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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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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3:23
- 마음을 비우고 보면-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않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않 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갖은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때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것은 물은 말 없이 그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 시간
나 보다도 더 고통 받는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희망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최봉운의 "삶의 예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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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3:20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당신을 찾는데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하고 있는데
내 마음은 당신을 원하는데
그냥
건강하고
잘.. 지내기만을
이런 내 마음 몰라줘도
이런 내 마음 당신이 몰라도
나안 괜찮아요.. 당신인생을 응원하니까..
참..
좋은 사람인데..
적어도 나에겐..
내 마음이 당신을 부르네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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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3:08
-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긴장해 있는 상태라 상황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반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훈수를 잘 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때때로 삶에서 한 번 벗어나 보십시오.
나무 하나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찍이 떨어져
보아야 하는 것처럼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 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 좋은글 중에서 )
** 행운을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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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3:02
아름다운 미소 ---------♡**
당신의 예쁜 미소를 감추지 마세요.
힘들다고..
바라는 일이 뜻데로 안된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좋은일..
힘든일..
슬픈일..
걱정 거리가 있다 해도
당신의 해 맑은 웃음
보석보다 더욱 빛나는 웃음
소중한 웃음을 감추지 마세요.
당신....
그거 아시나요 ?
당신의 미소로 인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는 걸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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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2:26
웃어보세요..
오늘하루는 당신의 날이기에..
모든것이 행복으로 가득차 있을 겁니다
웃어보세요..
오늘 당신이 미소를 보내어기에
그 주위는 분명 따스한 햇살이 드리웠을 겁니다
웃어보세요..
오늘 기분은 최고 이며...
세상 어떤 것보다 뿌듯함과 축복으로
가득차여 있으니까요
푸른 들판에 바람을 마시듯,
조용히 흐르는 시냇물소리를 들어보듯..
그렇게 흘러가듯이 ..
오늘 당신은 웃게하기 힘든 사람을
웃게 하였기에...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 입니다..
웃음이란.. 내가 먼저 웃어야...
나 아닌 사람을 웃게 할수 있기에..
당신은 빛나는 보석보다 값진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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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1:32
★ 새벽을 여는 소리 ★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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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1:26
행복한 그리움 ...
이른 아침 창가에 번져오는
고운 햇살처럼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 하나 있습니다.
물안개 자욱한 아침 호숫가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아련히 피어나는 행복 하나 있습니다.
꽃의 향기에 취하는 벌처럼
그윽한 향기 물씬 풍기는 사람
비 오는 날 우산 없이도
함께 걷고 싶은 사람
그리움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애틋한 한 사람 있습니다.
한 생애 소풍 끝날까지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픈
아름다운 그 이름
당신의 이름은
행복한 그리움입니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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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1:14
아픈 사랑은 하지 말아요
그대를 알고 그대를 사랑하면서
가슴앓이는 가슴에 난 종양처럼
조금씩 커졌어요
그대를 그리워할 때마다 풍선처럼
커지는 너무 아픈 사랑이
슬픔으로 소리 없이 곪아가고 있어요
혼자만이 간직할 마음의 병이라
줄어들지 않을 줄 알았어요
그대의 마음을 알 수 없었기에
그대도 많이 아팠나 봐요
표현을 하지 않았을 뿐
그대는 더 많이 그리워 했나 봐요
아픔은 언제나 내 몫이라 생각했어요
그대가 아프면 내 가슴은 피눈물을 흘려요
언제나 환한 미소만 날 위해 지어주세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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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1:02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 입니다.
당신이 후자 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그곳의 히로인이 된 조가비처럼
바로 내안의 주인이 되는것 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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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6-22 00:05
위대한 사람은 단번에 높은 곳에 뛰어 오른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밤에 단잠을 잘때, 그는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
인생은 한 걸음씩 걸어 나가는 것이다.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 니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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