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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18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더 답답해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한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공명 강시원의“생각 한줌, 글 한줌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13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4.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5.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6.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7.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8.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9.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10.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11.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2.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13.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14.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15.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16.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17.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생각중.....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40



    우리네 삶을 조금 들여다보면
    모든 일에 조바심으로 가득하고
    그로인한 불안으로 많은 시간을
    쫓기는 듯 살아감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만 여유로운 마음 갖는다면
    아무 일도 아니듯 지날 일을
    그저 지금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아니면 안 되는 듯
    강박으로 살아갑니다.

    그저 그런 근심에 사로잡혀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면
    그런 하루하루의 삶은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 내는 게 아니라
    근심에 사로잡혀 버둥대는 서글픈 삶 아닐 런지요?

    약간의 여유로
    근심에서 빗겨 서 계시길 소망합니다..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35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32




    이런친구가 그립다...(^.^)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 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 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28



    향기로운 하루를 열어 가세요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꽃의 감촉은 오직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촉은 눈을 감고
    향기도 멀리하고 만짐으로써 느껴야 합니다.
    꽃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향기로 말하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도 이와 같습니다.
    진리는 발전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진리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꽃의 향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17





























    낯선 이 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 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 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 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 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 들속에 영원히
    미소 짓는 나 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0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 있는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5:03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오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4:59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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