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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21:43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운 추억이 되어가고 있다
    헤어진 후 처음은 기억날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찌릿찌릿 아팠지만
    불가사의하게도 어느 순간 숨쉬기가 점점 편해졌다

    얇은 종이를 한 장 떼어내는 것처럼
    한 번 까맣게 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을 것 같은 선탠이
    어느새 원래 피부로 돌아오는 것처럼

    시간이라는 약은 얼마나 위대한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21:41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첫걸음을 떼기전에 앞으로 나갈 수 없고 뛰기전엔 이길 수 없다


    "너무 많이 뒤돌아 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21:39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는 게 아니다.

    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14:46




    입술의 열매


    어느 시인은 봄을
    아지랭이를 타고 오는 손님이라 했다


    그러면 여름은 소나기를 타고 올까?
    아니면 뭉게구름?
    그렇다면 가을은 빨간 고추잠자리를 타고 오겠지?


    겨울은 코끝을 시리게 하는
    매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리 곁에 슬그머니 내려 앉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축복은 무엇을 타고 올까?
    분명히 타고 오는 것이 있을텐데...


    수도물은 수도관을 타고와
    우리네 살림살이를 돕고,
    전기는 전선을 타고 들어와 어둠을 밝힌다


    그런데 축복은 무엇을 타고
    내게 들어오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통로는 너무나 내 가까이 있다
    바로 내 입술이다


    입술의 열매는 참으로 크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지금껏 가리지 않고
    마구 내보낸 말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 가정에서 전등 하나를 끄면
    수억의 자원이 절약되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 입술의 열매..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14:42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소의 혜택을 즐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우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고
    낙담한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하지만 미소는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강요할 수도 없으며 훔칠 수도 없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14:31





    인간의 가치는  





    인간의 가치는

    그 사람이 소유하는 진리에 의해서

    측정할 수 없으며, 그 진리의 파악을 위해

    그 사람이 기울인 노력과 고통에 의해 측정된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14:16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은 것 중의 하나가

    머리를 만져주는 미용실과 이발소 이다.

    하지만 꼬리를 만져주는 곳은 없다.

    그래서 꼬리가 아름다운 사람은 흔하지 않다.


    꼬리는 그 사람의 마지막 모습이다.

    뒤돌아서서 헤어지는 그 순간의 기억이다.
    .
    영원히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려면

    무엇보다 꼬리가 아름다운 사람이어야 한다.


    꼬리 미용실과 이발소가 없으니

    뒷 주머니에 빗이라도 넣고 다니며

    내 뒷모습을 자주 빗어줘야 하리라.

    시작보다 끝이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DAUM 카페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30 14:12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23:38



     행복이란

     
    바다에 배가 지나가면 파문이 일어납니다.
    멈추어 있는 배 주위에는 파문이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배는 진행하는 방향을 따라
    끊임없이 파문을 일으킵니다.


    삶이란 자기가 만들어가는 파문입니다.
    어느 때는 큰 파문으로 힘들어지고
    어느 때는 잔잔한 파문으로 조용한 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행복이란 큰 파문이 없는 잔잔한 삶이 아니라
    파문이 일어도 그것이 내 마음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내가 되어 갈 때 조용히 찾아와 내 몸과 마음에
    물처럼, 향기처럼 스며드는 위로와 평안과 감사입니다.


    행복이란 기쁨과 슬픔의, 인생 전체를 통해 알게 되는
    나에 대한 신뢰와 만족이고 나를 아름답게 자라게 하는 기쁨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빛입니다.

    ☆좋은 생각에서 발췌......그RE스 옮김....☆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23:26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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