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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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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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8:25
내 귀가....당신의 이야기만 들을려하고
내 코가....당신의 향기만 맡으려 하고
내 입이....당신의 이야기만 하려하고
내 눈이....당신의 모습만 담아 내려 하고
내 손이....당신의 손만 잡으려 애쓰고
내 다리가....당신에게만 향하고
내 심장은 당신 앞에서만 뛰어요 ~~!!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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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23
미워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미워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의지대로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의지대로 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에 열 두번 맘 바뀌는 걸 알면서도
그 맘 모른 척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 한 통화에 무너지고
그 목소리 한번에 눈물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주 앉은 것만으로 행복하고
서로의 눈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내 것으로 허락한다면
누구보다 더 아껴주고 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깨어있는 꿈으로도 꿈꿔지고
잠들어 있는 꿈으로로도 소망하고 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딜가든 주머니 속 사랑이고 픈,
그렇게 가까이 두고 픈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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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20
세상에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열글자
지금 내곁에 있어줬으면
세상에서 가장 바랬던 아홉글자
너와 하나 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것이 달라 져도 달리지지 않을 여덟 글자
오직 000 뿐이야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일곱 글자
항상 난 니곁에서
너에게 하고 싶은 여섯 글자
니놈만 볼꺼야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다섯글자
너를위해서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글자
우리 사랑
너에게 들려 줄 세글자
사랑해
세상 끝날때까지 우리에게는 절대 없을줄알앗던 두글자
이별
세상에서 가장 소장한 한글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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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19
남자들은 왜그래요?
첨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주더니
시간이 갈수록 왜 그렇게 막 대해요?
짜증내기도 하고 예전엔 사랑이라더니
이젠 잔소리에 집착이라고까지 하고
내가 똑같은 말을 해도
왜 첨이랑 끝이랑 받아들이는게 왜그렇게 틀린건가요?
잡은 물고기엔 밥 안준다더니,
난 물고기가 아니고 사람인걸,,
남자들은 내가 사람이란걸 모르나보죠?
남자들은 왜 그래요?
그렇게 맘아프게 하고
그렇게 속썩이고 한순간에 돌아설때는
날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이제 겨우 맘잡고 있는 나에게
왜 술만 마시면 전화해요?
이제와서 너뿐이다,, 자꾸 생각난다,,
그러면서 왜 불쌍한척해요?
자기가 언제든지 전화만하면 난 감동하고
다시 맘열어 받아주는 그런 속없는 여자인줄 아나보죠?
전화하지 말라고 냉정히 말하면 나보고 변했다고,,
예전엔 착하고 여렸는데 지금은 독해졌다고,, 딴사람 같다고,,,
남자들은 왜그래요?
착하고 여렸던 내가 독해지기까지
그 일등공신이 바로 자기 자신이란것을,
날 이렇게 만든건 본인이라는것을,
그걸 왜 몰라요?
연약한 살 자기가 다 상처내고 휘저어놔서
이제 그곳에 굳은살이 박혔는데,
여기에 왜 굳은살이 있냐고 이제와서 물으면 난 뭐라고 대답하나요.
남자들은 왜 그래요?
정말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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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15
내께 될수 없음에 놓으려 하지만
갖으려 하지만 갖을 수 없음에 포기하려 하지만
그 마음까지도 나눠갖고 싶은 내 마음을 당신은 알겠어요?
내께 될수 없음에 행복하길 바라고
내께 아니기에 욕심낼 수 조차 없는 이 마음을 알겠어요?
생각만으로도,기억만으로도,마음이 저려오는 걸 알겠어요?
내 옆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내 옆에서 웃을 수 없다면
내가 아닌 그 누군가와 함께 행복하라고,웃으라고
그 마음 알겠어요?
당신은 안타까움에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 기억일 뿐이지만
나에겐 미칠거 같은 아픔에 슬픔에 고통이고,내빛이었던
그 사람이 사라져버려 온통 깜깜하기만 해요.그걸 알겠어요?
