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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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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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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15:55
이렇게 묻고 싶어요
아시나요?
기다림에
지친마음을
보시나요?
세상이 온통
당신뿐이라는 것을
들으시나요?
당신을 떠날 수 없어
머믄 바람소리를........
말해줄 수 있나요?
기다린 시간 헛되지 않게
당신 그리움으로 하여
고장 난 심장
다시 뛸 수 있게
사랑으로 보상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나요?
나 아닌 다른 사람
마음에 담지 않고
남은시간 날 위해
사랑의 불꽃을 밝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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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15:50
『 그대를 기다리며 』
몰랐습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고 기다려 지는 것을
당신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잠 못들어 하는 내가 되어 있는 것을
당신 사랑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한 것을 몰랐습니다
당신 만난 후에 당신만
사랑하게 되는 것을 몰랐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줄 진작 알았더라면
당신 사랑하는 것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할 것을 그랬나 봅니다
당신 보고 싶어 혼자서
애태우는 그리움
당신의 하얀 미소 머금은 얼굴
매일 밤하늘에 수놓아 그려봅니다.
그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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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08:40
가을같은 그리움으로
수많은 사람중에
그대를 알게되어
내 마음 그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쉽게 그대에게
내 마음 열어보이지 않았지만
차츰 그대에게
내 마음 기울어가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그대의 안부가 궁금 하고
항상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리움의 한사람입니다
이제 그대는 나에게
따스한 사람이고
늘 설레임의 마음으로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대
나의 기억에서
늘 가을같은 그리움으로
머물었으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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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08:08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곱고 그리운 사연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 본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고
내 가슴에 싹트는 은빛 여울과도 같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뜨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는 이유는
늘 내가 오고 싶다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어릴 적 길을 가다가 깨어진 새금파리 발에 밟는
날이면 눈데레키 옮는다는 진리 속에
아마도 나는 오지 않음 안될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가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오고싶은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친구가 있고
그리고 내 마음을 담아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나만의 아니
우리들만의 공간이기에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쓰임 받은 공간이
있기에 쓰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자아를 다버리고 싶을 때도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달려가고 싶음도
여기에 내 안의 사랑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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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08:07
좋은 생각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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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08:05
가을 그리움
가을이 가기전에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찾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 스러워
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 가는 데로
그데와 마주 앉아
다정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서로가
침묵이 흐를 때
잔잔한 바다위에 마음을 그리며
그대와 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연들을 말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추억을
느낌으로 말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마주보며
부끄럼 하나 없이
둘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푸른 바다위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서
고독의 그리움이 엿보이고
사무치는 연민의 정을
마음껏 나누고 싶어라.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바닷가 그 언덕
한적한 찾집에 다시 찾아가
고독한 내 그리움을
푸르른 바다 위에
멀리 멀리 띄어 보내리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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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6 08:03
어루 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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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5 14:1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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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5 14:06
나에게 쓰는 편지
나를 아프게 하는것은
이별이 아니라
그리움이란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버렸어요
지금은 그를 위해
어둠속에 빛이되고
밤하늘에
하얀눈꽃이 될수있어요
내가 그에게 갈수없다면
따뜻한 눈물과 함께
행복을 빌어줄수있어요
이렇게 하얀 겨울밤
행복한 눈사람이 되는 것은
당신을 그리워하는 시간조차
나 정말!
행복하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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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5 13:57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 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 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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