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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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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01:43
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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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01:36
관계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상대의 좋은 점에 집중해야 한다.
불평하면 불평할 일이 더 많이 생길 뿐이다.
인간관계 때문에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어떤 사람 때문에 기분이 언짢더라도,
여전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종이를 한 장 꺼내라.
앞으로 30일간, 그 사람에 관해 고마운 부분을 모조리 기록하라.
그 사람을 사랑하는 온갖 이유를 생각하라.
유머감각, 잘 도와주는 편 등.
사람들의 장점을 인정하고 감사히 여기면 인정하고
고마워할 것이 더 많아지게 되고 좋지 않은 점은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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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고마웠던 사람도 한 번의 싸움으로
고마움은 불만에 가려지고 미운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불평하고 밉다고만 하면 소중한 인연을 잃기 쉽습니다.
한때 기분에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도록,
상대가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기록해 보는 것이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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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01:30
♡외사랑 ♡
깊은밤 멈춤도 없이 달을 따라 가다가
어느 순간에 달이 되어
지나간 그 어느날 밤을
소리도 없이 다녀갑니다 .
바다보이는 창가에
바다 향기 마져도 지워내게 하던 그대의 온기
새벽이 다 되도록 깊어가는 바다를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기억하며
그리움을 저물게 합니다 .
눈물보다 참을 수 없는건
기억안에 가끔씩 돌아다니는 가시가
잠들지 못하게 하는날
그렇게 다가서는 얼굴입니다 .
아침이 되면 달라진 햇살이
변해버린 바람이 스치지만
여전히 참아내지 못하게 하는
제자리만 맴돌게 하는
그대라는 덩어리는
오늘도 한뼘을 더~~하고
가슴속으로 파고 듭니다 .
사랑하다가
혼자서 사랑 하다가
조금이라도 가가이 가고 싶어서
별이 되여 흐르는 하늘이
기울고 있습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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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00:43
당신의 행복 메세지가 나를 다시 행복하게 할겁니다 .
내 마음속에
늘 행복을
불어 넣어 주시는
당신
소리내어 웃는
당신의 웃음 소리는..
내 이름을 불러주는
당신의 목소리는..
감미로운
사랑의 어떠한 언어 보다
나를 더욱 깊은
사랑의 옹달샘을 만들게 합니다
이런 당신이
내 심장속에서
늘 살아 꿈틀 거리고 있는데도
나는
당신이 보고픈지
쓸쓸해 하고
외로워 하고
우울해 하고
불안해서
맘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으로
나만을 사랑한다 하시는
이런 고마운 당신을
내가 맘 아프게 만들고..
사랑하는 당신 앞에서
예의가 아니란걸 알면서
내가 또..
당신이 그리워 이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서운해 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셔요
지난번에도
힘이들어 기운이 깔아지더니
잘 견디어 냈으니까요
당신이
불어 넣어 주시는
행복의 메세지가
나를 다시금
행복이로 만들겁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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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00:34
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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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3 00:00
오늘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
당신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있어 미소를 보낼수 있습니다 .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바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행복해 지는 내가 있습니다 .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줄 아는 난 .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기쁜 당신 입니다 .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 입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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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14:04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한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된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한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한다.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간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된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을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다.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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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13:4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 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의 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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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13:06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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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11:05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세상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수 있는
마음을 알아 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 하겠습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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