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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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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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1:15
※ 되돌아 오는 마음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배품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듯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마음 건내준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뗳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 마음 되돌아오는 세상 인것을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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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8 01:12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 왔던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해갈 우리 사랑의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은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잎의 꽃잎일지라도
한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앞에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고
성실하게 사는 내가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해 줄 수 있는
넉넉함으로 살게 하소서.
내가 만약 햇빛보다 따사로운 온기를
받아 들이려 한다면
또한 나는 천둥과 번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합니다.
-갈릴지브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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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2:35
(^.^)진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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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2:31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말이 사랑 합니다 인가요??
입속에서 돌고 도는말도 사랑 한다는 말인가요??
그런 ....쉽고도 쉬운 말인데(사랑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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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2:24
그RE스 로그.방문자 님들...
좋은 화요일.맞이하시고..
늘........건강 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HAVE A GOOD DAY!(^.^)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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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2:11
너무 욕심도 기대도 .....
마음을 비우면서..........
바부탱이...........
연락도 못하는........
바부야........(^.^)
아침에도..늘......생각하면서......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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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1:5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와
마음을 잘 만져줍시다.
마음을 잘 치유해 주고
또 마음을 잘 이해해 줍시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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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1:36
친구를 갖는 다는 것은
또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그라시안)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우정이다.
(헤르만 헤세)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하고
슬픔을 반으로한다.
(키케로)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때 행복하다
진실한 친구는 천 명의 적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그 힘 이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에센 바흐)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키케로)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
(러셀)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우정
이러한 우정은 어떠한 어려움도 뚫고 나아간다
(무어)
친구가 없는 것만큼 적막한 것은 없다
우정은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을 감해주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
(톨스토이)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다
(바이런)
인간이 육체를 가진 이상
애정은 언제나 필요하다.
그러나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성장케 하는데는 우정이 필요하다
(헤르만 헤세)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친구란 두 신체로 겹쳐진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DAUM..카페에서...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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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0:35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의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을 가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 입니다.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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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7 20:27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빗물에 하루를 지우고
그 자리에
그대 생각 넣을 수 있어
비 오는 날 저녁을 좋아합니다
그리움 담고사는 나는...
늦은 밤인데도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을 보면
그대 생각이 비처럼
내 마음을 씻어주고 있나 봅니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에 빗물을 담아
촉촉한 가슴이 되면
꽃씨를 뿌리렵니다
그 꽃씨
당신입니다.
비가 오면
우산으로 그리움을 가리고
바람 불 때면
가슴으로 당신을 덮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빗줄기 이어 매고
그네 타듯 출렁이는 그리움
창밖을 보며
그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내리는 비는
우산으로 가릴 수 있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은
막을 수가 없군요
폭우로 쏟아지니까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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