조금만이라도 당신 마음에 내가 들어가고 싶어
나만 원하지 않아도,그 사람과 나 함께갔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그 때의 내마음을 알겠어요?
한 번 두번 짓밟히고,밟혀서,찢기고 찢어진 내 마음을 알겠어요?
비참해 진 내마음을,구질구질한 내 마음을,이것도 좋아함이라
어떻게 할수 없음을,당신은 알겠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서 저려오다 못해 찢어질것만 같은 내 마음을
당신은 알겠어요?
어려웠던만큼 설레였고
보고싶었던만큼 좋아했어요.
지금도 당신을 원하고 있다는 내마음
내가 아니라는 당신 그 말 한마디를 아니라고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으려 스스로 내 마음 달래는 그 기분을,
비참해진 내 마음을 당신은 알겠어요?
다른 사람처럼 쉽게 안녕이라 말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그냥 그렇게 놓아주지 못하는 있는 나를
알겠어요 당신은?
그 만큼 원했고 그 만큼 좋아했고 그 만큼 보고싶었고
그 만큼 절실했고,그 만큼 내 전부였어요
당신은 그저 흘리는 사람이였고
당신은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였고
당신은 그저 호기심이었고
당신은 그저 장난이였고
당신은 그저 관심뿐 이였겠지만
나에게는 이유였고
나에게는 진심이였고
나에게는 전부였고
나에게는 세상이였고
나에게는 모든것이였어요
내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 전부가 될수없음을 알았을 때
내 세상이라도 생각했던 사람이
내 세상이될 수 없을 때
내 진심이라고 생각하고,내 마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내 마음이,내 진심이,당신의 모든게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때
그 때의 그 슬픔을
어떻게 알겠어요 당신이...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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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09
지금내가 가져야할것
오랜 여행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는 감성
쓴웃음도 달콤한 웃음처럼 씹어 넘길 수 있는 여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센스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 할 줄 아는 이성
지킬건 지키는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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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06
어서 어서 자라라~
짧은 생각과 좁은 마음.
모자란 능력과 실력..
한번뿐인 내 삶에 대한 열정.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와 이해심.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과
어떠한 어려움에도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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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05
분명 하루종일 괜찮았는데
딱 10분 네 생각이 난것만으로
o_o 멍 해지는.....이기분...
보고싶은맘에..또 ...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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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03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단지,
처음 자신을 사랑했던 그 마음
처음 자신에게 보여줬던 웃음
처음 자신에게 느끼게 해줬던 따뜻함
처음 자신에게 주었던 관심
처음 자신에게 매일매일 들려주었던 달콤함 말들
이것들이 변함없이 지켜지기를 바랄 뿐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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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1 02:02
손이 차다는 말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옆에 두는 편이 더 낫다.
보았다는 말보다는 느꼈다는 말이 더 낫다.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특이하다는 말이 더 낫다.
"네 말을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말해줄래"라고 말하는게 더 낫다.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걸 수치스러워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수치스러워하는 게 더 낫다.
지겨워하기보다는 환불을 받는 편이 더 낫다.
다리 아파하기보다는 부서진 의자에 못을 박는 게 더 낫다.
"어릴 때 무엇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보다는
"운이 좋다고 믿으세요?"라고 묻는 편이 더 낫다.
침묵하는 습관보다는 말을 적게 하는 습관이 더 낫다.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게 낫다.
많은 것을 보기보다는 많은 것을 다르게 보는 눈이 더 낫다.
자신이 열등하다고 믿기보다는 가위 바위 보의 확률을 믿는 편이 더 낫다.
많이 달라진 그를 탓하기보다는
전혀 변하지 않은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게 더 낫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지 못했다고 투덜대기보다는
하루에 세 번 자기가 원하는 걸 기도하는 편이 더 낫다.
많이 먹기보다는 오래된 생각을 버리는 게 낫다.
사랑하기보다는 사랑받는 편이 더 낫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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