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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15:09




    인생은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릅니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됩니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14:12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좋운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8:34




     
    다시는 안볼꺼라고 뒤돌아서도
    결국엔 다시 보고마는
    아무리 미운짓을해도,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것을
    이해해줄 수 있는
    나의 가장 큰 재산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7:57

     
     
     
    ☆사랑보다 깊은 정..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그RE스......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7:36




     
                             친구는 말이야 울고 있을때 눈물을 닦아 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줄 수 있어야하고,
                                   비가 내리는 하늘에는 우산을 씌어주기 보다는
                                   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을 수 있어야 하고
                                   아무일 없이 슬픈눈으로 바라볼땐 이유를 묻는게 아니라
                                   조용히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어야 하는거래
     
                                   날을 잡아서 거하게 한턱 내는 것보다 하루에 아주 짧은
                                   전화라해도 잠시 해야하고, 속으로 혼자 힘겨워 마음
                                   아파할때는 그 아픔까지 만져 줄 수 있어야하고
                                   힘들면 친구에게 숨기기 보다는 친구에게 기댈줄도 알아야하고
                                   큰것을 챙기기 보단 작은것을 챙겨줘야 하는 사이래
     
                                   내가 너이고 네가 나인것처럼 마치 서로가 하나인것처럼
                                   작은 눈물이나 웃음 하나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나?
                                   이런것을 머릿속에 두지 않아도 저절로 할수 있는 거래
                                   친구라는 이름을 나누어 가지는 순간 저절루 이루어진대
     
                                   내 친구라는 이름을 받아주고 내게 이런 멋진 일을 널위해
                                   할수있게 친구라는 이름을 줘서 고마워
     
    친구야 사랑해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7:32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 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 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 입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 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 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 입니다.
    기쁜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것이 친구 입니다.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 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 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7:27




     
    울컥 눈물이 날거 같은 날
    말도 안되는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투정부리듯 울 수도 없고,
     
    너무 힘들고 아파서
    바락바락 소리 질러가며 울어 보아도 눈 한번 힐끔 해주는 사람없이
    혼자 지쳐 눈물을 거둬야하는 날이 있고,
     
    문득 돌아본 길엔 한참을 뒷걸음치는 나를 발견 할 것이고,
    내 웃음과 눈물을 받아줄 누군가를 찾기위해 안간힘 써야하고,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비겁하고 가식적인 나를 만나기도 한다.
     
    어른이 된다는건..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7:23




     


    변하는 것..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다시는 누구에게 기대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다 보면 변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감동으로 와닿았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 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간다
     
    사람을 대하고, 다루는게 너무나도 어렵다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무섭다.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7:17




    사랑은 하나의 거역할 수 없는 운명.사랑에는 지독한 슬픔이 한 가지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로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치자,
    하지만 정말로 슬픈 것은
    한 사람을 잊는 것 조차도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29 05:17



    사람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과 만나고
    인연으로 엮이어 갑니다
    한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면서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인지
    사랑해도 되는 사람인지
    보내야 할 사람인지
    곁에 두어야 할사람인지
    각자에 기준에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난 어떤 사람일까
    난 어떤 부류에 속할까
    그대가 나를 통해 알듯이
    내가 그대를 통해 알아가듯이
    보내야 할사람인지
    곁에 두워도 될사람인지
    결정되는 것입니다

    때론 아닌 인연으로 보내야 하고
    때론 인연이어도 떠나야하는 
    연속적인 삶을 살아 가면서
    곁에 있어 사랑할수 있고
    행복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보내야 하지 않고
     떠나야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
    ☆DAUM 카페에서.......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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