내가지켜주고 싶은 그는 나를 지켜줄 생각이 없었으므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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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42
우리 다시 만나게 될 때
서로가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길..
서로가 서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모습이길..
서로의 기억에서 아름답길..
그모습을 여전히 찾아낼 수 있길..
서로가 그렇게 여전히 아름답길..
우리 다시 만나게 되기 전까진 그렇게 잘 살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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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40
함께 웃을수 있고
옆에 있을때 기댈수있고
뒤돌아 보면 늘 같은 자리에 서있고
힘들때 가끔은 앞에서 울어도 괜찮은
그런 사람을 주셔서 감사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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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04:34
마구마구 웃을꺼예요.
소리도 칠꺼예요.
신이 날꺼고 즐거울꺼예요.
사랑도 할테고 설레여도 할꺼고
행복해하기도 할꺼예요.
하지만
나 두번 다시 마음은 열지 않을꺼예요
두번 다시.......마음을 안열을겁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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