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8:20우린 너무 사랑하여서 …--- ♡˚
우린 먼저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사랑을 잘 모르는 나에게
맑고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행복을 노래하는 가슴을 보여주었습니다..
스치고 지난다고 인연입니까
수많은 사람들중에 우린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곱디 고운 인연으로 만나
서로에게 고운 물결만 흐르도록 하였습니다
한번도 주저함 없이
사랑을 읊을 수 있었던 것도
당신이 나에게 보여준
그 맑음이.. 그 사랑이..
어디에 돌릴수 없도록
오롯이 한곳만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우린
마음부터 만나
서로에게 끌려
그렇게..
그렇게..
너무너무 사랑하여
이토록 그리워하고 아파하나봅니다
내 생에 유일한 당신을..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8:15
♡ 알고있니 ♡
내가 널~~얼마나 그리워 하고 있는지
밤이 꼴 까닥 하고 지남에도
네가 너무 그리워 서성이는 마음이
아무 내색 못하고 그리워만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니 ♡
내 마음이 어느날 부터
말 없이 당신을 향한다는것을
숨죽이고 글만 적고 있는 내마음
당신은 정말 모르는거니
♡알고 있니 ♡
지금도 내 가슴은 당신을 부르고 외치는데
조용히 있어야만 하는 가슴에게
잔인하게 명령만 합니다 .
"넌 이젠 뛰지도 말고 설레이지도 말어 ...!!" 라고
♡알고 있니 ♡
내 마음이 당신을 그린다는것을
모른체 지나가는 이 가슴
당신을 원하고 원한다는것을
이밤도 그렇게 깊어 가는구나 .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6:14
사랑이란 말 한마디
살랑이는 마음숲에
은은하게 다가오는 향내음을
살포롱 음미해봅니다
환하게 비쳐오는 햇살처럼
얼굴가득 환한 미소로
든든히 머물러주시어 믿음으로 채워갑니다
잔잔한 가슴에 일렁이는
콩닥이는 가슴하나
지그시 바라보며 말을 건네봅니다
꽃처럼 아름답지 못해도
수정같이 맑진 못해도
마음숲은 언제나 그대를 향해
맑고 고운 향취만 담았습니다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다는 상투적인 말보다는
파스텔의 은은한 색채와 믿음하나로 물들여준다면
당신이 건네온 사랑해란 말을 한번더
가슴으로 생각해보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6:04
마음 한구석에 빈자리를 내어 놓고
햇살 푸르고
행복 가득찬 마음에도
마음 한곳이
이상하게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뜨락에서 보이는 풍경은
여린 풀잎 사이로 햇살 찬란하고
꽃향기 내음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날에
행복에 가득한 마음에도
이름을 알 수 없는
외로움의 그림자가 떠 있습니다.
앙상하던 나무가지
연녹색 빛으로 곱게 치장하는
뜨거운 계절에도
아직 찬바람 가시지 않은
가슴 한구석의 써늘함은
그가 외롭게 가슴에 남긴 고독한 향기인 것처럼...**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6:02
길가의 소박한 들꽃처럼 이 세상 소리내지 않고 살아가
눈에 아름다운 사람보다는
단아하고 구수한 소박한 향기로
참으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하고 살 수 있음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소박하고 편안한 향기로 지나가는 바람앞에도 부끄럽지 않게
진정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길가의 들꽃처럼...
눈에 두드러지지도 않고
소박한 향기로
편안함을 주며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5:53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십시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는
아주 밀접하게 교제 하십시요.
하지만 어떤사람을 신뢰 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진정한 우정은 아주 천천히 자라는
식물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그 우정이라는 새싹이 이름에 걸맞게
자랄때 까지 온갖 역경과
시련을 격지 않으면 안됩니다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 줍니다 .
슬플 때 슬픔을 받아주고
기쁠 때 기쁨을 배가 시켜주며
고통과 함께 함으로써
아품을 견디게 하고 .
잘못이 있을때
바로잡아 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
친구는 좋은 약 이상 으로
도움이 되는 존재 입니다 .
약이란 병든 사람을
낮게 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친구는 병약한 사람 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아침 5분의 사색 중에서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4:37
함께가는이 길
함께 가는 이길이 행복하다
함께 손잡고 가는 이길이
행복하다.
누구하나 앞서서 가는
사람없이 나란히 손 맞잡고
사랑으로 걸어가는 이길이
마냥 좋다.
길을 가다보면 자갈길도 있을터이요.
흙탕길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 헤쳐서
가기에 두렵지가 않다.
길을 가다 움푹 패인 웅덩이에
빠질수도 있겠지만...
관여하지 않고 그냥 가던길을
방향도 틀지않고 그냥 가면 될것이다.
그길을 계속 가다 보면 끝이 보일터이요.
과연 그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우릴 반갑게 맞이해줄까...
무엇이 우릴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까...
과연 무엇일까?
무척 궁금하다
그렇다고 앞질러서 갈수도
지름길을 통해 갈수도 없다.
그냥 이곳도 저곳도 아닌
오로지 한길로만 가야한다.
길을 가다 두갈래의 갈림길이
나온다고 해도
우리에게 선택되어진 길은
오로지 한곳이기에 한곳만을
향해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한발한발 걸어나가야 한다.
비록 길 끝은 알수 없지만...
두 손잡고 걸어가는
이길이 우리를 행복 속으로
깊게 빠지게 하는것 같아 마냥 좋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4:27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3:51
오늘을 위한 기도
오늘 하루 너무 소중했어여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가는
끗끗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해주세요 .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때에
늘~~~주님께 기도드리게 하소서
어느날 닥칠 저의 죽음을
미리 연습해 보는 겸허함으로
조용히 눈을 감게 하여 주세요
이모든것 감사합니다 .
살아서 숨 쉬는것도 감사하고
늘~~일용한 양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6-20 00:11
혼자라고 생각될때
너에대한 여운이 찿아들어
혼자라고 생각될때
고독이 찿아온다
여지껏 버텨온 것도
나와함께 하는 네가 있기 때문이다 .
까닭없이 웃는 사람이 였는가
모두다 이유다 .
서러움의 마디 마디 함께 하는 네가 있을때마다
고독해진 이유는 너를 향한 그리움이
내 발목을 잡고 놓아 주질 않기 때문이다 .
★용혜원님 글.....★
**그리스**옮김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