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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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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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3:26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를 ...
별이 떠 있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하늘이 슬픈 날에는...
슬픈 비가 되어 당신의 가슴에 스미고 싶고
마음이 추운 날에는 따스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생애의 단 한 사람을...
이 한 목숨 다하도록 당신만을
지켜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목숨이 ...
다하여 쓰러지는 날 당신을
사랑하여 살만 하였다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속에서 ..
.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가녀린신의 손을 잡고...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그런 사랑 하나 되고 싶습니다
하늘의 노래를 들으며 ...
자연의 마음을 들으며
당신이란 사람 하나 내 가슴에
꼭꼭 채우며 살고 싶습니다
햇살이 따스한 날 ...
당신과 둘이 함께 있고 싶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당신을 안고
가장 고운 정 하나 새기고 싶습니다
어둡고 시린 가슴끼리 ...
부딪혀 뜨거운 불이 되고 싶습니다
이 세상 ...다 태워도 부족한
그런 뜨거운 사랑하나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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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2:32
♡------행복한 아침 ---------♡
날마다
아침을 맞을 수 있는건
우리가 숨을 쉬고
생명이 있다는 증표이며
참~~고마운 선물입니다 .
우리가 하루속에
아침이 더욱 부산하지만
고마운 당신과 함께
아침의 향기를 함께 나누고
아침같은 당신을
매일 속에 만날 수 있으니.........
지난밤
고난 속에 꿈꾸던 아침은
오늘 해가 뜨는 기쁨이고
한 웅큼 소망이 자라나는
행복한 내일 입니다 .
★좋은글......**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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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2:03
♧장미 보다 어여쁜 당신..♧
산등성이에 피어난,
아카시아꽃 향기가..
너무나 향기롭습니다
이 밤,
내 가슴에 들어와 자리하고 있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빠알간 장미 보다 어여쁜 당신!
그리움으로 젖어만 가는 이 마음 어이해야 하나요..
밤이 내려앉은지 오래건만,
너무 어여쁜 당신은 내 가슴을 붉게 물들이는..
마술을 가졌나 봅니다
늘,
나를 흥분하게 하는 강정제와 같은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밤은 깊어만 가는데..
그대 향한 내 마음은, 보고픔에 마냥 젖어만 갑니다
오월의 장미가 아름답다지만,
천사의 마음이 착하다하지만,
그대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는..
그 어느 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어여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감출 수 없어,
나의 얼굴이 장미빛으로 변해만 가는데..
그대여!
붉게 피어난 장미 보다 더 큰 열정으로,
당신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그대를 떠 올리다 잠못드는 이 밤,
그대 체취에 오래도록 취하고픈 너무 간절한 마음이..
새벽을 엽니다.
-가져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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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1:57
흐르는 비처럼 너를 씻을 수 있다면,
흐릿한 눈물처럼 너를 희미하게 볼 수 있다면,
흩어지는 연기처럼 너를 날려보낼 수 있다면,
희미해지는 기억처럼 너를잊을 수 있다면,
불꽃같은 아픔처럼 너를 태워버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나는 웃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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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1:54
내안의 있는 그대
내안에 있는 나의 그대여!
내안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늘 가까이에서 나를 바라봐주고
나를 사랑해 주는 그대여!
모든걸 함께 하고
모든걸 함께 할수 있어 넘 좋은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은 그대의 빈자리가 무척이나
커 보이네요.
보고싶고
또 그립고
손 잡아 보고 싶은
나의 그대여!
그대와 이야기를 하는 그순간이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저의 마음을 알까요?
그대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또한 차분히 가라 앉는것 같아요.
그대와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마음속에 웅어리진
웅어리 또한 풀렸네요.
항상 마음 한켵이 답답하고 아픈 상처가
남아 있었는데 그대와 이야기를 하면서
답답함도 아픈상처도 치유가 된것 같아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네요.
내가 사랑하는 그대품에 살며시
안겨서 그대의 숨소리를 듣고 싶네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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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1:50
너를 생각하면 나는 눈물이 나
안개 속에 겨울비 내리는 날
우산을 챙기고 나왔어도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눈물이 난다
차창 가에 기대어
손바닥에 적셔지는 비가
네 눈물인 것 같아
슬퍼질 때면
그냥 걷다가 돌부리에 걸린
아픔처럼 핑도는 눈물
손 등에 떨어지면
그만 난 네 생각에 울고 마는데
너를 다 사랑하지 못한
내가 미워서
너의 아픔을 나누지 못한
내가 싫어서
나 지금 눈물이 나
이렇게 함께 바라보고 있어도
사랑한다 말 하면서도
손을 잡고 있어도
너를 생각하면 나는 눈물이 나
박미림 두번째 연서 시집 "그 몹쓸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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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4 01:46
당신이 보고 싶어
아직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제 자리 걸음만 하고 있네요.
오늘은 당신을 만날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에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에
당신이 자주 다니던 곳을 찾아갔는데
당신의 모습 조차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당신을 사랑 했었나봐요.
이렇게 마음이 아픈 걸 보니 말에요.
시간이 흐르면 내 머릿속에서 잊혀질 줄 알았는데
이것도 아니었나봐요..
이제 억지로 잊으려 하지 않으려해요.
그냥 ........
보고 싶으면 보고 싶어하고
내 마음 아파하지 않게
마음이가 가는대로 놔둘려고 해요
서로 마음 아파하는 일은 하지 말기로 해요
한 발짝씩 다가 갈테니
당신은 두 발짝씩 다가오세요
사랑해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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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23:51
보고픈 사람 그리워
밤하늘에 별을 바라다본다.
시간은 이제 다시
오지 못할 침묵 속에 흐르며
그 사람 닮은 별 하나
나를 보며 손짓하는데
자난 날 우리 못 다한
아쉬운 사랑의 노래는
저 무수히 쏟아지는
별빛을 타고 눈물 되어 맺혀
연거푸 내 가슴에서
철썩이며 물결을 이루고
생각해 보면 이 세상 태어나
외롭지 않은 사람이
그 어디에 있어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냐마는
오늘은 왠지 모르게
나 밤새워 조용히 울고만 싶나니
내 마음에 빛이 되어
어둠을 뚫고 오시는 이여
이 아련한 그리움마저
내 빈약한 가슴에 없었다면
어이해 이 한평생을
애써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리오.
별빛 그리운 날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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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13:17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이유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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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13:09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 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그리도 과분한 사랑을 주시다니
너무나 송구스런 마음으로
당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당신에 비하면
나는 아주 보잘것없는
미천한 사람이지요
당신이 곁에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해서
당신과 같은 언어로
이야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의 손을 잡고
여기까지 왔으니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지요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당신을 만났기에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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