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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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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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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lgusl1004)2010-09-28 12:12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
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
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 한 번 건네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이정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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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3:17
나의 친구야!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누군가와 동행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의 삶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움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친구야!＂
불러주면 달려가고픈 정다운 사람들.
우리들의 삶 얼마나
아름답게 될 수 있는 삶입니까?
친구가 있는 삶 말입니다.
나의 친구야!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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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3:12
생각의 나무
생각의 씨를 뿌린 뒤 행동의 열매를 거둬들여라.
행동의 씨를 뿌린 뒤 습관의 열매를 거둬들여라.
습관의 씨를 뿌린 뒤 성격의 열매를 거둬들여라.
성격의 씨를 뿌린 뒤 인생의 열매를 거둬들여라.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내 마음 밭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하나의 생각이 마음속에 들어가면,
반드시 그에 따른 행동의 열매가 열립니다.
그리고 그 행동들이 모여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들이 모여 성격을 만들며,
그 성격이 자기 이름의 인생을 만듭니다.
결국,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느냐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생각이 쌓여 성품이 되고 인생이 됩니다.
오늘 내 마음 밭에 어떤 생각 씨앗을 뿌렸나요?
그 씨앗이 훗날 내 이름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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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3:01
우리들이
철학없이 살 수 없는것은 .
그안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모든 의미가 ...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그RE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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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2:49
행복을 아는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은
남의 말을 하지 않으며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기에
행복을 가꾸는 일에 있어
금을 욕심내기보다
한권의 책을 더 가질 것이다.
(행복을 아는 사람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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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2:36
안녕 내사랑
너와의 아름답던 추억에 젖고싶어...
기억나니?
넌 비에 젓고
난 너의 고운 눈빛에 젖던날을....
널 보고싶어 몸부림친 날만큼
네가 머무는 밤하늘 별들이 사라졌어!
어제......
네가 내려 주는 이 빗물..
내마음 내려 놓을께!
안녕 내사랑 ....
◐그RE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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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2:25
오늘도 ,,,,언제나 그리운 사람아
내 안에 파란가을 하늘가득 담아
먼 고향 그리고
그 하늘 사랑찾아 헤매는 외로운 기러기 그리고
눈물로 얼룩진 상처난 당신 마음 그린다오
언제나 느낌하나로 당신에게로
오직
느낌 하나로
그 무엇하나 욕심내지 않고도
웃음하나 선물받고
기뻐하는 당신이여
오늘도 그 느낌 하나로 당신이름을 ....
오늘도 ,,,언제나 지금까지
한평생 같이가도 모자라는 길
무엇이 바쁘다고
말 한 마디 없이 .....
뒤도 돌아보지않고
그리 쉽게 가셨소
아무리 예쁜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언제나 슬픈그림만 그리고 있으니
이제부터 ...
파란하늘에 그리는 그림은 이제그만
흐르는 강물위에 날마다 그리렵니다
내 가슴이 싸늘히 식어가는 그 날까지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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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2:13
사랑합니다.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소중합니다.
여전히 내게는
눈물 겹도록 소중한 사람.
그대 입니다.
흘려도.. 흘려도..
멈추질 않는 나의 눈물처럼
사랑해도 ....사랑해도....
나의 눈물은 부족하기 만한.....
나의 눈물 닮은 사랑 ...
내 사랑은
눈물을 닮아서
눈에 넣어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가
내게 올 수 없는 사람 이기에
사랑은 때론 눈물이 됩니다.♡
◐그RE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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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1:57
- 눈앞에 머물지 못하는 사람 -
당신을 떠올리면
마냥 그리워지고
그립다 지치면
당신이
보고싶어 집니다
보고싶어
너무 생각이 나면
또 눈에는
그렁 그렁
눈물이 맺혀옵니다 .
그 눈물 마르면
당신은
여전히 내 손으로
내 가슴으로
잡을수없는
먼곳에 머무십니다
하루를 사랑하여도
사랑인 것을....
그 많은 날들을
함께 하셨으메
어찌 쉽게 당신을
잊으리라 믿습니까
엉켜버린 사연들도
이제는
속삭임이 되어 버리고
아펐던 날들도
당신의 사랑임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
당신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지만...
돌아선 당신을......
부를수도...
잡을수도...
놓을수도...
잊을수도...
없게 된 아려오는
사랑인가 봅니다...
당신이 머문
내 가슴에는
그리움의 불길만
자꾸 자꾸
타 오릅니다.
이 그리움의
뜨거운 불길은
당신만이
잡을수 있습니다
사랑해 주세요
나를
사랑해 주세요
식을수 없는
내 사랑에
당신만이 주인 입니다. ◐그RE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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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1:45
왜 행복하지 못하나요?
오늘 우연히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신....
너무 슬퍼 보였습니다.
당신....
너무 아파 보였습니다.
당신....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왜???....행복하지 못하나요?
나 때문에 힘들다고
왜 더 힘듣거죠?
차라리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래야 나도 행복할 수 있잔아요..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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