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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13:05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리던날
    그날도 하염없이 비가 내렸지
    당신을 만나러 가는 시간

     
    비가 내리기전 그 냄새가 나는 좋았어
    마음이 편안해 지는
    마치 당신의 향기 같았으니깐

     
    바람이 되어 나에게 돌아와줘
    그냥 나를 스쳐가는 그런 바람처럼
    그저 스쳐 갔으면 좋겠어

     
    비가 없이는 살수 없는 식물처럼
    당신이 없이는 살수 없는데
    그냥 바람이 되어줘 언제서라도 높은곳에서는 당신을 느낄수 있도록

     
    당신을 보내고
    지금도 나는 당신을 느끼러 높은 곳에 오른다.
    사랑한다는 내 심장소리를 들려 주고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12:46



    사랑은 머리가 시키는게 아닙니다.

    가슴이 시키는거죠.

    저사람을 사랑해야겠다..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다가 아니라..

    사랑할수밖에 없다라고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인겁니다.

    다시 말해서 머리는 사랑하고 싶은데

    가슴이 그렇게 되지 못한건

    사랑이라 일컬을수 없은것이고..

    머리는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

    가슴은 이미 그사람을 향해 있는건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12:42


     
     

    모르는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만으로
    만드는일보다...
     
    사랑했던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만드는 일이
    몇백배는 더 힘든 일이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12:15



    강물
    강물이 흐른다
    바람의  손목을 잡고 소곤 거린다.
    첫날 만날 아래로만 흐 를 줄 알겠지
    제 속을 들여다보지 못할 강물
    이제야 알았나 보다.
    제 가슴에 내린 하늘이
    그렇게  파란 것인 줄을.
    가을날 강물은
    눈이 더 파래진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11:55



    겨울밤
    누가왔나?
    다시금 숨죽여 귀 귀울이면
    간간이 바스락 거리는
    뒷마당 대숲 바람소리
    먼 곳 개 짖는 소리,
    혹시나 들창을 열면
    하늘가득
    함박 눈처럼 쏱아지는



    *겨울밤이 너무 깊고 고요해 오히려 눈이 말똥해지고
       귀가 쫑긋해졌군요.
       그밤에 특별히 누가 찿아올리 있을까요.
       그런데 조금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어떤 설렘 속에서
       결국은 창문을 열곤하지요.*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11:43



    편지
    썼다간 찢고
    찢었다간 다시
    쓰고,
    무엇부터 적나
    눈을
    감으면,
    사연보다 먼저 뜨는
    아,
    그리운모습.
    [애틋한 그리움이 말문을 막아 버려.
     보고 싶다는 말도 시작 하지 못할 만큼 
     그리운 이가 있지요
     편지를 썼다가 찢고 또 다시 쓰면서 ,
     이미 물밀듯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가슴이 아리게 되는 사람이 있을 테지요.]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2 07:31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그리스**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1 12:42



    ♡ 사랑이란 마음에 꽃 한송이 자라는 일입니다...♡




    사랑은...
    가슴을 여는 일이고
    이별은...
    가슴을 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퇴색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빛 바래지는
    은수저와 같은 값싼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의 빛입니다.
    사랑은 광채입니다.

    사랑은 내가 너를 위해 지금 여기에 서 있다고
    상대를 향하여 소리치는 외침입니다.



    가슴이 닫힌 곳은 꽃이 피지 않고 시듭니다.
    꽃이 시들면
    그 땅은 사랑과 생명의 땅이 아닙니다.



    생명의 땅은 시들고 마르는 법이 없습니다.
    그 땅은 증오와 불신의 땅일 뿐입니다.
    사랑의 땅은 생명으로 충만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1 12:40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1 12:35














     
    당신을 사랑하는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 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 이제는 사랑하는데로..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당신을 사랑하는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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