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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3:0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누구나
    남에게 호감을 주고 싶어 하며
    혼자 고독하게 지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

    상대방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것은
    은행에 예금도 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로 내 달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다 갖고 있다.
    그중에서 나쁜 면만 본다면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없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용모가 아름답고 말을 잘한다 해도
    주위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면
    그 누구도
    그대와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다.

    진실하지 못한 태도는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마련이다.

    인간관계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2:51




    널 바라 보고 있는 나

    넌 항상 따뜻한 사람이였고 다가오는 눈빛이 말해주듯이
    너의 존재가 나를 있게하고
    내 가슴이 편안해 지는 것은
    나를 바라 보는 너의 눈빛이순수했기 때문이다
    비록 멀리 있어도
    사랑하나로 그곁에 자리함이
    든든한 믿음이 아니였을까
    넌 항상 나에게 친절한 사람너만 내 곁에 있으면
    바랄것이 없었다
    나에게 보내온 마음 그 해맑은 눈빛을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았음을 
    믿기에 너를 바라보는 것이다
    너 때문에 항상 행복 했다는 것우연히 부는 바람이 아니였기에
    깊이 사랑 했습니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당신이 무지 보고싶어진다.♣
    ★당신 향한 내 사랑 변하지 않을꺼야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2:39






    떠났으면 좋겠다.
                 

     
     
    저 너른 하늘 끝없이 이어지는
    정처 없는 방랑길이 좋아서
     
    구름이 되어
    부드러운 바람을 타고 너와
    긴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다.
     
    내 발걸음에
    외로움이 묻어나더라도
    너와 바람을 타고 그렇게 떠났으면 좋겠다.
     
    삶의 상처는 세월이 아물게 해주고
    행복은 그냥 마음속에 있는 것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그렇게 웃으며 떠났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그대여
    곱디고운 사람아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2:19






     
     
     
    ☆지나간 사랑과 다가온 사랑☆
     
     


    한없이 행복했던 시간..
    당신과 한께한 시간이죠..
    같이 있는것만으로 서로 바라볼수 있는것만으로.
    마음 가득 행복했던..
    내사랑이라 생각 했던 당신이었지요..

    어느날
    당신이 헤어지자고 말하기전까지..
    이별의 아픔은 다른사람에게만 생기는
    나에게는 오지 않을 일이라 생각 했지요.
    그래서 준비를 못했었나 보아요..

    당신과 헤어진후..
    끝이 보이지 않는 긴터널을 지나가듯
    나에겐 희망과 행복이란 단어는 사라져 버리고
    슬픔과 아픔만이 나의 친구가 되어버렸답니다.
    하루하루가 삶의 의미없이 살아가는..

    긴터널속 외로움과 고독을 친구로 살아오던 날
    지쳐버린 나에게 따스하게 손을 내민 사람..
    한줄기 빛처럼..희망과 행복이 나에게 다가오게 한사람..
    내가 저 밑바닥에서 다시 나올수 있게..
    잡아준 사람...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함께하면
    당신이 나에게 잘해 줄수록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어느 한순간..한순간에도..
    당신과 함께 하면서도..
    지난사랑이 떠오를때면...
    당신에게 내전부를 드리지 못하는
    내가 미워 집니다...

    지나간 사랑을 잊을즈음..
    그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미안하다고...너무 미안하다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하지만 당신을 받아 주기엔
    시간이 너무 흘러 버린것 갔습니다..

    나에게 다가오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을 잊어버렸답니다..
    지금은 나의 맘에 다른 사랑이 있기에..
    너무 늦어 버려...
    행복하세요..
    다시는 찾아 오지 않기를...바랍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2:15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러한 만남 못지 않게
    소중한 것은 만남의 끝 매듭을
    어떻게 짓느냐는 것이다

    처음 만날때는 신선하고 호기심에 가득차서
    지나치리만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얼굴을 붉히며
    평생 다시는 보지 안을 것처럼
    헤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솔한 짓이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삶이란 예측 불가능한
    시나리오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처 받고 소외되는 사람 사이의
    섬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소망이
    부디 나만의 것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정덕희 님의 글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2:06



     
    푸른 숲
    달려가고 싶은 푸른 숲
    그대 거기있어
    사랑을 부른다
    그곳에서
    주고싶어
    사랑을 ...
    당신있어
    내 생명 그대손에
    꽃이 나비를 부르듯
    나를 불러
    생명의 원천
    죽음이 내몸에 퍼졌던
    그 때도 반겨 맞아 주던
    당신은 은혜 베풀어
    나는 당신곁에
    새 생명 준 당신
    태양의 빛 받아
    오장 육부가 평안한  숨을 쉽니다 .
    사랑 합니다 ~~~
    성스러운 녹음
    생명의 향기  뿜는 숲
    은혜주신 당신이여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10:59



    ♧튤립 꽃 밭에서 ♧
     
    꽃밭에 가만히
    널 바라보면
    먼 ~~숲 속 조용한
    풍경 소리 들린다 .
    스사한 구름
    낮은 하늘 떠돌 때
    유난스레 치르는 잔병
    부추기는 바람 살랑대어
    눈가에 잔주름  패이도록
    실없이 웃어 보건만
    맥없는 울음만 차올라
    간절히 기도 하고픈 날.
    두손모아 눈 감으면
    구름처럼 차마 돌아 눕는
    처마 끝  그윽한소리
    티끌  없는 하늘
    댕그랑  부딪고 내려와
    꽃잎속에 앉는다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06:57





    행복을 주는 사람
    잠간만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혜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
    같이 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 .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사람 .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다 .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06:29




    비를 향한 기도


    투명한 구술 하나 땅에 떨어지면
    알알이 맺힌 그리움은
    모였다 흩어지고
    맑은 이슬방울 머리 위에 내리면

    차갑게 식어버린 외로움은
    또르르 구르다
    눈동자에 숨어 버리고
    또각또각 구두 소리
    한 사람에게 향하는 그리움을 타고
    사랑을 찾아 길 떠납니다.

    부르다 지친 듯
    잠시 멈추었다가
    또다시 부르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빈 하늘 인연의 줄을 내리면
    당신은 한쪽을 잡고
    나는 또 다른 한쪽을 잡고
    당신과 나의 마음은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비처럼 내리면
    메마른 외로움을 촉촉이 적셔주고
    비처럼 그리움이 흘러내리면
    한 사람의 영혼을 움직여서
    불이 꺼진 창문에 불을 켜고
    잠들어 있는
    당신을 깨워 달라고 비를 향해 기도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23 06:09


     
    믿음

    사람은 신앙의 힘으로
    거센 물결을 건널수 있어
    정진으로 바다를 건너며
    근면으로 고통을 극복 할수있고
    지헤로써 완잔히 청정해진다
    믿음은 으뜸가는 재산
    성실과 자제
    견고와 보시
    네가지 덕이 있으면
    걱정 근심은 사라진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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