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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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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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5:35
예의바른 이별이 하고싶었다
아무렇지않게
행복하라는 말을 뱉을수있는
나중에 만나도 웃으면서 볼수있는
그러나 이별은
내가 생각했던거만큼 쉬운게 아니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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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2:55
서lㅅБołΙㅅł ㅈłΙ일 슬픈ㄱłΙ 뭔줄oㅏㄴl?
○о〓〓〓〓〓〓〓〓〓〓〓〓〓〓〓〓〓〓〓〓〓
서lㅅБołΙㅅł ㅈłΙ일 슬픈ㄱłΙ 뭔줄oㅏㄴl?
──────────────…………………
…………………──────────────
내가 사己Бㅎr는 사람ol
………────…────……───…─……
ㄷr른사己点ㄸH문ołΙ 힘ol들ołㅅł
─────────────────────
ㄴH앞oㅔㅅłΙ 눈물 흘리는거oㅑ……
〓〓〓〓〓〓〓〓〓〓〓〓〓〓〓〓〓〓〓〓〓о●
º그RE스 º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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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2:52
*‥ユ럼 눈물Оı ㄴŀ오ㄴı깐‥*
┎─♣˚우ㄹı〃────────────────┒
*‥우ㄹı ㄴł무 친ㅎĦㅈıㅈı 말ㅈŀ‥*
┠─────────────────────¨┨
*‥ユ럼 조ОŀㅎŀㄱĦ 도ıㄴı깐‥*
┠─────────────────────¨┨
*‥우ㄹı 조Øŀㅎŀㅈı 말ㅈŀ‥*
┠─────────────────────¨┨
*‥ユ럼 ㅅŀ랑 ㅎŀㄱĦ 도ıㄴı깐‥*
┠─────────────────────¨┨
*‥우ㄹı ㅅŀ랑 ㅎŀㅈı 말ㅈŀ ‥*
┠─────────────────────¨┨
*‥ユ럼 Оı별 ㅎŀㄱĦ 도ıㄴı깐‥*
┠─────────────────────¨┨
*‥우ㄹı Øı별 ㅎŀㅈı 말ㅈŀ‥*
┠─────────────────────¨┨
*‥ユ럼 눈물Оı ㄴŀ오ㄴı깐‥*
┖──────────────────··‥♧─┚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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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2:46
그대 였음 좋겠㉰.
살㉵㈎는 일ⓔ
안개속에 갇힌듯...
㉤i로속을 헤메일때
앞만보고 ㉮는일ⓔ
힘들어 뒤 돌㉵볼때...
㉯를 염려㉻며
㉨i켜봐주는 눈길ⓔ....
그대 였음 좋겠㉰.
소㉣i없ⓔ 내㉣i는 ⓔ슬㉥i에
내 ㉤Γ음 울쩍한 날...
㉠i별없ⓔ 찻㉵와
㉰정한 ㉤i소 함께㉻며...
㉦Γ랑한㉰ 말㉻㉨i않㉵도
㉠Γ슴 ㉨ㅓ㉣i게...
행복㉻㈐ 생각들게 ㉻는 ㉦Γ람....
언제㉯...
그대였음 좋겠㉰
⊙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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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2:32
안녕 내사랑
너와의 아름답던 추억에 젖고싶어....
기억나니 ?
넌 비에젖고
난 너의 고운 눈빚에 젖던날을....
널 보고싶어 몸부림친 날 많큼
네가 머무는 밤하늘 별들이 사라졌어 !
이제.....
네가 내려주는 이 빗물에
내 마음 내려놓을께 !
안녕 내사랑 ......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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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2:28
사랑에 동반자 그리움 이더라
가슴에 담긴 그리움 품어내며
한 없이 달려온 뒤안길에
홀로 서있어 외롭더라
단 한 사람에게
정지된 나에 심장은
토해내는 사랑노래가
이별의 노래가 될 줄이야
아프더이다 너무 많이
사랑도 이제 그만
그리움은 이제그만
긴꼬리
그리움이런가
오늘도 그 꼬리
내 작은몸 휘감아 돌아칠때
참지못할 고통때문에
나에 혀를 자근자근대며
슬픈비명 내 가슴에 감추노라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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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2:17
가을빛 추억...
가을이면 언제나 떠오르는
추억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 아직 잊지 못해
그리움으로 남았지만...
가을이면 언제나 떠오릅니다.
지금은...
책갈피에 꽂아 둔
빛바랜 낙엽이 되었지만...
가을이면 언제나 떠오르는
추억 하나 있습니다.
나만이 간직하고픈
가을빛 추억.....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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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1:08
어느덧,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고향을 찾으시는 분도 계시고
마음만으로 찾는 분도 계실겁니다.
가을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넉넉한 그런 보름달같은
추억의 한마당을 만드세요^^
♡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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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0:26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떠나지는 않아도 황혼마다
돌아오면...가을이다.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다.
편지를 부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주머니에 그대로 있으면 가을이다.
가을에는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지고
그 맑은 마음결에 오직 한사람의
이름을 써보낸다.
'주여' 라고 하지 않아도 가을엔 생각이 깊어진다.
누구나 지혜의 거름이 되어
경험의 문을 두드리면
외로움이 얼굴을 내밀고
삶은 그렇게 아픈거라 말한다
*그R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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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20 00:19
가을, 빗소리 스며오는......밤에..그RE스 ..
누가 밤새 잠 깨워 온다
멀어졌다간 다시 오고
훌쩍훌쩍
슬픔에 젖어서
밤 밝혀 귀담아 보면
베갯맡에 스며드는 발소리
‘저 밖엔 누굴까?’
누가 이 밤
옷깃 여민 살갗 거칠도록
유리창을 맑게 닦고
풀밭을 붉게 물들이는지
답장이 없을 편지
허공에 쓰는
누구의 발소리 스산한 이 밤
추적추적
젖은 마음에 밤새 붉도록 온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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