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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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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52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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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47
좋아서 좋은 사람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조용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댓글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사는 생활 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눈길 한 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며
짧은 글이지만 그 댓글로
더 정겨운 나눔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습니까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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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41
사랑만이 희망이다
힘겨운
세상일수록
사랑만이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새들은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드리울수록
더욱 세차게 날개 짓하며 비상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꽃들은
날이 어두워질수록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여
세상을 향해 고개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나무들은
그 생명을 마쳤어도
하늘을 향해 곧게
제 모습을 지키며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린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죽어서도
의연히 서 있는 나무들처럼
마지막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꽃들처럼
먹구름이 내려앉을수록
더 높이 비상하는 새들처럼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시다
사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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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36
그대로 되어 집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것은 자연의 약속이며 그 약속은 절대로 변치 않고 올해도
반드시 그렇게 되어 질 것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겨울이 갑자기 찾아왔다면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름에 겨울을 대비합니다
너무도 당연해서
가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는 가을을
그냥 즐기면서 살아 갑니다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통해 변하지 않는 약속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무덤덤해져
겨울이 오든 말든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약속에 의해
계절이 바뀌는 것 같이
우리 영혼도 약속에 의해 그대로 되어 집니다
만약에
그 약속이 없다면 우리는 내세를 소망할 수 없고
그저 육체로 살다 흙으로 사라 집니다
반드시 겨울이 옵니다
그 겨울이라는 혹독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약속에 따라 어느 씨는 싹을
내고 어느 씨는 자기의 또 다른 존재를 잃어 버립니다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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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32
행복을 전하는 글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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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23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 만치 낯선 그리움 한 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 만치 보고싶은 한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
단지 잊은 척 속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 하고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 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지.
◐ 좋은 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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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16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온 종일 그대를 생각해도 지치지 않고
잠시의 속에서도 그대가 있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맙습니다.
비록 마주하는 시간이 짧을지라도
마르지 않는 눈물이 흘러도 그대로
인한 이유와 사랑하고 싶은 사람
기쁨의 절정에서 느끼는 황홀함과
천천히 밀려오는 외로움이어도
고통의 시간이 주어져도 고맙습니다.
가장 힘들 때 위로해주는 사람이
맘편히 웃을 수 있는 공간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그리움에 섧고 떨려도 생각나는 대상
가끔 부끄러움에 고개들지 못하는 이유
혼자이고 싶을 때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슬픔이 차고 넘칠 때 가슴으로 받아주고
그 안에서 희망 잃지 않게 해주는 사람
이웃과 주변을 사랑할 줄 아는 그대
모든 일에 넉넉한 이해와 배려를 잊지 않고
자꾸만 길어지는 햇살 속 자꾸만 짧아지는
밤의 정경 속에서 그대 함께 있어 고맙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기뻐하는 삶의 유머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후의 내 삶에
대부분의 이유가 그대여서 고맙습니다.
내 평생의 전부가 그대 통해 드러나는 영광
이렇게 늘 가슴에서 허락하는 친밀함과
함께 가는 사랑길에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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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20:13
☆ 마음의 즐거움☆
사람이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으로
애 쓰는 것은 좀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 행복은 육신의 즐거움 보다 마음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행복일 것입니다.
평생을 수고하면 땀을 흘리면서 일구어 논 산업이
그 당사자가 누리기 보다는 그 자녀들이
누리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고한 사람은 자기의 수고를 알기에
함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자녀가 산업을 잘 관리해 주면 그나마
위안을 얻겠지만 잘못 사용하게 된다면
그 마음은 실망이 클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수고입니다.
수고를 해서 얻은 재물로 편안히 먹고 마시지만
그 또한 마음의 즐거움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취미 생활과
여가생활 하기도 하며 그 노력한 것이 쌓이는 것을
보면서 즐거움을 찾기도 하고 자기의 수고를
사회에 봉사함으로서 기쁨을 누리기도 합니다.
순간의 즐거움 지나쳐 도박이나 유흥 등으로 해서
더욱 마음고생을 하는 사람도 때론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고로 얻어진 것은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것은 분복입니다.
좀더 많은 것을 잡으려 애 쓰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바람과 같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 참으로 묘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은 아주 적을지라도 낙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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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10:43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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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3 10:38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왜 가슴에 담을 수도 없는 그리움만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잘라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쿨처럼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돈처럼 써버려서 줄어들수 있는게 사랑이라면영화나 연극처럼안보고 안듣고도 잘 살수있는 것이 사랑이라면이렇게 쓰리고 아린 사랑의 아픔도그리움도 없을텐데..보이지도만져지지도 않는 사랑이어떻게 내인생을.. 내삶을 제 멋대로 쥐고 흔들어 대는지 정말 모를일입니다.나를 찾지도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인데..놓아주지도 붙잡지도 못하는 외사랑에애태우는 내가머물곳을 찾지못해 비에 떨고 있는가여운 파랑새처럼한없이 시리고 외롭습니다오르지도, 따오지도 못할 하늘에 별을보며가슴 태우는 내가한없이 어리석고 못난 바보같아제자신 너무나 작고 초라해집니다◐그RE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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