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6 22:24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6 22:20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 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 곁에 머물 거예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에 하며 살아가요.
    우리….(^.^) 그리스가 사랑에 향기 배달합니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6 22:17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 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으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57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비굴한 시간은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고
    가장 분한 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이고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그리스**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5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서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이리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시지 마시옵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게 하옵소서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49



    세월과 시간은 우리가 잡을수 없는것중에
    제일 값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유난히도 빠르게 흘러가는것을
    느끼면서도 어둠속에 아침해를 보면 세삼
    나의 뒤를 돌아보게 되곤 합니다.

    어느사이 이렇게 세월속에 묻어왔는지
    어느사이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머문님들의
    마음속에 함께 하고 있는지..

    수 많은 일들 기쁘고 슬픈일들을 겪으면서
    또 이렇게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유난히 인상깊게 마음한구석을 아프게 했던 분들
    작은 공간이지만 방긋 웃음과 기쁨을 주시는 분들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로해주는 정겨운 분들

    어찌 이작은곳에 나열할수 있을까요?
    이렇게 함께 나누어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머문님들이 계시다는것만으로 행복이고 축복이겠죠.

    다시한번 머문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해올리며
    많이 부족한것들 하나씩 채워주는 마음으로
    주신 사랑만큼은 변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카페가 벌써 7년의 세월을 지나왔습니다.
    이 모든게 머문님들이 함께하기에 가능하겠지요

    앞으로도 더 많은 아낌없는 사랑 전해주시길
    믿으며 머문님들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는..늘........제.로그 방문인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46



    웃을수 있니 오늘은



    다시 시작된 세상속에
    다시 밝아온 하루속에
    난 생각해

    오늘은 어떤날을 만나서
    어떤사연으로 풀어서
    어떻게 잘 마무리할까하고..

    난 보여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음을

    그런 그잖아
    삶은 내가 만들어서 내가 힘겨워하는

    너를 보면서 알았어
    하는일마다 꼬여가는
    너의 힘겨운 삶을 보고 느꼈어
    빛을 찾아서 나와봐

    자꾸 어둠속으로 들어 가지말고
    희망의 빛을 생각해봐
    세상은 아주 평등해..
    꼭같은 기회를 주지만 너가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거부했던거야

    너를 보며 알아 버렸어
    밝은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넓은 세상을 봐
    너무 갇힌 생활속에 힘겨워 말고

    스스로 느끼지 못할때
    스스로 받아 들이지 못할때는
    아무리 좋은 말도 다 소용없는 거지만

    안타까워..
    그 깨닫음하나가
    그날이 빨리 왔어면 좋겠다.

    그래서 들 힘들어 졌어면 좋겠다.
    너의 삶도 스스로 깨닫음이 빨리와서

    삶은 흘러 내려 오는것 같아
    내가 살아온 길이 그 다음세대의 발판이 되어서

    그래서 내가 착하게 살아야 하고
    내가 좋은생각으로 살아야 하는거야

    하루는 이렇게 밝아와
    똑같은 분배로 꼭같은 시간으로

    그 다음은 우리들 몫이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잘 생각해봐

    그러는 동안에 하루는
    즐겁게
    힘들게
    마지막 시간은  저녁노을빛으로 함께 물들어 가는거야

    그리고 또 다음 하루가 다가오는거야
    늘 반복되는 시간. 공간이지만
    내 스스로 만들어가기에 따라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생기는거야

    오늘은 미소 지을수 있지
    난 그렇게 웃음이 좋아 찡그런 표정보다 더 이쁘잖아..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42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40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 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좋은글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5 06:20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젊음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내 마음의 젊음은 내 푸른 생각으로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 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