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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8:11










    ♠ 당신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해 온 만남이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숱한 만남과 만남 사이에서
    내가 조금씩 기억에 담아낸 것이
    모두 다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해 온 헤어짐이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멀어져 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무언가 그리운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가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해온 기다림이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순간 애타게 원하고 그리워하던
    그 많은 세월이
    모두 다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보내온 세월이
    모두 당신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날 두 날 쌓아올린 내 마음이
    모두 다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기 위한
    내 사랑의 조각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8:03




    생명을 보존하면서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힘들여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진리는 자연이 움직이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즉시 알 수 있다
    자연은 소란을 피우지 않고 진도 빼지 않고 최소한의 노력만을 하면서 살아간다
     
    나무는 자라나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자란다
    꽃은 꽃을 피우려고 애쓰지 않으면서 꽃을 피운다
    물고기는 헤엄치려 애쓰지 않으면서 그냥 헤엄쳐 다닌다
    새들은 날아다니려 애쓰지 않고 그냥 날아 다닌다
     
    그들은 다 자기들의 본성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라고 움직인다
    유일하게 자기 본성을 따라 살지 않는 존재는 인간이다
     
    인간은 욕심과 애착을 충족시키기 윈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 행위 속에 힘이 들어가 있고 힘이 들어가 있기에 결과적으로
    생명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8:0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시고
    자신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도
    호의를 베푸세요.

    잠시 나쁜 사람처럼 보여도
    선대하다 보면 훗날 그 사람은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나아가 당신의 소중한
    협력자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향나는 꽃으로 기억되는
    좋은 사람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7:31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아치듯
    살고 싶다는 것은
    내 마음에 욕망이
    불붙고 있다는 것은 아닐까
     
    내 마음에도
    거친 바람이 불어와
    목청을 행구고 지나가면
    세상을 향해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늘 파도에 시달려
    시퍼렇게 멍들어 있는
    이 바다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도 소리치고 싶은
    열정이 남아있는 탓일까
     
    갯바람을 쐬면
    도시에서 온 나는
    갯적은 소리를 내고 싶어진다
    세상을 향해 나도 파도치고 싶어진다.
     
    ★용혜원님.......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7:23



    +♡+ 마음이 힘들어 질때 +♡+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7:20



    ♡인연은♡
    그대 숨쉬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죠
    욕심부려 무엇합니까.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갈길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하면
    더~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칙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젖은어깨 털어주고
    때 뭍은 마음 행구어내어
    잘익은 봄길로 함께 걸어가야 겠습니다.
    ★좋은글...
    **그리스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6:56














    ★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우리의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것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삶★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6:50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6:46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3 06:44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아름다운 날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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