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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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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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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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23:39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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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23:32
** 남자가 **
빨간색을 좋아하면 유머가 있고
주황색을 좋아하면 싱그럽다
노란색을 좋아하면 귀엽고
초록색을 좋아하면 센스가 있고
연두색을 좋아하면 상큼하고
파란색을 좋아하면 씩씩하고
보라색을 좋아하면 깔끔하고
연보라색을 좋아하면 못생겼다
갈색을 좋아하면 고독하다
검정색을 좋아하면 남자답고
하늘색을 좋아하면 시원하고
금색을 좋아하면 터프하고
은색을 좋아하면 은은하고
분홍색을 좋아하면 순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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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23:27
** 여자가 **
빨간색을 좋아하면 참을성이 없고
주황색을 좋아하면 멍청하고 미련하고
노란색을 좋아하면 이쁜여자고
초록색을 좋아하면 씩씩한여자고
연두색을 좋아하면 상큼한 여자고
파란색을 좋아하면 시원한여자고
보라색을 좋아하면 섹시한 여자고
연보라색을 좋아하면 펑퍼짐하고
갈색을 좋아하면 고독하고
검정색을 좋아하면 카리스마있고
하늘색을 좋아하면 싱그럽고
흰색을 좋아하면 마음이 넓고
분홍색을 좋아하면 순진하고 은근히
바보이다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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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23:01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봄날 같은 목소리로 대답해주세요
나 여기 있다고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배시시 웃는 전화수화기를 들고 대답해주세요
언제라도 나 여기 있다고
그대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나와 함께 숨쉬며
나와 함께 잠들며
나의 아침을 열며 꿈을 꾸는 사람
내 꿈속에
내 심장이 뛰게 하는 귀한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내가 그대 이름을 부르면
내 눈과 내 마음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대답해주세요
달맞이 꽃길에 밤새도록 새겨놓은 그대이름
민들레 살가운 헤픈 웃음이
하얀 달빛아래 기도드리는 날
자지러진 봄꽃들이 꽃비 되어 날리는 날
멍든 가슴이 아프다고 대책 없이 울고 싶은 날
조용히 그대 어깨에 기대어 잠들고 싶은 날
비 오는 거리에서
눈 내리는 강가에서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그대도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노라고 대답해주세요
그대는 날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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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15:50
☆또 기다리는 편지 ☆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뜨면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기슭에 앉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했습니다 ...
☆하늘 빛 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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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15:42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당신의 아침에 엷은 햇살과
부드러운 차 한잔이 있네.
커튼 사이로 스민 엷은 햇살이
테이블 위 당신의 흔적을 스치고
그 빛을 받은 식탁 앞엔
부드러운 차 한잔과
당신의 숨결이 있네.
당신의 아침엔
당신의 손길을 받은 모든 것과
그 모든 것을 상상하고 있는 내가 있네.
오늘 아침엔
유난히 당신의 아침이 잘 그려져
나의 아침도 이렇게 웃고 있네.
이토록 아름다운 날들을 허락해주신 당신께
내가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눈물에..얼굴을 묻는다..
나는 아침에 깨끗하고 똑똑해진다.
그래서 아침엔
당신을 더 가까이 느낄 수가 있다.
☆원 태연 님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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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09:56
친구라는 아름다운말
친구는 더욱~~~더 ~소중한게 친구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고 .
내가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내가 슬플때 .힘내라고
위로 해주는 그런친구가
말..한마디 해주는 친구
소중한 친구
혼자 울고 있을때
사~~알짝 다가와
친구야 !! "힘내" 라고 위로 해주는 친구.
우정이란 ..
믿음의 소중함을 더~~중요시 하고
먼~~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 하는 친구이고 싶다
괴로울때 조용히 기도 해주는..
그런 친구가,,
가장 소중한 친구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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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08:08
부르면 슬퍼질 이름하나.
부르면 눈물이 맺힐 이름하나.
부르면 가슴아린 이름하나.
부르면 내 가슴에 멍울이 들것 같은 이름하나.
그러나 안부르면 후회 할 이름하나.
그대를 불러야 할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더라도
오늘도 멀리있는 그대를 가슴속 깊이 불러봅니다.
조금열린 창틈을 통해 스며드는 바람이
더욱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파랑새가 되어
날아온 그대를 힘껏 안아봅니다.
희망과 사랑과 행운을 주는 파랑새로
언제까지나 제 마음에 계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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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08:04
<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에
눈물 ***은 입술을 퍼렇게 깨뭅니다.
우리 사랑에 아픔이 올지라도
영원히 약속했던 사랑 하나로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 한 가닥을 ***하며
눈물로 긴 세월을 보내려니
더는 태울 가슴이 없을 만큼
까만 숯덩이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이별보다 견딜 수 없는
아픈 그리움 때문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고..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인 당신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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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19 07:58** 아름다운 동행...**그리스**
투명 유리알 부서지듯
맑은 햇살 가득 채운날
작은 오솔길 따라 걷다
우연히 마주친 풀꽃들
바라보는 소박한 기쁨
아지랑이 여울지는 봄들녁
마음으로 바라보는
함께 있지 않아도 느낄수있는
그리운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떠 오릅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이슬처럼 잔잔한
사랑으로 젖어든 그리운
사람들로 행복해 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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